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세리에A 6라운드 종료: 인테르·라치오 승점 16 동률, 볼로냐는 첫 승으로 잔류선이 생겼다 - 확정은 아직 없다
10월 13일 업데이트 기준, 6라운드가 끝나 20개 구단이 모두 6경기를 치렀다. 인테르와 라치오가 이기고 로마가 코모 원정에서 비기면서 승점 13 세 팀 동률이 승점 16 두 팀 동률로 바뀌었다. 톱4 총점은 111에서 109로, 잔류 총점은 102에서 101로 내려왔고, 레체 원정에서 2-1로 이긴 볼로냐에 잔류선 96이 생겼다. 확정도 탈락도 없고, 다음 라운드 결과로도 그건 바뀌지 않는다.
Clinch 데스크 · 10월 14일 (수)
세리에A 선두의 승점 13 세 팀이 승점 16 두 팀이 됐다. 10월 11일 인테르가 파르마를 3-0으로, 라치오가 몬차를 3-1로 꺾었고, 같은 날 로마는 코모 원정에서 0-0으로 비겨 승점 14로 3위다. 인테르와 라치오는 나란히 5승 1무, 아직 지지 않았다. 순위표가 인테르를 위에 적는 이유는 골득실뿐이다. 인테르 +10, 라치오 +7. 이 사이트의 계산은 여전히 골득실을 쓰지 않으니, 두 팀은 이름만 둘인 한 줄이다. 9월 20일 기사가 세 팀으로 다룬 문제가 두 팀으로 남은 셈이다.
아래 수치는 모두 10월 13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올 시즌 380경기 중 60경기가 끝났고, 20개 구단이 모두 6경기를 치러 32경기씩 남겼다. 이번 라운드는 한국 시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렸다. 앞이 홈팀이다. 10일 제노아 2-1 피오렌티나. 11일 레체 1-2 볼로냐, 인테르 3-0 파르마, 라치오 3-1 몬차, 나폴리 3-0 프로시노네, 코모 0-0 로마. 12일 칼리아리 1-1 유벤투스, 사수올로 1-1 밀란. 13일 아탈란타 3-1 베네치아, 토리노 2-1 우디네세. 다음 라운드는 10월 17일에 시작한다.
우승 칸은 여전히 비어 있고, 이유는 선두 두 팀이 모두 이겼기 때문이다. 인테르와 라치오는 각각 승점 112까지 갈 수 있고, 다른 팀은 거기까지 못 간다. 우승 확정 승점은 모든 경쟁 팀의 최대치를 넘어야 하고, 나와 동률까지만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센다. 그래서 둘 다 서로의 112를 넘지 못한다. 결과 하나만 달랐어도 사정이 바뀐다. 나머지 아홉 경기는 그대로 두고 인테르-파르마만 무승부였다면 라치오에 우승 확정 승점 95가 찍힌다. 대신 라치오-몬차만 무승부였다면 인테르에 같은 95가 찍힌다. 로마의 코모 원정 무승부는 반대쪽으로 움직였다. 로마의 최대치가 112에서 110으로 내려갔고, 9월 21일에는 없던 우승 트래직넘버가 로마에 생겼다. 32, 남은 경기 전부다. 이 숫자가 없는 팀은 인테르와 라치오 둘뿐이다.
톱4 확정선은 승점 111에서 109로 내려왔다. 선을 가진 팀은 그대로 넷이다. 인테르와 라치오가 93, 로마가 95, 칼리아리가 96이고, 각자의 현재 승점을 더하면 전부 109다. 이 기준선은 네 팀의 경쟁 팀들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최대치, 밀란의 108보다 1 높은 값이다. 네 숫자의 무게는 같지 않다. 32경기에서 93은 1패나 1무까지는 허용하지만 2무는 허용하지 않는다. 2무면 92다. 로마의 95는 32경기로 정확히 만들 수 없는 값이다. 31승 1무가 94이고 그다음 값이 96이라, 사실상 32전 전승을 뜻한다. 칼리아리의 96은 말 그대로 32전 전승이다. 사수올로 원정에서 1-1로 비긴 5위 밀란은 승점 12, 최대치 108로, 네 선이 가리키는 총점에 또다시 1점이 모자란다. 밀란 자신의 기준선은 110이다. 밀란의 경쟁 팀 가운데 칼리아리의 109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칼리아리의 선은 9월 기사들이 그 선을 지울 수 있다고 한 경기를 넘겼다. 홈에서 유벤투스에 지면 칼리아리의 99가 사라지고, 유벤투스가 이기면 칼리아리의 최대치가 108로 떨어진다는 경기였다. 결과는 1-1이다. 칼리아리는 승점 13으로 4위, 선은 96이고, 6경기 3실점으로 로마와 함께 리그 최소 실점이다. 유벤투스가 이겼다면 엔진은 유벤투스에 96을 찍고 칼리아리 칸을 비운다. 실제로는 유벤투스가 승점 11로 6위, 최대치 107이다. 로마와 비긴 코모와 유벤투스는 다시 엔진 수치가 완전히 같다. 톱4 확정 승점 없음, 톱4 트래직넘버 32, 우승 트래직넘버 31, 잔류선 90. 9월 21일 유벤투스의 최대치와 정확히 같은 값까지 갈 수 있던 또 한 팀 프로시노네는 나폴리 원정에서 0-3으로 져 최대치가 106이 됐다.
