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분데스리가 5라운드 종료: 레버쿠젠에 톱4 확정선이 생겼다, 도르트문트의 우승 확정선은 사라지고 확정은 아직 없다

10월 12일 업데이트 기준, 5라운드가 모두 끝났다. 레버쿠젠의 마인츠 원정 4-3 승리에 아우크스부르크·브레멘의 무승부와 마인츠·엘버스베르크의 패배가 겹쳐 톱4 기준선이 98에서 97로 내려왔고, 레버쿠젠에 확정선 87이 생겼다. 남은 경기 전부다. 도르트문트는 브레멘과 2-2로 비겨 리그에 하나뿐이던 우승 확정선이 사라졌다. 확정도 탈락도 없고, 다음 라운드 결과로도 그건 바뀌지 않는다.

Clinch 데스크 · 10월 12일 (월)

바이어 레버쿠젠에 톱4 자력 확정선이 생겼다. 이번 라운드 전에는 레버쿠젠이 닿을 수 있는 어떤 승점으로도 톱4가 보장되지 않았다. 10월 10일 마인츠 원정에서 4-3으로 이긴 뒤 선은 남은 29경기에서 승점 87이고, 87은 29경기 전승이다. 그렇게 하면 다른 결과와 무관하게 톱4가 확정된다. 레버쿠젠의 최대치는 움직이지 않았다. 라운드 전에도 97, 지금도 97이다. 기준선이 내려와 거기에 맞춰졌다. 98에서 97로. 승점 7로 레버쿠젠과 나란히 있던 네 팀이 전부 승점을 흘렸기 때문이다.

아래 수치는 모두 10월 12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올 시즌 306경기 중 45경기가 반영됐고, 18개 팀이 모두 5경기를 치러 29경기씩 남겼다. 이번 라운드는 한국 시간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렸다. 앞이 홈팀이다. 10일 마인츠 3-4 레버쿠젠, 파더보른 0-2 슈투트가르트, 우니온 베를린 1-0 엘버스베르크, 도르트문트 2-2 브레멘, 아우크스부르크 2-2 바이에른 뮌헨, 호펜하임 2-3 함부르크. 11일 쾰른 2-1 묀헨글라트바흐, 라이프치히 6-0 프랑크푸르트. 12일 프라이부르크 2-1 샬케. 다음 라운드는 10월 17일에 시작한다.

톱4 확정선은 경쟁 팀들의 최대치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값을 넘어야 하고, 나와 동률까지만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센다. 라운드 전에는 아우크스부르크·마인츠·엘버스베르크·브레멘이 각각 97까지 갈 수 있었다. 레버쿠젠과 같은 값이다. 그래서 기준선이 98이었고 레버쿠젠 칸은 비어 있었다. 이번 라운드에 아우크스부르크와 브레멘은 비겨 승점 8에 최대 95, 마인츠와 엘버스베르크는 져서 승점 7에 최대 94가 됐다. 라이프치히는 프랑크푸르트를 6-0으로 꺾어 톱4 밖에서 가장 높은 최대치 96을 갖게 됐다. 그보다 1 높은 97이 기준선이고, 97은 레버쿠젠이 아직 닿을 수 있는 값과 정확히 같다. 이 결과들은 하나하나가 다 필요했다. 마인츠-레버쿠젠 무승부, 아우크스부르크의 바이에른전 승리, 브레멘의 도르트문트 원정 승리, 엘버스베르크의 우니온 베를린 원정 승리 가운데 하나만 바꾸고 나머지 여덟 경기를 그대로 두면, 엔진은 레버쿠젠 칸을 다시 비운다. 9월 20일 레버쿠젠 기사가 다룬 것이 바로 그 모자란 1점이었다.

