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K리그2 2026 승격 경쟁 - 수원 삼성 상위 5위 확정, 확정선은 57로 내려왔고 우승까지 11

10월 18일 업데이트 기준. 수원 삼성이 화성을 3-2로 이겨 처음으로 상위 5위를 확정했다. 화성이 지면서 나머지 네 자리의 확정선이 58에서 57로 내려갔고, 충북청주와 용인은 탈락했다. 자동 승격이 걸린 우승까지 수원은 승점 11이 더 필요하다. 수원FC는 다음 주말 충남아산을 이기면 상위 5위 확정이다.

Clinch 데스크 · 10월 19일 (월)

수원 삼성이 K리그2에서 처음으로 상위 5위를 확정했다. 주말 전 승점 2가 더 필요했고, 18일 화성을 홈에서 3-2로 이겨 다른 결과와 관계없이 확정됐다. 같은 결과가 나머지 팀들의 선도 옮겼다. 6위 화성은 승점 44에 4경기가 남아 최대치가 56이 됐다. 그래서 57은 상위 5위 밖 어느 팀도 닿을 수 없는 승점이고, 10월 13일 업데이트의 58보다 1점 낮다.

아래 수치는 10월 18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시즌 272경기 중 232경기가 끝났다. 이번 라운드는 이틀에 걸쳐 열렸다. 17일 수원FC가 성남 원정에서 2-1로, 대구가 충북청주를 3-1로, 김포가 파주를 4-1로 이겼고, 안산은 용인 원정에서 4-0으로 이겼다. 경남과 충남아산은 0-0으로 비겼다. 18일에는 수원이 화성을, 부산이 전남을 2-1로, 서울 이랜드가 김해를 6-2로 이겼다. 천안은 쉬었다.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전부 가져가는 최악을 가정한 값이고,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팀도 위협으로 센다.

순위표는 수원 59, 수원FC 54, 서울 이랜드 54, 대구 49, 부산 45, 화성 44, 김포 38, 충남아산 36, 경남 35, 충북청주 32, 성남 31, 파주 30, 용인 27, 천안 26, 안산 25, 전남 24, 김해 14다. 수원FC가 서울 이랜드보다 위인 것은 K리그가 승점이 같으면 다득점을 먼저 보기 때문이다. 53골 대 52골이다. 수원FC는 5경기, 서울 이랜드는 4경기가 남았다.

새 확정선 57을 기준으로 수원FC와 서울 이랜드는 3, 대구는 8, 부산은 12가 더 필요하고, 각자의 현재 승점에 더하면 모두 정확히 57이 된다. 부산은 4경기가 남아 12는 4전 전승이라는 뜻이다. 화성은 확정 승점이 없다. 그 아래 트래직넘버는 화성 4, 김포·충남아산 3, 경남 2, 성남·파주 1이다. 충북청주는 대구 원정에서, 용인은 안산과의 홈경기에서 져 탈락했고, 천안·안산·전남·김해와 함께 상위 5위 경쟁에서 빠졌다. 충북청주의 최대치는 44, 용인은 42인데 이미 그보다 위에 있는 팀이 다섯이다.

K리그2에서 더 무거운 쪽은 우승이다. 우승팀은 K리그1으로 자동 승격하고, 그 아래 상위 팀들은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치기 때문이다. 수원의 우승 확정 승점은 14에서 11로 줄었다. 수원FC의 최대치가 69라 70이면 누구도 닿지 못한다. 59인 수원은 남은 15점 중 11점, 곧 3승 2무 이상이 필요하다. 1위에 닿을 수 있는 팀은 수원, 수원FC(우승 트래직넘버 4), 서울 이랜드(3), 대구(2) 넷이다. 부산과 화성은 이번 라운드에 우승 경쟁에서 빠졌다. 수원이 도달할 수 있는 최저 순위는 4위다.

다음 라운드 여덟 경기의 승·무·패 조합 6,561가지를 이 사이트의 표를 만드는 계산에 모두 넣어 봤다. 수원FC는 25일 충남아산 홈경기를 이기면 상위 5위 확정이다. 비겨도 확정인데, 예외는 같은 날 화성이 파주 원정에서 이기고 부산이 경남에 지지 않을 때뿐이다. 져도 파주가 화성을 이기면 확정이다. 이번 라운드에 경기가 없는 서울 이랜드는 파주가 화성을 이기면 쉬면서 확정된다. 그 주말에 상위 5위를 확정할 수 있는 팀은 이 둘뿐이고, 우승은 정해질 수 없다. 수원이 성남 원정에서 이기면 우승 확정 승점은 다른 결과에 따라 8, 6, 5 가운데 하나가 된다. 대구는 24일 전남 원정에서 지고 다음 날 수원이 성남 원정에서 이기면 우승 경쟁에서 빠진다.

반대쪽에서는 세 팀이 탈락할 수 있다. 수원을 홈으로 부르는 성남은 비기거나 지면 탈락이다. 이겨도 부산이 경남을 이기지 못하고 화성이 파주 원정에서 이기지 못해야 살아남는다. 화성을 홈으로 부르는 파주도 비기거나 지면 탈락이고, 이기면 경남이 부산 원정에서 이길 때만 살아남는다. 경남은 부산 원정에서 지면 탈락이다. 화성·김포·충남아산은 그 주말에 어느 쪽으로도 정해지지 않는다.

라운드 전체 일정. 24일(토)에는 대구의 전남 원정, 김해의 김포 원정이 열린다. 25일(일)에는 경남의 부산 원정, 수원의 성남 원정, 충남아산의 수원FC 원정, 용인의 충북청주 원정, 안산의 천안 원정, 화성의 파주 원정이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전부 가져가도 결과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를 다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이고, 경쟁 팀이 지금 승점에서 멈춘다는 가정으로 센다. 0은 이미 결정됐다는 뜻이고, 빈칸은 산술만으로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숫자들은 경쟁 팀을 하나씩 따로 보므로, 위에서 실제 대진을 넣어 센 조합은 숫자보다 빨리 결정되기도 한다. 확정을 따질 때는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므로 우리 확정 표시가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다. 다득점과 골득실, 공식 동률 규정은 이 계산에 넣지 않는다. 실시간 순위표는, 남은 일정은, 승격과 동률 규정은, 팀별 확정·트래직 숫자는, 계산법은에 있다. 구단 페이지는 수원, 수원FC, 서울 이랜드, 파주, 성남이다. 24~25일 결과를 직접 넣어 보려면를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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