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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디비전 시리즈 결과·경우의 수 - 탬파베이 3연승, 밀워키·다저스 3승 1패로 챔피언십 시리즈 맞대결, 화이트삭스는 2승 1패로 9일 4차전

한국시간 10월 8일(목)까지 디비전 시리즈 네 개 가운데 세 개가 끝났다. 탬파베이가 양키스 원정 3차전을 4-3으로 이겨 3승 0패로 올라갔고, 밀워키는 샌디에이고를, 다저스는 애틀랜타를 3승 1패로 꺾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만난다. 2승 0패로 앞서던 화이트삭스는 홈 3차전에서 클리블랜드에 9-3으로 져 2승 1패가 됐다. 9일(금) 화이트삭스 홈 4차전을 화이트삭스가 이기면 시리즈가 그날 끝나고, 클리블랜드가 이기면 11일(일) 클리블랜드 홈 5차전에서 갈린다.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은 내셔널리그가 12일(월), 아메리칸리그가 13일(화)이다.

Clinch 데스크 · 10월 8일 (목)

디비전 시리즈 3차전 네 경기와 내셔널리그 4차전 두 경기가 한국시간 7일(수)과 8일(목)에 하위 시드 홈에서 열렸다. 7일에는 내셔널리그 3차전 두 경기가 열려 샌디에이고가 밀워키를 4-3으로 이겼고, 다저스가 애틀랜타 원정에서 3-1로 이겼다. 8일에는 네 경기가 열렸다. 탬파베이가 양키스 원정 3차전을 4-3으로 이겨 3승 0패로 시리즈를 끝냈고, 밀워키가 샌디에이고 원정 4차전을 3-1로, 다저스가 애틀랜타 원정 4차전을 4-1로 이겨 두 팀 모두 3승 1패로 시리즈를 가져갔다. 클리블랜드는 화이트삭스 원정 3차전을 9-3으로 이겨 1승 2패로 따라붙었다. 여섯 경기 모두 연장 없이 끝났다. 이로써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탬파베이, 내셔널리그에서는 밀워키와 다저스가 7전 4선승제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올랐고, 양키스·샌디에이고·애틀랜타는 탈락했다. 남은 디비전 시리즈는 화이트삭스가 2승 1패로 앞선 클리블랜드-화이트삭스 하나다.

아래 결과와 일정은 모두 이 사이트의 포스트시즌 페이지와 구단 페이지가 쓰는 ESPN 포스트시즌 데이터에서 가져왔다. 기준 시각은 한국시간 10월 8일(목) 낮이다. 디비전 시리즈 열네 경기가 끝났고, 클리블랜드-화이트삭스 4차전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 날짜는 한국 날짜로 적고, 필요한 곳에 미국 날짜를 함께 적었다. 남은 시리즈가 끝날 수 있는 날은 남은 경기마다 어느 팀이 이기는지를 경우마다 모두 따져 정했다. 이 글은 결과와 남은 경기의 산수만 다루며 승부 전망이나 확률은 적지 않는다.

탬파베이-양키스. 1번 시드 탬파베이가 홈 1·2차전을 1-0, 5-2로 이긴 데 이어 한국시간 8일(목), 미국 시간 7일(수) 뉴욕 원정 3차전을 4-3으로 이겨 3연승으로 시리즈를 끝냈다. 세 경기 가운데 두 경기가 1점 차였고, 세 경기 득점은 탬파베이 10점, 양키스 5점이다. 지난 기사가 적은 대로 탬파베이는 가장 빠른 날인 8일 3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건너뛴 탬파베이는 이번 포스트시즌 세 경기를 모두 이겼다. 양키스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보스턴을 2승 0패로 이겼지만 디비전 시리즈 세 경기를 모두 졌다. 4·5차전은 열리지 않는다.

클리블랜드-화이트삭스. 6번 시드 화이트삭스가 2번 시드 클리블랜드 원정 1·2차전을 3-0, 4-3으로 이겼지만, 이번 포스트시즌 첫 홈경기였던 8일(목) 3차전은 클리블랜드가 9-3으로 이겼다. 와일드카드 시리즈 휴스턴 원정 두 경기를 포함해 원정 네 경기를 모두 이긴 화이트삭스의 이번 포스트시즌 첫 패배다. 화이트삭스가 2승 1패로 앞서 있고, 세 경기 득점은 클리블랜드 12점, 화이트삭스 10점이다. 4차전은 한국시간 9일(금), 미국 시간 8일(목)에 다시 화이트삭스 홈에서, 5차전은 필요하면 11일(일), 미국 시간 10일(토)에 클리블랜드 홈에서 열린다. 남은 경우는 세 가지다. 화이트삭스가 4차전을 이기면 9일 홈에서 시리즈를 끝낸다. 클리블랜드가 4차전을 이기면 2승 2패가 되어 11일 클리블랜드 홈 5차전의 승자가 시리즈를 가져간다. 클리블랜드가 시리즈를 뒤집으려면 화이트삭스 원정 4차전과 홈 5차전을 모두 이겨야 하고, 화이트삭스는 두 경기 가운데 한 경기만 이기면 된다. 어느 쪽이든 이 시리즈는 9일이나 11일에 끝나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탬파베이와 만날 팀도 늦어도 11일에는 정해진다.

