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이야기
분데스리가 강등 경우의 수 2026-27 - 잔류 확정 총점은 16개 팀 모두 92점, 우니온 베를린과 글라트바흐는 이미 못 닿는다
9월 21일 업데이트 기준, 4라운드가 모두 끝났다. 18개 팀 중 16개 팀이 하위 2팀을 확실히 피하려면 똑같이 승점 92점을 찍어야 한다. 나머지 두 팀에는 그 숫자 자체가 없다. 우니온 베를린은 최대 91점, 묀헨글라트바흐는 최대 90점이고, 선이 92로 잡힌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Clinch 데스크 · 9월 20일 (일)
분데스리가 18개 팀 중 16개 팀이 같은 숫자를 좇고 있다. 승점 92점에 닿으면 다른 결과와 무관하게 하위 2팀을 피하는 것이 확정된다. 팀마다 다른 것은 그 92점까지 남은 거리뿐이다. 도르트문트는 지금의 12점에 80점을 더 따면 되고, 라이프치히는 6점에 86점, 샬케는 5점에 87점, 함부르크는 3점에 89점이다. 네 쌍 모두 더하면 92가 된다. 잔류 확정 승점이 아예 없는 팀은 우니온 베를린과 묀헨글라트바흐 둘인데, 92점이 이미 이 두 팀의 사정권 밖이기 때문이다.
아래 수치는 전부 9월 21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4라운드가 모두 끝났다. 9월 21일 파더보른이 호펜하임을 3-1로 꺾었고, 샬케와 엘버스베르크는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306경기 중 36경기가 끝났다. 18개 팀 전부가 4경기를 치르고 30경기씩 남겼으니, 승점 칸을 같은 조건에서 비교할 수 있다.
잔류 확정 승점은 '이만큼은 따야 한다'는 예상치가 아니다. 남은 경기에서 나올 수 있는 어떤 결과 조합에서도 하위 2팀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그 기준 총점이 하필 92점인 이유는 순위표 맨 아래에 있다. 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1점에 30경기가 남아 최대치가 91점이다. 글라트바흐는 0점이어서 최대 90점이다. 그러니 92점을 찍은 팀은 시즌이 어떻게 흘러도 이 두 팀 위에 있고, 나보다 확실히 아래인 팀이 둘 있다는 것이 곧 하위 2팀을 피한다는 뜻이다. 그 두 팀 위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어서, 아직 92점에 닿을 수 있는 16개 팀에게는 선이 하나로 같다.
선 뒤에는 여유가 있다. 그만큼 더 흘려도 자력으로 92점에 닿는 승점이다. 한 경기 최대 3점씩 30경기면 90점이니, 오늘 각 팀의 최대치는 현재 승점에 90을 더한 값이고, 여유는 그 최대치에서 92를 뺀 값이다. 4전 4승의 도르트문트는 최대 102점, 여유는 10점이다. 프랑크푸르트와 샬케는 3점, 파더보른과 쾰른은 2점, 호펜하임과 슈투트가르트와 함부르크는 1점이다. 전원이 30경기씩 남긴 지금 이 값은 결국 현재 승점에서 2를 뺀 것이어서, 새로운 정보라기보다 순위표를 다르게 쓴 것에 가깝다.
10위부터 16위까지는 승점 2점 안에 묶여 있고, 잔류 확정 승점도 그에 맞춰 붙어 있다. 프랑크푸르트와 샬케가 87점, 파더보른과 쾰른이 88점, 호펜하임과 슈투트가르트와 함부르크가 89점이다. 쾰른은 9월 19일 함부르크 원정에서 1-2로 져 4경기 1승 1무 2패, 승점 4점으로 13위다. 그 경기를 이긴 함부르크는 여전히 16위이고, 승점 3점으로 슈투트가르트·호펜하임과 같다. 이 세 팀은 우리 계산이 내놓는 모든 칸이 똑같다. 1승 3패, 승점 3, 잔여 30경기, 잔류 확정 승점 89, 그 뒤의 여유 1점, 진출·우승 확정선은 없음, 도달 가능 순위 1위에서 18위. 셋을 가르는 것은 골뿐이다. 함부르크가 2득점 13실점, 슈투트가르트가 6득점 9실점, 호펜하임이 7득점 10실점인데, 골은 이 계산이 받지 않는 유일한 입력값이다.
