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K리그2 2026 승격 경쟁 - 수원FC·서울 이랜드·대구 상위 5위 확정, 남은 한 자리는 부산이 4 앞서고 수원은 우승까지 4

11월 1일 업데이트 기준. 수원FC·서울 이랜드·대구가 이번 라운드에 상위 5위를 확정해 수원까지 네 자리가 찼다. 남은 한 자리를 부산·화성·충남아산이 다투고, 부산은 4가 더 필요하다. 수원은 대구와 2-2로 비겨 우승 확정 승점이 5에서 4로 줄었다. 대구는 우승 경쟁에서 빠졌고 김포는 상위 5위 경쟁에서 탈락했다. 8일 수원–용인 경기에서 우승이 정해질 수도 있다.

Clinch 데스크 · 11월 4일 (수)

이번 라운드에 상위 5위가 세 자리 더 정해졌다. 수원FC는 1일 안산을 1-0으로 이겼고, 서울 이랜드는 31일 용인 원정에서 2-4로 졌지만 같은 날 화성이 경남 원정에서 0-1로 지면서 확정했다. 대구는 수원과 2-2로 비겼고, 화성이 이기지 못해 역시 확정했다. 세 팀 모두 지난 기사가 적은 확정 조건에 들어갔다. 이로써 10월 18일 확정한 수원을 포함해 상위 5위 다섯 자리 중 네 자리가 찼다. 반대로 김포는 충남아산 원정에서 1-5로 져 남은 세 경기를 다 이겨도 47로, 부산의 48에 닿지 못해 탈락했다.

아래 수치는 11월 1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시즌 272경기 중 248경기가 끝나 24경기가 남았다. 31일(토)에는 수원과 대구가 2-2로 비겼고, 경남이 화성을 1-0으로, 충남아산이 김포를 5-1로, 용인이 서울 이랜드를 4-2로 이겼다. 1일(일)에는 성남과 전남이 2-2로 비겼고, 수원FC가 안산을 1-0으로, 파주가 충북청주 원정에서 2-1로 이겼으며, 천안과 김해는 3-3으로 비겼다. 부산은 쉬었다.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전부 가져가는 최악을 가정한 값이고,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팀도 위협으로 센다.

순위표는 수원 63, 수원FC 57, 서울 이랜드 54, 대구 53, 부산 48, 화성 45, 충남아산 42, 김포 38, 경남 38, 파주 34, 용인 33, 충북청주 32, 성남 32, 천안 30, 전남 25, 안산 25, 김해 18이다. 김포가 경남보다, 충북청주가 성남보다, 전남이 안산보다 위인 것은 승점이 같으면 다득점을 먼저 보기 때문이다. 김포 37골 대 경남 33골, 충북청주 36골 대 성남 32골, 전남 35골 대 안산 33골이다. 화성·충북청주·안산은 두 경기, 나머지 팀은 세 경기가 남았다.

남은 한 자리의 확정선은 52다. 6위 화성은 승점 45에 두 경기, 7위 충남아산은 42에 세 경기가 남아 둘 다 최대치가 51이다. 51에서는 동률이 될 수 있어 확정이 아니고, 52면 두 팀 누구도 닿지 못한다. 그래서 5위 부산은 남은 세 경기에서 4, 곧 1승 1무 이상이 필요하다. 수원FC·서울 이랜드·대구가 이번에 확정한 것도 같은 산수다. 지난 라운드까지 54였던 화성의 최대치가 51로 내려와 53인 대구까지 닿지 못하게 됐다. 아래쪽 트래직넘버는 화성 2, 충남아산 2다. 상위 5위 자리를 다투는 팀은 부산·화성·충남아산 셋만 남았다.

우승은 K리그1 자동 승격이 걸린 자리이고, 그 아래 상위 팀들은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친다. 수원의 우승 확정 승점은 5에서 4로 줄었다. 2위 수원FC의 최대치가 66이라 67이면 누구도 닿지 못하고, 63인 수원은 남은 세 경기에서 4점, 곧 1승 1무 이상이면 된다. 대구는 수원을 이기지 못해 최대치가 62로 내려와 우승 경쟁에서 빠졌다. 1위에 닿을 수 있는 팀은 수원, 수원FC(우승 트래직넘버 2), 서울 이랜드(1) 셋이다. 수원이 도달할 수 있는 최저 순위는 4위에서 3위로 올라왔다.

다음 라운드 여덟 경기의 승·무·패 조합 6,561가지를 이 사이트의 표를 만드는 계산에 모두 넣어 봤다. 가장 큰 경기는 8일(일) 수원–용인이고, 하루 전인 7일(토) 수원FC–경남 결과가 조건을 정한다. 수원이 용인을 이기면, 수원FC가 경남을 이기지 못했을 때 우승이 확정된다. 수원이 비기면 수원FC가 경남에 졌을 때만 확정이다. 수원FC는 비기고 수원이 이기면, 또는 지고 수원이 지지 않으면 우승 경쟁에서 빠진다. 서울 이랜드는 전남을 이기지 못하면 우승 경쟁에서 빠지고, 이겨도 수원이 용인에 지지 않으면 빠진다.

상위 5위 마지막 자리는 부산만 이번 주말에 확정할 수 있다. 부산이 천안 원정에서 이기면, 화성이 김해 원정에서, 충남아산이 파주 원정에서 둘 다 이기지 못할 때 확정이다. 비기면 화성과 충남아산이 둘 다 질 때만 확정이고, 지면 이번 주말에는 확정할 수 없다. 반대로 화성과 충남아산은 각각 지고 부산이 지지 않으면, 또는 비기고 부산이 이기면 탈락한다. 두 팀은 이번 라운드에 맞붙지 않는다.

라운드 전체 일정. 7일(토)에는 대구의 성남 원정, 경남의 수원FC 원정, 전남의 서울 이랜드 원정, 안산의 김포 원정, 화성의 김해 원정이 열린다. 8일(일)에는 용인의 수원 원정, 부산의 천안 원정, 충남아산의 파주 원정이다. 충북청주는 쉰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전부 가져가도 결과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를 다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이고, 경쟁 팀이 지금 승점에서 멈춘다는 가정으로 센다. 0은 이미 결정됐다는 뜻이고, 빈칸은 산술만으로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숫자들은 경쟁 팀을 하나씩 따로 보므로, 위에서 실제 대진을 넣어 센 조합은 숫자보다 빨리 결정되기도 한다. 확정을 따질 때는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므로 우리 확정 표시가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다. 다득점과 골득실, 공식 동률 규정은 이 계산에 넣지 않는다. 실시간 순위표는, 남은 일정은, 승격과 동률 규정은, 팀별 확정·트래직 숫자는, 계산법은에 있다. 구단 페이지는 수원, 수원FC, 부산, 화성, 충남아산이다. 11월 7~8일 결과를 직접 넣어 보려면를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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