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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MLB 정규시즌 최종 순위·포스트시즌 대진 - 휴스턴 81승 81패로 서부 우승·3번 시드, 93승 양키스는 4번 시드로 보스턴과 와일드카드 시리즈

미국 시간 9월 27일(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끝난 최종 순위 기준. 휴스턴이 애슬레틱스 원정에서 9-0으로 이기고 텍사스가 미네소타 원정에서 4-6으로 지면서, 81승 81패 휴스턴이 1경기 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 우승을 차지하고 지구 우승팀 몫인 3번 시드를 받았다. 12팀과 시드가 모두 정해졌다. 와일드카드 시리즈는 아메리칸리그 휴스턴-화이트삭스, 양키스-보스턴, 내셔널리그 애틀랜타-필라델피아, 샌디에이고-컵스이고, 탬파베이·클리블랜드·밀워키·다저스는 디비전 시리즈로 바로 간다. 27일 볼티모어-양키스전은 취소돼 두 팀은 161경기로 시즌을 마쳤다.

Clinch 데스크 · 9월 29일 (화)

정규시즌이 끝났다. 마지막 날인 미국 시간 9월 27일(일), 휴스턴은 애슬레틱스 원정에서 9-0으로 이겼고 텍사스는 미네소타 원정에서 4-6으로 졌다. 휴스턴 81승 81패, 텍사스 80승 82패로 1경기 차다. 아메리칸리그 서부 우승은 휴스턴이고, 휴스턴은 지구 우승팀 몫인 3번 시드를 받아 93승 68패 양키스(4번)보다 위에 놓인다. 이로써 포스트시즌 12팀과 시드가 모두 정해졌다. 아메리칸리그는 1번 탬파베이(98승 64패), 2번 클리블랜드(85승 77패), 3번 휴스턴, 4번 양키스, 5번 보스턴(87승 75패), 6번 화이트삭스(84승 78패)다. 내셔널리그는 1번 밀워키(103승 59패), 2번 다저스(100승 62패), 3번 애틀랜타(94승 68패), 4번 샌디에이고(91승 71패), 5번 컵스(89승 73패), 6번 필라델피아(88승 74패)다. 와일드카드 시리즈는 휴스턴-화이트삭스, 양키스-보스턴, 애틀랜타-필라델피아, 샌디에이고-컵스의 네 대진이고, 1·2번 시드 네 팀은 디비전 시리즈로 바로 간다.

아래 수치는 미국 시간 9월 27일(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끝난 최종 순위표(한국시간 28일 종료)를 이 사이트의 표와 같은 계산에 넣어 뽑았다. 경기 결과는 이 사이트의 일정 페이지가 쓰는 ESPN 데이터에서 가져왔다. 시드는 포스트시즌 페이지의 대진과 같은 계산으로 매겼고, 12팀 모두 ESPN이 매긴 시드와 같다. 지난 기사는 24일(목)까지의 순위로 남은 질문들을 적었다. 이 기사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의 실제 결과를 하루씩 같은 계산에 넣어, 각 질문이 언제 어떤 결과로 정해졌는지 확인했다. 그렇게 24일 밤의 순위를 다시 만들면 지난 기사에 적은 성적과 숫자가 그대로 나온다. 매직넘버는 경쟁 팀 전승, 트래직넘버는 경쟁 팀 전패를 가정한 산수일 뿐 전망이나 확률이 아니다.

