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K리그2 2026 승격 경쟁 - 경남·성남·파주 상위 5위 탈락, 확정선은 55로 내려왔고 수원은 우승까지 5
10월 25일 업데이트 기준. 경남·성남·파주가 이번 라운드에 상위 5위 경쟁에서 빠져 남은 다섯 자리를 여덟 팀이 다툰다. 화성이 파주와 비기면서 확정선은 57에서 55로 내려왔고, 수원FC·서울 이랜드는 1, 대구는 3, 부산은 7이 더 필요하다. 수원은 성남을 2-0으로 이겨 우승 확정 승점이 11에서 5로 줄었다. 31일 대구–수원 경기에서 우승이 정해질 수도 있다.
Clinch 데스크 · 10월 25일 (일)
이번 라운드에 정해진 것은 탈락 쪽이다. 경남은 25일 부산 원정에서 1-3으로, 성남은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0-2로 졌고, 파주는 화성과 1-1로 비겼다. 세 팀 모두 지난 기사가 적은 탈락 조건에 들어갔다. 경남은 남은 네 경기를 다 이겨도 47이고, 성남과 파주는 43이다. 이미 그보다 위에 있는 팀이 다섯이다. 상위 5위를 새로 확정한 팀은 없다. 수원FC는 안방에서 충남아산에 0-1로 졌고, 파주가 화성을 이기지 못해 수원FC도 쉰 서울 이랜드도 확정하지 못했다.
아래 수치는 10월 25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시즌 272경기 중 240경기가 끝나 32경기가 남았다. 24일에는 대구가 전남 원정에서 4-2로, 김해가 김포 원정에서 2-1로 이겼다. 25일에는 부산이 경남을 3-1로, 수원이 성남 원정에서 2-0으로, 충남아산이 수원FC 원정에서 1-0으로, 용인이 충북청주 원정에서 2-0으로, 천안이 안산을 3-1로 이겼고, 파주와 화성은 1-1로 비겼다. 서울 이랜드는 쉬었다.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전부 가져가는 최악을 가정한 값이고,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팀도 위협으로 센다.
순위표는 수원 62, 수원FC 54, 서울 이랜드 54, 대구 52, 부산 48, 화성 45, 충남아산 39, 김포 38, 경남 35, 충북청주 32, 성남 31, 파주 31, 용인 30, 천안 29, 안산 25, 전남 24, 김해 17이다. 수원FC가 서울 이랜드보다, 성남이 파주보다 위인 것은 승점이 같으면 다득점을 먼저 보기 때문이다. 수원FC 53골 대 서울 이랜드 52골, 성남 30골 대 파주 27골이다. 부산과 화성은 세 경기, 나머지 상위권 팀은 네 경기가 남았다.
확정선은 57에서 55로 내려왔다. 6위 화성은 승점 45에 세 경기가 남아 최대치가 54다. 54에서는 화성과 동률이 될 수 있어 확정이 아니고, 55면 상위 5위 밖 누구도 닿지 못한다. 그래서 수원FC와 서울 이랜드는 1, 대구는 3, 부산은 7이 더 필요하고, 모두 정확히 55가 된다. 부산은 세 경기에서 7점, 곧 2승 1무 이상이다. 아래쪽 트래직넘버는 화성 3, 충남아산 2, 김포 1이다. 김포는 한 번 더 지면 최대치가 47이 되어 부산의 48보다 낮다. 상위 5위 자리를 다투는 팀은 이미 확정한 수원을 포함해 수원·수원FC·서울 이랜드·대구·부산·화성·충남아산·김포 여덟 팀이다.
우승은 K리그1 자동 승격이 걸린 자리이고, 그 아래 상위 팀들은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친다. 수원의 우승 확정 승점은 11에서 5로 줄었다. 2위 수원FC의 최대치가 66이라 67이면 누구도 닿지 못하고, 62인 수원은 남은 네 경기에서 5점, 곧 1승 2무 이상이면 된다. 1위에 닿을 수 있는 팀은 여전히 수원, 수원FC(우승 트래직넘버 2), 서울 이랜드(2), 대구(1) 넷이다. 수원이 도달할 수 있는 최저 순위는 4위다.
다음 라운드 여덟 경기의 승·무·패 조합 6,561가지를 이 사이트의 표를 만드는 계산에 모두 넣어 봤다. 가장 큰 경기는 31일(토) 대구–수원이다. 수원이 대구 원정에서 이기고, 같은 주말 수원FC가 안산을 이기지 못하고 서울 이랜드도 용인 원정에서 이기지 못하면 수원의 우승이 확정된다. 대구는 이 경기를 이기지 못하면, 비겨도 우승 경쟁에서 빠진다. 수원FC와 서울 이랜드는 수원이 대구를 이기고 자기가 이기지 못하면 우승 경쟁에서 빠진다.
상위 5위는 세 팀이 확정할 수 있다. 수원FC는 안산을, 서울 이랜드는 용인을 상대로 이기거나 비기면 확정이고, 져도 같은 날 화성이 경남 원정에서 이기지 않으면 확정이다. 대구는 수원을 이기면 확정, 비기면 화성이 이기지 않을 때 확정, 지면 경남이 화성을 이길 때만 확정이다. 쉬는 부산은 이번 주말에 확정할 수 없다. 반대로 화성·충남아산·김포는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번 주말에는 탈락하지 않는다.
라운드 전체 일정. 31일(토)에는 수원의 대구 원정, 화성의 경남 원정, 김포의 충남아산 원정, 서울 이랜드의 용인 원정이 열린다. 11월 1일(일)에는 성남의 전남 원정, 안산의 수원FC 원정, 파주의 충북청주 원정, 천안의 김해 원정이다. 부산은 쉰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전부 가져가도 결과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를 다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이고, 경쟁 팀이 지금 승점에서 멈춘다는 가정으로 센다. 0은 이미 결정됐다는 뜻이고, 빈칸은 산술만으로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숫자들은 경쟁 팀을 하나씩 따로 보므로, 위에서 실제 대진을 넣어 센 조합은 숫자보다 빨리 결정되기도 한다. 확정을 따질 때는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므로 우리 확정 표시가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다. 다득점과 골득실, 공식 동률 규정은 이 계산에 넣지 않는다. 실시간 순위표는, 남은 일정은, 승격과 동률 규정은, 팀별 확정·트래직 숫자는, 계산법은에 있다. 구단 페이지는 수원, 수원FC, 서울 이랜드, 대구, 화성이다. 31일~11월 1일 결과를 직접 넣어 보려면를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