9월 20일 이번 라운드를 다룬 기사는 아우크스부르크-바이에른 뮌헨과 프라이부르크-샬케가 톱4 칸에 숫자가 셋 남을지, 둘일지, 하나일지를 함께 정한다고 적었다. 지금 그 칸의 숫자는 넷이다. 그 기사가 지켜본 세 선은 하나도 지워지지 않았고, 그 기사는 사라질 수 있는 선만 셌지 새로 생길 수 있는 선은 세지 않았다. 바이에른의 88은 1무까지 허용하고 1패는 허용하지 않았는데,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 2-2로 비겨 선은 86이 됐다. 프라이부르크의 88은 지면 사라지는 선이었는데, 샬케를 2-1로 이겨 84가 됐다. 도르트문트의 86은 한 번의 결과로는 지워지지 않는 선이었고, 브레멘과 비긴 뒤 84다. 네 선은 이제 모두 같은 총점 97로 모인다. 프라이부르크와 도르트문트가 13 더하기 84, 바이에른이 11 더하기 86, 레버쿠젠이 10 더하기 87이다.

우승 칸은 하나 있던 숫자를 잃었다. 그 기사는 도르트문트가 브레멘을 홈에서 이기지 못하면 우승 확정선 89가 사라진다고 적었고, 도르트문트는 2-2로 비겼다. 이제 우승 확정선을 가진 팀은 없다. 프라이부르크와 도르트문트는 승점 13으로 같고 최대치도 100으로 같다. 프라이부르크가 14득점 4실점, 도르트문트가 11득점 4실점이라 골에서 프라이부르크가 위에 찍힌다. 둘 중 누가 1위를 확정하려면 상대의 최대치 100을 넘어야 해서 101이 필요한데, 13에 29경기로 만들 수 있는 승점 전부를 더해도 100이다. 반대 방향으로는 이 두 팀만 우승 트래직넘버가 없다. 바이에른과 레버쿠젠이 29이고, 가장 낮은 값은 묀헨글라트바흐의 25다.

아래쪽에서 그 기사는 호펜하임-함부르크가 89 두 개 중 최소 하나를, 비기면 둘 다 지운다고 적었다. 함부르크가 원정에서 3-2로 이겼다. 호펜하임의 선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없어졌다. 승점 3의 호펜하임은 이제 잔류 확정선이 아예 없고, 강등 트래직넘버 29를 갖는다. 남은 경기 전부다. 함부르크의 89는 85가 됐다. 파더보른-슈투트가르트는 88과 89 중 정확히 하나를 지우고, 슈투트가르트가 이기면 파더보른의 88이 사라진다고 했다. 슈투트가르트가 2-0으로 이겼고, 29경기의 최대치가 87이니 파더보른의 88은 사라졌다. 슈투트가르트의 89는 85다. 그런데 파더보른 칸은 비지 않았다. 87이 찍혀 있다. 같은 라운드에 모든 잔류선이 가리키는 총점이 92에서 91로 내려왔기 때문이다. 그 총점은 리그에서 두 번째로 낮은 최대치보다 1 높은 값이다. 라운드 전 가장 낮은 둘은 묀헨글라트바흐 90과 우니온 베를린 91이었고, 지금은 묀헨글라트바흐 87과 호펜하임 90이다. 총점을 끌어내린 것은 호펜하임-함부르크에서 승부가 났다는 사실이다. 진 쪽의 최대치가 90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호펜하임이 이겼어도 총점은 91이고 파더보른의 87은 그대로였다. 다른 여덟 경기는 그대로 두고 그 경기만 무승부였다면, 파더보른에는 잔류선이 없고 함부르크와 우니온 베를린에도 없다.

우니온 베를린은 같은 움직임의 다른 쪽이다. 라운드 전에는 최대치가 91이고 총점이 92여서 잔류선이 없었고, 강등 트래직넘버가 30이었다. 엘버스베르크를 1-0으로 이겨 최대치는 여전히 91인데, 총점이 거기까지 내려왔다. 선은 87이 됐고 트래직넘버는 사라졌다. 파더보른의 87, 위쪽 레버쿠젠의 87과 마찬가지로 남은 경기를 전부 이기라는 뜻이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쾰른 원정에서 1-2로 져 5경기째 승점이 없고, 이제 호펜하임과 함께 잔류선이 없는 두 팀이다. 강등 트래직넘버는 30에서 28로 줄었다. 글라트바흐가 이겨야만 닿을 수 없게 되던 쾰른의 88은 84가 됐다.

