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한국 선수 보러 가는 해외 구장 분데스리가편 - 김민재 알리안츠 아레나, 이재성 MEWA 아레나, 황희찬 벨틴스 아레나
2026-27 분데스리가에는 한국 선수 세 명이 뛴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마인츠 이재성, 샬케 황희찬이다. 세 구장에 가는 법과 입장권, 가방 규정을 구단·경기장 공식 안내에서 확인된 것만 정리했다.
Clinch 데스크 · 10월 21일 (수)
세 선수의 소속은 공식 발표로 확인된다. 김민재는 분데스리가 공식 사이트의 바이에른 선수 명단에 올라 있다. 이재성은 2026년 2월 12일 마인츠와 재계약해 이번 시즌에도 마인츠에서 뛴다(구단 발표,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황희찬은 울버햄프턴에서 샬케로 임대됐고, 샬케 발표에 따르면 임대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이재성의 마인츠 홈 MEWA 아레나는 대중교통 안내가 가장 자세하다. 구단은 셔틀버스를 권한다. 홈경기 날에는 마인츠 중앙역 S 승강장에서 셔틀이 1분 간격으로 출발하고, 요금은 입장권 값에 들어 있다. 트램·버스 51·53·630번도 경기장 근처(Hochschule Mainz, Jakob-Heinz-Straße/Arena, Kisselberg 정류장)에 선다. 경기가 끝난 뒤 60분 동안은 Jakob-Heinz-Straße/Arena와 Hochschule Mainz 정류장에 트램이 서지 않으니, 셔틀이 서는 Kisselberg 정류장으로 가야 한다.
마인츠 입장권은 그 자체로 교통권이다. 구단 안내에 따르면 RNN(라인-나에 교통연합) 전역에서는 경기 당일 내내, RMV(라인-마인 교통연합)에서는 경기 시작 5시간 전부터 쓸 수 있고, 두 곳 모두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유효하다. 차는 메세 마인츠(Genfer Allee)의 무료 환승 주차장에 두고 셔틀을 타면 된다. 2026/27 경기장 규정은 가방과 배낭을 30x30x15cm까지 허용하고, 그보다 큰 가방은 보관소에 맡기게 한다. 구단 자료의 관중 수용 인원은 3만3305석이다.
마인츠 표는 구단 홈페이지가 연결하는 공식 온라인 판매처에서 판다. 구단 안내에 따르면 첫 판매 단계는 회원과 시즌권 보유자 몫이다. 지도 핀과 구단 페이지도 함께 볼 수 있다.
황희찬의 샬케 홈 벨틴스 아레나는 트램 한 번이면 간다. 경기장 공식 안내에 따르면 겔젠키르헨 중앙역 지하 1층에서 302번 트램(GE-Buer 방면)을 타고 'VELTINS-Arena' 정류장에서 내리면 되고, 약 15분 걸린다. 이 정류장은 계단 없는 길이 없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쓴다면 Willy-Brandt-Allee 정류장에서 내려 15분쯤 걸어야 한다. 축구 경기 입장권에는 VRR(라인-루르 교통연합) 대중교통 이용이 포함돼 있다. 주차는 온라인이나 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현장에서 사면 현금만 받는다.
벨틴스 아레나의 수용 인원은 Wikidata 기준 6만2271명이다. 샬케의 가방 규정과 표 판매 창구는 이번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았다. 출발 전 구단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자. 지도 핀은, 구단 페이지는이다.
김민재의 바이에른 홈 알리안츠 아레나는 뮌헨 북쪽에 있고, 수용 인원은 Wikidata 기준 7만5024명이다. 이번에 바이에른과 경기장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지 못해 교통편과 가방 규정, 표 판매 방식은 확인한 사실로 적을 수 없었다. 알리안츠 아레나 공식 사이트의 경기일 안내(allianz-arena.com)와 바이에른 공식 티켓 페이지를 직접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지도 핀은, 구단 페이지는이다.
표는 세 구단 모두 구단 공식 판매처에서 사자. 경기장 안내는 시즌마다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경기 일정은 각 구단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