아래쪽에서는 잔류 총점이 102에서 101로 내려왔고, 볼로냐가 바로 그 자리에 있었다. 9월 20일 강등권 기사는 볼로냐 기준 17번째로 높은 상대 최대치가 100으로 내려오는 순간 볼로냐의 빈칸이 채워진다고 적었다. 이번 라운드에 최대치 103이던 네 팀이 졌다. 우디네세는 토리노 원정에서, 몬차는 라치오 원정에서, 파르마는 인테르 원정에서, 피오렌티나는 제노아 원정에서 졌고, 네 팀 모두 최대치가 100이 됐다. 볼로냐는 레체 원정에서 2-1로 이겨 시즌 첫 승을 올렸고, 그래서 최대치 101을 지켰다. 그 100보다 정확히 1 위다. 볼로냐의 잔류선은 96, 남은 32경기 전승이고, 강등 트래직넘버는 사라졌다. 레체 원정이 무승부였다면 이렇게 되지 않는다. 그 경우 엔진은 볼로냐 잔류선을 비우고 강등 트래직넘버 32를 찍는다.
잔류선을 가진 팀은 17개에서 14개로 줄었고, 14개 전부 총점 101로 모인다. 인테르·라치오 85, 로마 87, 칼리아리 88, 밀란 89, 유벤투스·코모 90, 나폴리·프로시노네 91, 아탈란타 92, 사수올로 93, 토리노 94, 레체 95, 볼로냐 96이다. 선이 없는 여섯 팀은 승점 4의 다섯 팀과 베네치아다. 우디네세·몬차·파르마·피오렌티나는 9월 21일에 각각 98이 필요했고 이번 라운드에 졌다. 제노아는 반대 방향에서 왔다. 피오렌티나를 2-1로 꺾어 승점이 1에서 4가 됐고 강등 트래직넘버가 사라졌지만, 최대치 100은 101에 1점 모자란다. 9월에 승점 4였던 다섯째 팀 토리노는 우디네세를 이겨 승점 7, 잔류선 94다.
베네치아는 아탈란타 원정에서 1-3으로 져 6전 6패, 승점 0이다. 강등 트래직넘버를 가진 팀은 리그에서 베네치아 하나이고 값은 남은 32경기 중 31이다. 톱4 트래직넘버 28, 우승 트래직넘버 27도 리그에서 가장 낮다. 31은 판정이 아니다. 베네치아가 앞으로 30번을 더 져도 잔류가 산술적으로는 아직 열려 있다는 뜻이다.
어느 쪽에서도 정해진 것은 없다. 여섯 칸 어디에도 0이 찍힌 팀이 없고, 20개 구단 전부 도달 가능 순위가 여전히 1위부터 20위까지다. 톱4 트래직넘버를 가진 팀은 16개로, 베네치아의 28부터 밀란·유벤투스·코모·나폴리·프로시노네의 32까지다. 다음 라운드도 이것을 바꾸지 못한다. 열 경기 결과의 조합 59,049가지를 전부 엔진에 넣어도 0이 되는 확정선도, 0이 되는 트래직넘버도 없고, 도달 가능 순위는 전 구단 1위부터 20위 그대로이며, 가장 작은 트래직넘버는 25다.
다음 라운드는 한국 시간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다. 앞이 홈팀이다. 17일 프로시노네-사수올로, 베네치아-나폴리. 18일 로마-제노아, 우디네세-레체, 볼로냐-인테르, 피오렌티나-코모. 19일 유벤투스-라치오, 밀란-아탈란타. 20일 몬차-칼리아리, 파르마-토리노. 선두 두 팀이 모두 원정을 가고, 이 두 경기로 비어 있는 우승 칸에 숫자가 찍힐 수 있다. 인테르가 볼로냐 원정에서 이기고 라치오가 유벤투스 원정에서 이기지 못하면 인테르에 선이 생긴다. 라치오가 비기면 92, 라치오가 지면 91이고, 라치오가 지면서 로마가 제노아를 이기면 92다. 라치오도 거꾸로 똑같다. 한 팀이 비기고 다른 한 팀이 지면 비긴 쪽에 93이 생기는데, 로마가 제노아를 이기지 않아야 한다. 로마는 자신이 이기고 인테르와 라치오가 둘 다 지면 93을 갖는다. 볼로냐는 새로 생긴 선을 들고 인테르를 맞는데, 이기면 어떤 조합에서도 선이 남는다. 20일 몬차 원정을 가는 칼리아리도 이기면 어떤 조합에서도 96이 남는다. 홈에서 아탈란타를 맞는 밀란은 이겨야만 톱4 선이 생길 수 있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승점은 남은 경기에서 이만큼 더 따면 경쟁 팀이 남은 걸 전부 이겨도 그 자리가 보장되는 최소치다. 트래직넘버는 이만큼 더 지면 내가 남은 걸 전부 이겨도 불가능해지는 수다. 도달 가능 순위는 산술적으로 아직 닿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순위와 가장 낮은 순위다. 동률 처리는 이렇다.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므로 우리 확정 표시는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고, 반대로 탈락은 상대가 나보다 확실히 위일 때만 세므로 동률만으로는 나를 탈락시키지 못한다. 골득실과 맞대결 일정, 공식 동률 규정은 계산에 넣지 않는다. 이 기사의 선은 모두 그 팀의 결과뿐 아니라 다른 팀의 결과로도 움직인다. 전체 순위표는, 남은 일정은, 상위 4팀과 하위 3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는, 구단별 확정·트래직 수치는, 계산법은에 있고, 한 구단의 선만 보려면 인테르나 볼로냐 같은 구단 페이지를 보면 된다. 다음 라운드 결과를 직접 넣어 보려면를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