서부에서는 지난 기사가 적은 세 갈래가 하루에 하나씩 모두 나왔다. 25일(금)에는 둘 다 졌다. 텍사스는 미네소타 원정에서 2-10, 휴스턴은 애슬레틱스 원정에서 5-6이었고, 두 팀은 79승 81패 동률로 트래직넘버가 나란히 2가 됐다. 26일(토)에는 둘 다 이겼다. 텍사스는 6-2, 휴스턴은 13-2로 이겨 80승 81패 동률이 됐고, 트래직넘버는 둘 다 1이었다. 결과가 처음 엇갈린 것은 마지막 날이다. 이 사이트의 계산으로 텍사스의 탈락은 휴스턴의 승리나 텍사스의 패배 중 하나만 나와도 정해졌지만, 휴스턴의 진출과 지구 우승은 둘 다 나와야 했다. 둘 다 이겼다면 81승 81패, 둘 다 졌다면 80승 82패로 다시 동률이었다. 그랬다면 한 팀은 서부 우승팀, 다른 한 팀은 탈락이고, 어느 쪽인지는 추가 경기 없이 두 팀의 시즌 상대전적부터 따지는 규정이 정했을 것이다. 이 사이트는 그 규정을 계산하지 않으므로 두 팀을 모두 탈락으로 표시했을 것이다. 지난 기사는 한 팀이 3경기를 모두 이기지 않는 한 서부 우승팀의 성적은 81승 81패가 최대라고 적었는데, 휴스턴은 첫 경기를 지고 두 경기를 이겨 정확히 그 성적, 승률 5할로 우승했다. 텍사스는 승률로 리그 7위, 진출권 바로 밖에서 시즌을 마쳤다.

휴스턴의 3번 시드는 규정 그대로다. 리그별 1~3번 시드는 지구 우승팀 셋이 승률순으로 갖고, 와일드카드는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4번부터다. 그래서 휴스턴은 양키스보다 12승이 적은데도 한 칸 위에 있고, 중부 우승팀 클리블랜드는 양키스보다 8승이 적은데도 2번 시드로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건너뛴다. 양키스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을 내고도 동부에서 탬파베이에 4.5경기 뒤져 와일드카드로 나가고, 첫 라운드부터 치른다. 아메리칸리그의 승률 순서는 탬파베이, 양키스, 보스턴, 클리블랜드, 화이트삭스, 휴스턴이지만 시드 순서는 탬파베이, 클리블랜드, 휴스턴, 양키스, 보스턴, 화이트삭스다. 시드·동률 규정 기사가 9월 20일 순위로 설명한 모양에서 텍사스 자리에 휴스턴이 들어간 채로 끝난 셈이다. 와일드카드 시리즈는 3전 2선승제이고 세 경기가 모두 상위 시드 홈에서 열리므로, 휴스턴은 화이트삭스를, 양키스는 보스턴을 홈에서 맞는다.

화이트삭스의 진출은 첫날 정해졌다. 지난 기사는 화이트삭스의 1승, 또는 텍사스나 휴스턴의 1패 중 하나만 나와도 확정이라고 적었는데, 25일(금)에는 셋이 한꺼번에 나왔다. 화이트삭스는 홈에서 콜로라도를 6-1로 이겼고, 위에 적은 대로 서부 두 팀은 모두 졌다. 이 사이트의 계산으로도 셋 중 어느 하나만으로 확정이었다. 화이트삭스는 콜로라도와 남은 두 경기를 6-9로 지고 4-2로 이겨 84승 78패로 마쳤다. 텍사스보다 4승이 많은 6번 시드, 마지막 와일드카드다.

중부는 26일(토)에 정해졌다. 24일 밤 3이던 클리블랜드의 지구 우승 매직넘버는 25일 클리블랜드가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12-9로 이기면서 2가 됐고, 화이트삭스도 이겨 그 이상은 줄지 않았다. 26일에는 클리블랜드가 11-5로 이기고 화이트삭스가 콜로라도에 6-9로 져 0이 됐다. 둘 중 하나만 나왔다면 1이 남았을 것이다. 클리블랜드는 마지막 날 캔자스시티에 2-3으로 져 85승 77패, 화이트삭스와 1경기 차로 끝났다. 지난 기사가 적은 대로 이 지구 우승은 진출 여부가 아니라 어떤 자격으로 나가느냐를 갈랐다. 클리블랜드는 2번 시드로 첫 라운드를 건너뛰고, 화이트삭스는 6번 시드로 휴스턴 원정에서 시작한다.

