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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다음 일정 - 여덟 경기 중 확정선을 지우는 경기와 아무것도 못 바꾸는 경기

9월 20일 업데이트 기준, 데이터에 잡힌 다음 일정은 여덟 경기다. 이번 주에 셋, 그다음은 10월 10일에 다섯 경기가 한꺼번에 몰린다. 여덟 중 여섯은 단 한 번의 결과로 표의 숫자를 지울 수 있고, 둘은 아무것도 건드리지 못한다. 라이프치히와 엘버스베르크가 아직 톱4 확정선을 들고 있는 이유는 한 경기를 덜 치렀기 때문이고, 그 선은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야 닿는 값이다.

Clinch 데스크 · 9월 20일 (일)

데이터에 잡힌 분데스리가 다음 일정은 여덟 경기이고, 그중 여섯은 단 한 번의 결과로 표에서 숫자 하나를 지울 수 있다. 여섯 중 셋은 톱4 자력 확정선을 없애고, 엘버스베르크의 선이 월요일을 넘기면 하나가 더 붙는다. 앞의 둘이 이번 주다. 일요일에 레버쿠젠이 라이프치히를, 월요일에 샬케가 엘버스베르크를 홈으로 부른다. 상위 세 팀을 빼고 톱4 자력 확정선이 남아 있는 팀은 라이프치히와 엘버스베르크뿐이고, 두 팀의 선은 똑같이 31경기에서 승점 93이다. 31경기로 얻을 수 있는 최대치가 93이다. 두 경기 중 어느 쪽이든 승점 1만 흘리면 그 선은 사라진다.

아래 수치는 모두 9월 20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올 시즌 306경기 중 33경기가 반영돼 있다. 데이터상 가장 마지막 결과는 일요일 도르트문트의 슈투트가르트 원정 1-0 승리이고, 같은 일요일 레버쿠젠 경기는 아직 치르지 않았다. 여덟 경기는 여기서 날짜 순으로 놓는다.

먼저 표에 숫자가 얼마나 적게 남아 있는지부터 본다. 이 여덟 경기에 들어 있는 팀 중 톱4 자력 확정선을 가진 팀은 넷이다. 도르트문트가 30경기에서 87, 바이에른이 30경기에서 89, 라이프치히와 엘버스베르크가 31경기에서 93이다. 다섯 번째 선은 프라이부르크의 30경기 89인데, 프라이부르크는 여덟 경기 어디에도 없다. 나머지 팀은 선 자체가 없고, 없는 선은 지울 수 없다. 더 드문 숫자도 하나 있다. 도르트문트의 30경기 88은 리그에서 유일한 우승 자력 확정선이다.

이번 주에 선이 걸린 두 경기는 구조가 같다. 라이프치히는 3경기 승점 6으로 7위, 엘버스베르크는 3경기 승점 6으로 8위다. 둘 다 31경기가 남았고, 승점 93에 닿는 경우의 수는 31전 전승 하나뿐이다. 무승부가 한 번 섞이면 최대 91, 패배가 한 번 섞이면 최대 90이다. 일요일 레버쿠젠-라이프치히와 월요일 샬케-엘버스베르크는 단 한 번의 결과로 톱4 확정선이 표에서 사라지는 네 경기 중 앞의 둘이다. 나머지 둘은 10월 10일에 있다. 아우크스부르크-바이에른, 그리고 엘버스베르크의 선이 월요일을 넘겼을 때의 우니온 베를린-엘버스베르크다. 3경기 승점 4로 10위인 레버쿠젠도, 같은 승점 4로 11위인 샬케도 같은 경기에서 잃을 선은 애초에 없다.

이번 주 세 번째 경기는 상단을 전혀 건드리지 않는다. 월요일 파더보른이 호펜하임을 부르는데 두 팀 모두 톱4 확정선이 없다. 이 경기가 닿는 곳은 강등 회피, 즉 안전 확정선 쪽이다. 파더보른의 안전선은 31경기에서 승점 90으로 리그에서 가장 높고, 31경기 중 승리를 놓칠 수 있는 경기가 정확히 한 번이다. 호펜하임은 31경기에서 88이라 두 번까지 여유가 있지만, 그 둘 중 하나는 반드시 무승부여야 한다. 두 선 다 월요일에 사라지지는 않는다. 파더보른이 져도 남은 30경기를 전승하면 90에 닿기 때문이다. 그다음 데이터는 조용해진다.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잡힌 경기가 하나도 없다. 18일이 비어 있다. 표의 모든 확정선과 트래직넘버는 결과에 대한 진술이므로, 데이터에 결과가 없는 구간은 표가 움직이지 않는 구간이다. 그리고 10월 10일에 한꺼번에 다섯 경기가 돌아온다. 그중 셋은 톱4 확정선을 가진 팀과 갖지 못한 팀의 대결이다.

