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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강등 경우의 수 2026-27 - 10~15위 여섯 팀 승점 1점 차, 여유는 샬케 6점 슈투트가르트 2점
9월 20일 업데이트 기준, 일요일 레버쿠젠 경기가 아직 남았다. 10위부터 15위까지 여섯 팀이 승점 1점 차로 묶여 있고, 잔류 확정 승점도 1점 차다. 갈리는 건 그 선 뒤에 남은 여유다. 샬케는 6점, 슈투트가르트와 함부르크는 2점이다.
Clinch 데스크 · 9월 20일 (일)
분데스리가 10위부터 15위까지 여섯 팀이 승점 3~4점에 묶여 있다. 리그 승점으로 1점 차다. 하위 2팀을 자력으로 피하는 데 필요한 승점도 그만큼 촘촘하다. 레버쿠젠·샬케·쾰른은 87점, 호펜하임·슈투트가르트·함부르크는 88점이다. 여섯 팀을 실제로 가르는 숫자는 그 아래에 있다. 샬케는 남은 시즌에서 승점 6점을 흘려도 자력으로 그 선에 닿는다. 같은 승점 4점의 쾰른은 3점이다. 슈투트가르트와 함부르크는 2점이다.
아래 수치는 9월 20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일요일 도르트문트의 슈투트가르트 원정 1-0 승리까지 반영해 306경기 중 33경기가 끝났고, 레버쿠젠과 라이프치히의 경기가 아직 남아 있다. 열두 팀이 4경기, 여섯 팀이 3경기를 치렀다. 아래 계산의 대부분은 이 차이에서 나온다.
잔류 확정 승점은 '이만큼 따야 살아남는다'는 예측이 아니다.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하위 2팀에 들어갈 수 없게 되는 승점이다. 34경기 시즌의 4라운드에서는 그 최악의 경우를 배제할 근거가 없으니, 표의 모든 값이 최대치에 바짝 붙는다. 샬케의 87점은 31경기, 최대 93점에서 나와야 한다. 슈투트가르트의 88점은 30경기, 최대 90점에서 나와야 한다. 목표로 읽으면 쓸모가 없고, 눈금으로 읽으면 쓸모가 있는 칸이다. 하위 절반은 아홉 팀인데, 그중 일곱 팀이 10위의 87점부터 16위 파더보른의 90점까지 3점 안에 들어온다. 나머지 두 팀은 값이 아예 없다.
각 선 뒤에는 여유가 있다. 그만큼까지 흘려도 자력으로 선에 닿는 승점이다. 샬케와 레버쿠젠은 6점, 호펜하임은 5점이다. 쾰른은 3점이고 파더보른도 3점인데, 파더보른의 3점은 31경기에서 30승을 해야 하는 3점이다. 슈투트가르트와 함부르크는 2점이다. 하위권의 진짜 간격은 선의 1점 차가 아니라 6점에서 2점까지 벌어진 이 폭이다.
이 폭을 만든 건 경기력이 아니라 일정이다. 샬케와 쾰른은 똑같이 승점 4점인데 샬케는 3경기, 쾰른은 4경기를 치렀다. 이기지 못한 경기는 최대 승점에서 3점을 지우고 확정 승점은 그대로 남긴다. 이게 전부이고, 쾰른이 한 경기를 더 치르면서 여유의 절반을 잃은 이유다. 쾰른은 토요일 함부르크 원정에서 1-2로 져 4경기 2패가 됐다. 슈투트가르트는 일요일 홈에서 도르트문트에 0-1로 져 4경기 3패가 됐다. 그 경기를 이긴 함부르크는 여전히 15위이고, 승점 3점으로 슈투트가르트·호펜하임과 같다. 여유도 슈투트가르트와 같은 2점이다. 같은 승점 3점의 호펜하임이 5점인 건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렀기 때문이다.
같은 일정 구조가 이 팀들의 반대쪽 칸도 지배한다. 챔피언스리그 4자리에 대한 샬케의 트래직넘버는 31로 남은 경기 전부여서, 그 질문은 시즌 마지막 경기 전에는 닫히지 않는다. 남은 30경기에 트래직넘버 29인 슈투트가르트는 한 경기를 남겨두고 닫힌다. 쾰른의 30도 남은 경기 전부이고, 호펜하임과 함부르크는 슈투트가르트처럼 한 경기 안쪽이다.
이 여섯 팀 아래로는 잔류 확정 승점이 아예 없는 팀이 둘이다. 4경기 승점 1점의 우니온 베를린은 남은 30경기를 전부 이겨 91점을 만들어도, 그보다 높은 승점에 도달할 수 있는 팀이 16팀 남는다. 자기 결과만으로는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는다. 4전 4패 승점 0점의 최하위 묀헨글라트바흐도 그 값이 없고, 리그에서 유일하게 강등 트래직넘버를 들고 있다. 값은 30, 남은 경기 전부다. 그 숫자가 낼 수 있는 가장 약한 형태다. 두 팀 모두 양쪽이 다 빈칸인 건 아니다. 톱4 트래직넘버는 우니온 베를린이 29, 묀헨글라트바흐가 28이다.
여유 칸을 움직일 경기는 9월 21일 월요일 두 경기다. 샬케가 엘버스베르크를, 파더보른이 호펜하임을 홈으로 부른다. 여섯 팀 중 한 경기를 덜 치른 두 팀이 그 경기를 여기서 쓰는데, 상대 두 팀도 3경기만 치렀다. 네 팀 모두 3경기 상태다. 샬케의 6점, 호펜하임의 5점 여유가 걸린 경기다. 레버쿠젠은 자기 몫의 한 경기를 일요일 홈에서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쓴다. 월요일 다음으로 데이터에 잡히는 일정은 10월 10일 토요일이다. 그날 파더보른이 슈투트가르트를, 우니온 베를린이 엘버스베르크를 홈에서 맞는다. 값이 아예 없는 팀이 값을 만들기 시작할 첫 기회다.
읽는 법. 잔류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강등권을 피하는 것이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내가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다. 빈칸은 안전하다는 뜻이 아니라 자기 결과만으로는 결정할 수 없다는 뜻이다. 동률은 해당 팀에 불리하게 계산하므로 이 사이트의 확정 표시가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다. 전체 표는 /bundesliga, 남은 일정은 /bundesliga/schedule, 유럽 대항전과 강등 규정은 /bundesliga/postseason, 구단별 숫자는 /bundesliga/team/bGeEZs 같은 구단 페이지에 있다. 결과를 직접 넣어보려면 /bundesliga/whatif 를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