아메리칸리그 위쪽은 지난 기사가 적은 그대로 끝났다. 탬파베이는 필라델피아 원정 3경기를 2-0, 12-1 승리와 3-7 패배로 마쳐 98승 64패, 리그 최고 승률이다. 양키스는 25일 볼티모어와 두 경기를 치러 2-10으로 지고 6-3으로 이겨 93승 68패로 두 번째 승률이다. 보스턴은 같은 날 컵스와 두 경기를 4-3, 2-0으로 모두 이겨 리그 세 번째 승률을 굳혔고, 87승 75패로 5번 시드다. 27일 볼티모어-양키스전은 이 사이트가 쓰는 ESPN 데이터에 '취소'로 올라 있고, 사유는 나와 있지 않다. 두 팀은 161경기로 시즌을 마쳤다. 30개 구단의 승수 합계와 패수 합계는 똑같이 2429로, 편성된 2430경기 가운데 이 한 경기만 열리지 않았다. 이 경기는 진출 팀도 시드도 바꿀 수 없었다. 26일 밤 이미 양키스의 도달 가능 순위는 리그 2위 하나였고 동부 우승은 탬파베이가 확정해 둔 상태였으며, 볼티모어는 탈락이었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는 애리조나의 1패 하나로 대부분 정해졌다. 25일(금)에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컵스는 보스턴 원정 두 경기를 3-4, 0-2로 모두 졌고, 필라델피아는 홈에서 탬파베이에 0-2로 졌으며, 애리조나는 샌디에이고 원정에서 11-4로 이겼다. 컵스는 88승 73패로 1경기, 필라델피아는 87승 73패로 2경기, 애리조나는 86승 74패로 2경기를 남겼고, 컵스 1, 필라델피아 2, 애리조나의 트래직넘버 1은 그대로였다. 26일(토)에 애리조나가 샌디에이고에 7-10으로 졌다. 이 한 결과로 경기가 없던 컵스의 진출이 정해졌다. 애리조나의 최대치가 87승 75패로 내려와 컵스의 최저치 88승 74패에 닿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같은 결과로 애리조나는 이 사이트에서 탈락이 됐다. 그 87승 75패가 필라델피아의 최저치와 같았고, 동률은 판정 대상 팀에 불리하게 세기 때문이다. 필라델피아는 그날 탬파베이에 1-12로 졌는데도 숫자가 2에서 1로 줄었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었다. 지난 기사는 애리조나가 한 번 더 지면 컵스는 확정, 애리조나는 탈락이고 필라델피아는 그 뒤에도 1승이 더 필요하다고 적었는데, 26일 밤의 표가 바로 그랬다. 27일(일)에는 필라델피아가 탬파베이를 7-3으로 이겼고 애리조나는 샌디에이고에 4-9로 졌다. 둘 중 하나만으로도 필라델피아는 확정이었다. 필라델피아가 88승 74패, 애리조나가 86승 76패로 2경기 차가 나 동률도 남지 않았다. 컵스는 마지막 날 보스턴을 6-2로 이겨 89승 73패로 마쳤다.

내셔널리그 위쪽도 지난 기사대로 끝났다. 밀워키는 세인트루이스와 홈 3경기를 8-4, 3-2, 6-4로 모두 이겨 103승 59패로 마쳤고, 25일의 첫 승리로 리그 최고 승률이 정해졌다. 다저스도 샌프란시스코 원정 3경기를 2-0, 4-3, 5-1로 모두 이겨 100승 62패, 2번 시드다. 애틀랜타는 마이애미 원정에서 0-3, 8-3, 3-5로 1승 2패를 더해 94승 68패, 3번 시드다.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와 홈 3경기에서 첫 경기를 4-11로 진 뒤 10-7, 9-4로 이겨 91승 71패로 마쳤다. 서부에서 다저스에 9경기 뒤진 와일드카드 1위로 4번 시드다. 컵스는 중부에서 밀워키에 14경기, 필라델피아는 동부에서 애틀랜타에 6경기 뒤졌다. 내셔널리그는 지구 우승 세 팀이 리그 승률 1~3위라 시드 순서와 승률 순서가 같다.

