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부 2026-27
V-리그 남자부 이야기
공식 발표와 주요 매체 보도로 확인한 이야기 - 방송, 기록, 새 얼굴. 확률·예측·소문은 쓰지 않는다.
🏐 9월 25일 (금)
V리그 남자부 2026-27 개막 전 알아둘 5가지 - 챔프전 앞두고 떠난 러셀은 1순위로 돌아왔고, KB손해보험은 평택으로 간다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 남자부는 10월 31일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의 두 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맞대결로 문을 연다. 아직 한 경기도 치르지 않아 순위표는 비어 있지만 여름 사이 일어난 일은 많다. 챔프전 직전 대한항공을 떠난 서브 1위 러셀이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명됐고, 삼성화재·우리카드·한국전력은 감독 자리를 새로 정했다. 창단 50주년을 맞은 KB손해보험은 평택에서 홈경기를 치르고, 남자부가 외국인 선수 한 명으로 치르는 시즌은 올해가 마지막이다.
🥉 9월 25일 (금)
9년 만에 아시아 3위 오른 남자배구, 27일 아시안게임 첫 경기 - 대표팀을 채운 V리그 얼굴들
V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남자배구 대표팀이 먼저 큰 무대에 선다. 9월 13일 아시아선수권 3위 결정전에서 호주를 풀세트 끝에 꺾어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 3위 안에 들었고, 2027년 FIVB 월드컵 출전권도 챙겼다. 그 경기 최다 득점자는 28점을 올린 현대캐피탈 허수봉이었다. 대표팀은 27일 필리핀전으로 아시안게임 조별리그를 시작한다. 3년 전 항저우에서 61년 만에 빈손으로 돌아온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