탈락 수치는 승점이 아니라 패수로 센다. 유럽 대항전 네 자리를 기준으로 프랑크푸르트·샬케·파더보른·쾰른은 전부 30이다. 남은 경기 전부라는 뜻이어서, 이 질문은 네 팀에게는 일찍 닫히지 않는다. 호펜하임·슈투트가르트·함부르크는 29여서 한 경기를 남겨두고 닫힐 수 있다. 우승 기준으로는 일곱 팀 모두 28이다. 강등 칸은 다르다. 일곱 팀 모두 비어 있고, 리그 18개 팀 중 16개 팀이 비어 있다. 이 칸이 비어 있다고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다. 오늘 기준으로는 그 팀이 아무리 져도 강등이 확정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강등 탈락 수치를 실제로 들고 있는 두 팀은 잔류 확정 승점이 없는 바로 그 두 팀이다. 우니온 베를린은 4경기 승점 1점으로 17위이고, 9월 19일 바이에른 뮌헨 원정에서 0-7로 졌다. 최대치가 91점인데 91점 이상에 닿을 수 있는 팀이 16팀이나 남아 있으니, 자기 결과만으로는 이 질문을 닫을 수 없다. 글라트바흐는 4전 4패 승점 0점으로 최하위이고, 마지막 패배는 9월 19일 홈에서 마인츠에 내준 3-4였다. 최대치는 90점이고, 그 90점은 나머지 17개 팀이 모두 따라잡거나 넘어설 수 있는 값이다. 두 팀 다 강등이 확정된 것도, 확정에 가까운 것도 아니다. 두 팀의 강등 탈락 수치는 나란히 30, 남은 경기 전부다. 그 숫자가 낼 수 있는 가장 약한 형태이고, 두 팀 모두 산술적으로는 아직 1위로 끝날 수 있다.
데이터에 잡힌 다음 일정은 10월 10일과 11일이고, 그중 넷이 10~16위 일곱 팀과 얽혀 있다. 10월 10일 파더보른이 슈투트가르트를, 호펜하임이 함부르크를 홈에서 맞는다. 일곱 팀 중 네 팀이 같은 날 나서고, 두 경기 다 이 그룹 안의 맞대결이다. 11일에는 라이프치히가 프랑크푸르트를, 쾰른이 글라트바흐를 홈에서 맞는다. 잔류선이 없는 나머지 한 팀은 그 전날 나선다. 10월 10일 우니온 베를린이 엘버스베르크를 홈에서 맞는다. 선이 없는 팀과 선이 있는 팀이 맞붙는 경기는 이 라운드에서 이 둘뿐이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들에게 아직 열려 있는 어떤 결과 조합에서도 그 결과가 유지되도록 만드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그만큼 더 지고 나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다. 도달 가능 순위는 산술적으로 아직 닿을 수 있는 최고 순위와 최저 순위다. 동률은 어느 쪽으로도 결론을 내지 않는다.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내 확정을 막는 위협으로 세고, 나와 동률인 상대는 나를 탈락시키지 못한다. 둘 다 표시를 늦추는 쪽이고, 그래서 우리 확정 표시가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다. 골득실과 맞대결 전적, 공식 동률 규정은 계산에 넣지 않으며, 이 계산은 유럽 대항전 네 자리와 강등 두 자리까지만 다룬다. 실시간 순위표는, 남은 일정은, 진출·강등 규정은에 있다. 구단별 수치는와 같은 구단 페이지에서, 계산법은에서 볼 수 있다. 직접 결과를 넣어보려면를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