다섯 경기 중 둘이 톱4 확정선을 지울 수 있다. 아우크스부르크가 바이에른을 부른다. 바이에른의 선은 30경기에서 승점 89인데, 30경기로 89를 정확히 만들 수는 없다. 89는 29승 2무, 즉 31경기가 있어야 나오는 숫자다. 89에 닿는 길은 90을 다 가져오는 것뿐이다. 결국 바이에른의 89는 전승을 다르게 적은 값이고, 승점 1만 흘려도 없어진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7로 4위이지만 확정선이 없어, 이 경기에서 산술적으로 잃을 것이 있는 쪽은 한 팀뿐이다. 우니온 베를린은 엘버스베르크를 맞는다. 데이터상 엘버스베르크의 두 번째 경기이므로, 93이 월요일을 넘기면 다음 시험대가 여기다. 여기서도 승점 1만 흘리면 끝난다. 우니온 베를린은 4경기 승점 1이고, 오늘 기준 안전 확정선이 아예 닿지 않는 두 팀 중 하나다.

10월 10일의 나머지 셋은 순위표 아래쪽 이야기이거나, 아무 데도 닿지 않는다. 도르트문트는 브레멘을 홈으로 부르는데 숫자가 다르게 움직인다. 29승 1패가 정확히 87이라 톱4 선은 한 번 놓쳐도 살아남고 두 번째에 끝난다. 우승 확정선 88은 최소 29승 1무가 필요하다. 브레멘과 비기면 두 선이 모두 남고, 지면 톱4 선은 남고 우승 선만 사라진다. 브레멘은 승점 7로 6위, 역시 자기 선은 없다. 파더보른이 슈투트가르트를 맞는 경기에서 걸린 숫자는 파더보른이 아니라 슈투트가르트 쪽이다. 슈투트가르트의 안전선 30경기 88은 최소 29승 1무라 한 번 지면 사라지고, 파더보른의 90은 한 번까지 여유가 있다. 마인츠와 레버쿠젠의 경기는 아무것도 지우지 못한다. 마인츠는 승점 7로 5위에 안전선이 30경기 84, 레버쿠젠은 승점 4로 10위에 31경기 87이고, 둘 다 한 경기 결과로 자기 끝에 몰리지 않는다.

볼 것은 좁다. 일요일과 월요일이 톱4 칸에 선이 다섯 개 남을지, 네 개일지, 세 개일지를 정한다. 라이프치히와 엘버스베르크는 서로 다른 경기에 나서므로 한쪽만 흘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다음은 18일의 공백이다. 10월 10일에는 한 경기 결과로 사라질 수 있는 숫자가 넷이다. 바이에른의 89, 월요일을 넘겼다면 엘버스베르크의 93, 패할 경우 도르트문트의 우승선 88, 역시 패할 경우 슈투트가르트의 안전선 88이다. 프라이부르크, 프랑크푸르트, 쾰른, 함부르크, 묀헨글라트바흐 다섯 팀은 여덟 경기 어디에도 없어, 일정이 돌아올 때까지 자기 결과로 자기 숫자를 바꿀 수 없다.

읽는 법. 자력 확정선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결과가 보장되는 최소치다. 9월의 확정선이 가능성이 아니라 비현실적인 숫자로 보이는 이유가 그것이다.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패수다. 동률은 해당 팀에 불리하게 계산하므로 우리 확정 표시가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다. 남은 일정은 일정 페이지, 전체 순위표는 리그 페이지, 진출과 강등 규정은 포스트시즌 페이지에 있고, 구단별 선은 라이프치히라면 구단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이 결과들을 직접 넣어 어떤 선이 사라지는지 보려면 왓이프 페이지를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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