밀워키-샌디에이고. 1번 시드 밀워키가 홈 1·2차전을 3-2, 4-3으로 이겨 2승 0패로 앞선 뒤, 샌디에이고가 한국시간 7일(수) 홈 3차전을 4-3으로 이겼다. 네 시리즈 가운데 7일에 끝날 수 있던 시리즈는 이 시리즈뿐이었는데, 그날 끝나지 않았다. 밀워키는 8일(목) 샌디에이고 원정 4차전을 3-1로 이겨 3승 1패로 시리즈를 가져갔다. 네 경기 가운데 세 경기가 1점 차였고, 네 경기 득점은 밀워키 13점, 샌디에이고 10점이다.

다저스-애틀랜타. 다저스 홈에서 1승 1패로 시작한 시리즈는 애틀랜타 홈 두 경기에서 갈렸다. 다저스가 한국시간 7일(수) 3차전을 3-1로, 8일(목) 4차전을 4-1로 이겨 3승 1패로 시리즈를 가져갔다. 지난 기사가 적은 다저스의 두 갈래, 곧 애틀랜타 원정 두 경기를 모두 이기거나 그 가운데 한 경기와 홈 5차전을 이기는 것 가운데 앞의 갈래다. 네 경기 득점은 다저스 14점, 애틀랜타 8점이고, 애틀랜타는 홈 두 경기에서 1점씩 냈다.

디비전 시리즈 열네 경기를 모아 보면 원정 팀이 8승, 홈 팀이 6승이다. 7일과 8일 하위 시드 홈에서 열린 여섯 경기에서는 홈 팀이 샌디에이고의 3차전 한 경기만 이겼다. 열네 경기 가운데 일곱 경기가 1점 차였고, 연장전은 한 번도 없었다. 끝난 세 시리즈는 모두 하위 시드 구장에서 끝났고, 세 시리즈 모두 상위 시드가 이겼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는 1번 시드 밀워키와 2번 시드 다저스의 대결이다. 7전 4선승제이고, 일정 데이터의 홈 순서는 2-3-2로 1·2·6·7차전이 밀워키, 3~5차전이 다저스 홈이다. 1·2차전은 한국 날짜로 12일(월)과 13일(화), 3~5차전은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6·7차전은 19일(월)과 20일(화)이고, 5~7차전은 필요할 때만 열린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는 1번 시드 탬파베이와 클리블랜드-화이트삭스 승자의 대결이다. 1·2차전은 13일(화)과 14일(수)에 탬파베이 홈에서, 3~5차전은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상대 팀 홈에서, 6·7차전은 20일(화)과 21일(수)에 다시 탬파베이 홈에서 열린다. 두 시리즈 모두 시작 시각이 아직 일정 데이터에 없어, 한국 날짜는 이 사이트의 일정 페이지와 같이 미국 경기일의 다음 날로 적었다. 4승을 먼저 해야 하므로 두 시리즈 모두 빨라야 4차전에서 끝난다. 지금 일정대로라면 내셔널리그는 16일(금)부터 20일(화) 사이에, 아메리칸리그는 17일(토)부터 21일(수) 사이에 끝난다. 경기별 한국 시각은 정해지는 대로 일정 페이지에 나온다.

구단 페이지에서 각 팀의 포스트시즌 상황을 볼 수 있다.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오른 팀은 탬파베이, 밀워키, 다저스이고, 디비전 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팀은 클리블랜드와 화이트삭스, 디비전 시리즈에서 탈락한 팀은 양키스, 샌디에이고, 애틀랜타다. 시리즈별 상황과 대진표는 포스트시즌 페이지에 있다. 2차전까지의 결과와 3~5차전의 경우의 수는 지난 기사에, 시드와 동률 규정은 규정 해설 기사에 있다. 이 사이트의 매직넘버와 트래직넘버는 정규시즌 계산이라 9월 28일 최종 순위에서 멈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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