그 기사가 아무것도 지우지 못한다고 한 세 경기는 실제로 아무것도 지우지 않았다. 마인츠의 85는 84, 레버쿠젠의 85는 81이다. 엘버스베르크의 85는 84다. 라이프치히의 86은 82, 프랑크푸르트의 87은 86이다. 한 번 져도 남는다고 한 샬케의 87은 프라이부르크 원정 1-2 패배 뒤 86이다. 잔류선을 가진 16개 팀은 전부 같은 총점 91로 모인다. 프라이부르크와 도르트문트의 78부터 파더보른과 우니온 베를린의 87까지다.

어느 쪽에서도 정해진 것은 없다. 여섯 칸 어디에도 0이 찍힌 팀이 없고, 18개 팀 전부 도달 가능 순위가 여전히 1위부터 18위까지다. 톱4 트래직넘버를 가진 팀은 열 팀에서 열네 팀으로 늘었다. 라이프치히·아우크스부르크·브레멘·마인츠·엘버스베르크·쾰른이 29, 슈투트가르트·함부르크·샬케·프랑크푸르트·파더보른·우니온 베를린이 28, 호펜하임이 27, 묀헨글라트바흐가 26이다. 톱4 안의 네 팀에는 이 숫자가 없다. 남은 경기를 전부 져도 그들보다 확실히 위에서 끝나는 팀이 넷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음 라운드도 이것을 바꾸지 못한다. 아홉 경기 결과의 조합 19,683가지를 전부 엔진에 넣어도 0이 되는 확정선도, 0이 되는 트래직넘버도 없고, 도달 가능 순위는 전 구단 1위부터 18위 그대로다.

다음 라운드는 한국 시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다. 레버쿠젠은 18일 프라이부르크를 홈에서 맞는다. 선이 남은 경기 전승을 요구하는 상태다. 이기면 다른 결과와 무관하게 87이 남는다. 비기면 세 가지가 모두 맞아야 남는다. 라이프치히가 바이에른 원정에서 이기지 못하고, 아우크스부르크가 엘버스베르크 원정에서 이기지 못하고, 브레멘이 파더보른을 이기지 못해야 한다. 지면 바이에른이 라이프치히를 이기고, 엘버스베르크와 아우크스부르크가 비기고, 파더보른이 브레멘 원정에서 지지 않고, 샬케가 홈에서 마인츠에 지지 않고, 프랑크푸르트가 홈에서 쾰른에 지지 않아야만 남는다. 바이에른의 86은 라이프치히를 이기거나 비기면 어떤 조합에서도 남는다. 지면 프라이부르크가 레버쿠젠 원정에서 이기고, 아우크스부르크가 엘버스베르크 원정에서 이기지 못하고, 브레멘이 파더보른을 이기지 못해야만 남는다. 아래쪽의 87 둘은 17일 브레멘 원정을 가는 파더보른과 도르트문트를 홈에서 맞는 우니온 베를린이다. 두 팀 모두 이기면 선이 남고, 지면 19일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묀헨글라트바흐가 호펜하임을 이겨야만 남는다. 비기면, 호펜하임이 묀헨글라트바흐 원정에서 이기고 둘 중 다른 한 팀이 지지 않는 경우에만 사라진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승점은 남은 경기에서 이만큼 더 따면 경쟁 팀이 남은 걸 전부 이겨도 그 자리가 보장되는 최소치다. 트래직넘버는 이만큼 더 지면 내가 남은 걸 전부 이겨도 불가능해지는 수다. 도달 가능 순위는 산술적으로 아직 닿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순위와 가장 낮은 순위다. 동률 처리는 이렇다.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므로 우리 확정 표시는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고, 반대로 탈락은 상대가 나보다 확실히 위일 때만 세므로 동률만으로는 나를 탈락시키지 못한다. 골득실과 맞대결 일정, 공식 동률 규정은 계산에 넣지 않는다. 이 기사의 선은 모두 그 팀의 결과뿐 아니라 다른 팀의 결과로도 움직인다. 전체 순위표는, 남은 일정은, 진출·강등 규정은, 구단별 확정·트래직 수치는, 계산법은에 있고, 한 구단의 선만 보려면 레버쿠젠이나 파더보른 같은 구단 페이지를 보면 된다. 다음 라운드 결과를 직접 넣어 보려면를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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