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K리그2 2026 승격 경쟁 - 수원 삼성, 10월 18일 화성을 이기면 상위 5위 확정, 확정선은 58로 내려왔다

10월 11일 업데이트 기준. 수원 삼성의 상위 5위 자력 확정 승점이 7에서 2로 줄어, 18일 화성 홈경기를 이기면 확정이다. 같은 날 부산이 전남을 이기지 못하면 비기거나 져도 확정이다. 부산이 파주와 비겨 최대치가 57로 내려가면서 승격권 다섯 팀의 확정선이 60에서 58로 바뀌었다. 1위에 닿을 수 있는 팀은 아홉에서 여섯으로 줄었다.

Clinch 데스크 · 10월 13일 (화)

수원 삼성은 승점 2만 더하면 K리그2 상위 5위가 확정되고, 다음 기회는 10월 18일(일) 화성 홈경기다. 이기면 다른 결과와 관계없이 확정이다. 꼭 이길 필요도 없다. 다음 라운드 여덟 경기의 승·무·패 조합 6,561가지를 이 사이트의 표를 만드는 계산에 모두 넣어 봤더니, 같은 날 부산이 전남을 홈에서 이기지 못하면 수원은 비기거나 져도 확정이다. 이 라운드에서 상위 5위나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팀은 수원 말고 없다. 승격권 다섯 팀의 자력 확정 승점은 이제 모두 같은 최종 승점 58을 가리킨다. 수원 2, 수원FC와 서울 이랜드 7, 대구 12, 화성 14다. 9월 21일 기사 때 같은 선은 60이었다.

아래 수치는 10월 11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시즌 272경기 중 224경기가 끝나 48경기가 남았다. 9월 20일 업데이트가 216경기였으니 그 뒤에 열린 경기는 10월 9~11일 여덟 경기가 전부다. 9일 수원FC가 화성을 1-0으로, 서울 이랜드가 김포 원정에서 1-0으로 이겼고, 충북청주가 성남을 3-1로 이겼다. 10일에는 전남이 용인을 2-1로, 천안이 경남을 1-0으로 이겼고, 파주와 부산, 김해와 충남아산이 나란히 1-1로 비겼다. 11일 수원이 안산을 4-1로 이기며 라운드를 닫았다. 대구는 쉬었다.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전부 가져가는 최악을 가정한 값이고,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팀도 위협으로 센다.

순위표는 수원 56, 수원FC 51, 서울 이랜드 51, 대구 46, 화성 44, 부산 42, 충남아산 35, 김포 35, 경남 34, 충북청주 32, 성남 31, 파주 30, 용인 27, 천안 26, 전남 24, 안산 22, 김해 14다. 수원은 26경기 17승 5무 4패, 43득점 21실점으로 5점 앞서 있다. 수원FC가 서울 이랜드보다 위인 것은 K리그가 승점이 같으면 다득점을 먼저 보기 때문이다. 51골 대 46골이다. 같은 규정으로 충남아산이 35골 대 31골로 김포보다 위다. 수원FC는 26경기, 서울 이랜드는 27경기를 치러 수원FC는 6경기, 서울 이랜드는 5경기가 남았다.

선을 옮긴 것은 승격권 안의 팀이 아니라 부산이다. 부산은 파주 원정에서 비겨 승점 42에 5경기를 남겼고, 최대치가 59에서 57로 내려갔다. 승격권 밖에서 가장 높은 최대치가 이제 부산의 57이라, 58은 승격권 밖 어느 팀도 닿을 수 없는 승점이다. 화성이 수원FC에 0-1로 진 라운드에 자력 확정 승점이 16에서 14로 줄고, 경기가 없던 대구가 14에서 12로 줄어든 이유다. 수원은 안산을 4-1로 이겨 7에서 2가 됐다. 수원FC는 화성을, 서울 이랜드는 김포를 이겨 둘 다 12에서 7이 됐는데, 수원FC에게는 남은 18점 중 7이고 서울 이랜드에게는 15점 중 7이다. 대구는 18점 중 12가 필요하다. 화성은 15점 중 14, 곧 4승 1무 이상이 필요하고 다음 경기가 수원 원정이다.