와일드카드 시리즈는 3전 2선승제다. 아메리칸리그는 3번 휴스턴과 6번 화이트삭스, 4번 양키스와 5번 보스턴, 내셔널리그는 3번 애틀랜타와 6번 필라델피아, 4번 샌디에이고와 5번 컵스가 붙는다. 일정 데이터에는 미국 시간 29일(화), 한국시간 30일(수)에 네 시리즈의 1차전이 모두 상위 시드인 애틀랜타·휴스턴·양키스·샌디에이고의 홈에 편성돼 있다. 승자는 5전 3선승제 디비전 시리즈로 간다. 포스트시즌 페이지의 대진대로 1번 시드는 4·5번 승자와, 2번 시드는 3·6번 승자와 만난다. 탬파베이는 양키스-보스턴 승자, 클리블랜드는 휴스턴-화이트삭스 승자, 밀워키는 샌디에이고-컵스 승자, 다저스는 애틀랜타-필라델피아 승자를 기다린다. 이 사이트의 매직넘버와 트래직넘버는 정규시즌 계산이라 이제 할 일을 마쳤다. 진출 12팀은 매직넘버가, 나머지 18팀은 트래직넘버가 모두 0이다. 포스트시즌 경기 일정은 일정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10월 3일 추가) 와일드카드 시리즈가 한국시간 10월 2일(금) 끝났다. 이 기사가 적은 대로 네 시리즈의 1차전은 모두 미국 시간 29일(화), 한국시간 30일(수)에 열렸고, 아홉 경기 모두 상위 시드인 휴스턴·양키스·애틀랜타·샌디에이고의 홈에서 치러졌다. 화이트삭스가 휴스턴을, 양키스가 보스턴을, 샌디에이고가 컵스를 2승 0패로 이겼고, 애틀랜타가 필라델피아를 2승 1패로 이겼다. 디비전 시리즈는 이 기사가 적은 대진 규정대로 탬파베이-양키스, 클리블랜드-화이트삭스, 밀워키-샌디에이고, 다저스-애틀랜타로 정해졌고, 네 시리즈 1차전이 모두 한국시간 4일(일)에 열린다. 경기별 점수와 대진의 의미는 다음 기사에 정리했다.

읽는 법. 매직넘버(자력 확정 승수)는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진출이 보장되는 최소 승수다. 트래직넘버는 내가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진출이 불가능해지는 패수다. 0은 이미 결정됐다는 뜻이다. MLB에서 이 사이트는 가상 최종 순위표를 만들 때 판정 대상 팀을 모든 동률의 맨 아래에 놓고, 공식 타이브레이커와 맞대결 일정은 계산에 넣지 않는다. 그래서 확정 표시는 공식 발표보다 늦을 수 있고, 탈락은 리그가 서류로 가를 동률만으로도 표시될 수 있다. 26일 밤 애리조나의 탈락 표시가 그런 경우로, 애리조나가 닿을 수 있는 최고 성적이 필라델피아의 최저 성적과 같아진 동률에서 나왔다. 시드는 지구 우승팀 셋을 승률순으로 1~3번에, 와일드카드 셋을 승률순으로 4~6번에 놓아 매긴다. 최종 순위표는 순위 페이지, 대진과 시드 규정은 포스트시즌 페이지, 구단별 숫자는 매직넘버 페이지, 계산 방식은 계산법 페이지, 구단별 답은 휴스턴, 텍사스, 화이트삭스, 클리블랜드, 양키스, 보스턴, 필라델피아, 컵스, 애리조나 구단 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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