분데스리가 2026-27

분데스리가 분석·이야기

순위표에서 직접 계산한 산수, 그리고 공식 발표와 주요 매체 보도로 확인한 이야기.

11월 4일 (수)

분데스리가 8라운드 종료 - 바이에른·도르트문트 2-2 무승부로 승점 18 동률, 레버쿠젠 4위 이내 확정 승점 잃어, 확정선 94 그대로, 강등 회피선 85로

11월 2일 업데이트 기준, 8라운드가 모두 끝나 18개 구단이 8경기씩 치르고 26경기씩 남겼다.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가 뮌헨에서 2-2로 비겨 두 팀 모두 무패로 승점 18이다. 4위 이내 확정선은 94 그대로지만 숫자를 가진 팀은 셋으로 줄었다. 레버쿠젠은 안방에서 슈투트가르트에 2-4로 져 숫자를 잃었고, 프라이부르크는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 2-1로 이겼지만 여전히 남은 승점 전부가 필요하다. 자동 강등 회피선은 88에서 85로 내려와 슈투트가르트와 우니온 베를린이 선을 얻었고, 샬케에도 묀헨글라트바흐와 함께 강등 트래직넘버가 생겼다.

10월 26일 (월)

분데스리가 7라운드 종료 - 바이에른, 프라이부르크 원정 3-1로 도르트문트와 승점 17 동률 유지, 4위 이내 확정선 94로, 묀헨글라트바흐 첫 승

10월 26일 업데이트 기준, 7라운드가 모두 끝나 18개 구단이 7경기씩 치르고 27경기씩 남겼다. 바이에른 뮌헨이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3-1로, 도르트문트가 프랑크푸르트를 1-0으로 이겨 두 팀 모두 무패로 승점 17이고, 11월 1일 맞대결한다. 4위 이내 확정 승점을 가진 팀은 같은 넷이고 확정선은 95에서 94로 내려왔지만, 프라이부르크와 호펜하임 원정에서 0-3으로 진 레버쿠젠은 이제 남은 승점 전부가 필요하다. 자동 강등 회피선은 90에서 88로 내려와 파더보른이 선을 얻었고, 슈투트가르트는 묀헨글라트바흐에 2-3으로 져 잃었다. 글라트바흐는 첫 승점을 올렸다.

10월 21일 (수)

한국 선수 보러 가는 해외 구장 분데스리가편 - 김민재 알리안츠 아레나, 이재성 MEWA 아레나, 황희찬 벨틴스 아레나

2026-27 분데스리가에는 한국 선수 세 명이 뛴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마인츠 이재성, 샬케 황희찬이다. 세 구장에 가는 법과 입장권, 가방 규정을 구단·경기장 공식 안내에서 확인된 것만 정리했다.

10월 20일 (화)

분데스리가 6라운드 종료 - 바이에른, 라이프치히 6-1 대파로 도르트문트와 승점 14 동률, 4위 이내 확정선 97에서 95로, 글라트바흐는 아직 승점 0

10월 19일 업데이트 기준, 6라운드가 모두 끝나 18개 구단이 6경기씩 치르고 28경기씩 남겼다. 바이에른 뮌헨이 RB 라이프치히를 6-1로 꺾고 골득실로 1위에 올라, 우니온 베를린과 0-0으로 비긴 도르트문트와 승점 14로 같다. 레버쿠젠은 프라이부르크를 2-1로 이겼다. 4위 이내 확정 승점을 가진 팀은 같은 넷이고 확정선은 97에서 95로 내려왔다. 아래쪽에서는 자동 강등 회피선이 91에서 90으로 내려와 호펜하임이 선을 얻고 샬케·파더보른·우니온 베를린이 잃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6경기째 승점이 없다.

10월 12일 (월)

분데스리가 5라운드 종료: 레버쿠젠에 톱4 확정선이 생겼다, 도르트문트의 우승 확정선은 사라지고 확정은 아직 없다

10월 12일 업데이트 기준, 5라운드가 모두 끝났다. 레버쿠젠의 마인츠 원정 4-3 승리에 아우크스부르크·브레멘의 무승부와 마인츠·엘버스베르크의 패배가 겹쳐 톱4 기준선이 98에서 97로 내려왔고, 레버쿠젠에 확정선 87이 생겼다. 남은 경기 전부다. 도르트문트는 브레멘과 2-2로 비겨 리그에 하나뿐이던 우승 확정선이 사라졌다. 확정도 탈락도 없고, 다음 라운드 결과로도 그건 바뀌지 않는다.

9월 20일 (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순위표 - 도르트문트 4전 전승, 그래도 톱4 확정까지 승점 86이 더 필요하다

9월 21일 업데이트 기준, 4라운드가 모두 끝났다. 도르트문트가 슈투트가르트 원정 1-0 승리로 유일한 4전 전승이고, 바이에른은 우니온 베를린을 7-0으로 이겼다. 묀헨글라트바흐는 4전 4패로 유일하게 승점 0이다.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톱4 자력 확정선은 승점 98인데 거기 닿을 수 있는 팀이 셋뿐이다.

9월 20일 (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톱4 경우의 수 - 5위, 확정선 칸은 공란, 똑같은 숫자를 가진 팀이 넷 더 있다

9월 21일 업데이트 기준. 레버쿠젠은 승점 7로 5위, 유럽 대항전 네 자리 바로 밖이다. 자력 확정선 칸도 트래직넘버 칸도 비어 있다. 두 공란은 정반대를 뜻하지만 같은 동률 규칙에서 나온다. 여섯 숫자가 똑같은 팀이 넷 더 있다. 레버쿠젠의 숫자 여섯 개가 각각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말하지 않는지 따져본다.

9월 20일 (일)

분데스리가 2026-27 진출·강등 규정 정리: 잔류 확정선은 승점 92, 빈칸이 뜻하는 것

9월 21일 업데이트 기준. 18개 팀이 34경기씩 치르고 위 네 자리가 유럽 대항전 진출권, 아래 두 자리가 강등이다. 숫자가 붙은 16개 팀의 수학적 잔류선은 승점 92, 톱4 확정선은 98이다. 구단마다 숫자 여섯 개가 붙는데, 빈칸은 어느 칸에 있느냐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

9월 20일 (일)

분데스리가 강등 경우의 수 2026-27 - 잔류 확정 총점은 16개 팀 모두 92점, 우니온 베를린과 글라트바흐는 이미 못 닿는다

9월 21일 업데이트 기준, 4라운드가 모두 끝났다. 18개 팀 중 16개 팀이 하위 2팀을 확실히 피하려면 똑같이 승점 92점을 찍어야 한다. 나머지 두 팀에는 그 숫자 자체가 없다. 우니온 베를린은 최대 91점, 묀헨글라트바흐는 최대 90점이고, 선이 92로 잡힌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9월 20일 (일)

분데스리가 10월 10일 라운드 - 아홉 경기 중 확정선을 지우는 여섯, 아무것도 못 지우는 셋

9월 21일 업데이트 기준, 다음 라운드는 아홉 경기다. 10월 10일에 여섯, 11일에 둘, 12일에 하나다. 이 중 여섯은 단 한 번의 결과로 표에 찍힌 숫자를 닿을 수 없게 만들고, 셋은 아무것도 건드리지 못한다. 한 경기로 둘을 한꺼번에 지울 수 있는 유일한 경기는 호펜하임과 함부르크다. 두 팀 모두 자력 잔류에 30경기에서 승점 89가 필요한데, 89는 30경기를 전부 이겨야 닿는 값이고, 그 두 팀이 서로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