두 번째 경쟁은 우승이고, K리그2에서는 이쪽이 더 무겁다. 우승팀은 K리그1으로 자동 승격하고, 그 아래 상위 팀들은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치기 때문이다. 수원의 우승 자력 확정 승점은 17에서 14로 줄었다. 수원FC의 최대치가 69라 70이면 누구도 닿지 못하고, 56에 14를 더하면 70이다. 13이면 그 최대치와 정확히 동률인데 동률로는 결론 내지 않는다. 남은 18점 중 14점이니 4승 2무 이상이다. 1위에 닿을 수 있는 팀은 아홉에서 여섯으로 줄었다. 충남아산·김포·경남의 최대치가 수원의 56 아래로 내려가 우승 트래직넘버가 0이 됐다. 남은 여섯 중 수원을 뺀 다섯의 우승 트래직넘버는 수원FC 5, 서울 이랜드 4, 대구 3, 화성 2, 부산 1이다. 수원이 도달할 수 있는 최저 순위는 9위에서 6위로 올라왔다. 56을 넘어설 수 있는 팀이 수원FC 69, 서울 이랜드 66, 대구 64, 화성 59, 부산 57로 다섯이기 때문이다.

18일 수원-화성전이 움직이는 것은 수원의 선만이 아니다. 수원이 이기면 화성은 우승 경쟁에서 빠지고, 부산도 같은 날 전남을 이기지 못하면 빠진다. 부산은 전남을 이기지 못하면 수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 경쟁에서 빠진다. 수원이 이기면 우승 자력 확정 승점은 다른 결과에 따라 8, 9, 11 가운데 하나가 된다. 반대로 화성이 수원 원정에서 이기는 결과는 그 주말 탈락할 수 있는 아래쪽 네 팀의 탈락 조건에 모두 등장한다.

그 네 팀이 용인·충북청주·성남·파주다. 트래직넘버 1인 용인은 17일 안산 홈경기에서 비기거나 지면 탈락이고, 이겨도 다음 날 화성이 수원 원정에서 이기면 탈락이다. 트래직넘버 2인 충북청주는 17일 대구 원정을 간다. 지면 탈락인데, 수원이 화성을 이기고 부산이 전남을 이기지 못했을 때만 예외다. 비기면 화성이 수원 원정에서 이길 때 탈락이다. 트래직넘버 2인 성남은 17일 수원FC를 홈으로 부른다. 지고, 대구가 충북청주에 지지 않고, 화성이 수원 원정에서 이길 때만 탈락이다. 트래직넘버 2인 파주는 17일 김포 원정을 간다. 지면 화성이 수원 원정에서 이길 때 탈락이고, 비기면 거기에 대구까지 지지 않아야 탈락이다. 트래직넘버 5인 부산, 4인 충남아산과 김포, 3인 경남은 그 주말에 탈락하지 않는다. 천안·전남·안산·김해는 9월 20일에 이미 상위 5위 트래직넘버 0이었고 지금도 그대로이며, 이번 라운드에 경기가 없는 팀은 천안이다.

라운드 전체 일정. 17일(토)에는 수원FC의 성남 원정, 충북청주의 대구 원정, 충남아산의 경남 원정, 파주의 김포 원정, 안산의 용인 원정이 열린다. 18일(일)에는 화성의 수원 원정, 전남의 부산 원정, 김해의 서울 이랜드 원정이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전부 가져가도 결과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를 다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이고, 경쟁 팀이 지금 승점에서 멈춘다는 가정으로 센다. 0은 이미 결정됐다는 뜻이고, 빈칸은 산술만으로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숫자들은 경쟁 팀을 하나씩 따로 보므로, 위에서 실제 대진을 넣어 센 조합은 숫자보다 빨리 결정되기도 한다. 확정을 따질 때는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므로 우리 확정 표시가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고, 탈락을 따질 때는 상대가 나보다 확실히 위일 때만 센다. 다득점과 골득실, 공식 동률 규정은 이 계산에 넣지 않는다. 실시간 순위표는, 남은 일정은, 승격과 동률 규정은, 팀별 확정·트래직 숫자는, 계산법은에 있다. 수원은, 화성은, 부산은, 용인은이다. 10월 17~18일 결과를 직접 넣어 숫자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려면를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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