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세리에A 9월 21일 순위 - 로마·인테르·라치오 승점 13 동률, 5라운드 끝나도 갈린 팀 없다
9월 21일 업데이트 기준. 5라운드가 끝나 20개 구단이 모두 5경기를 치렀고, 선두 세 팀이 승점 13으로 같다. 이 사이트의 계산은 골득실을 쓰지 않아 세 팀을 가르지 못한다. 4위 칼리아리는 2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이지만, 4위 안을 확정하려면 남은 99점을 하나도 빠짐없이 따야 한다. 확정된 자리도 지워진 자리도 아직 하나 없다.
Clinch 데스크 · 9월 20일 (일)
세리에A 선두 세 팀이 승점 13으로 똑같다. 로마·인테르·라치오가 모두 4승 1무, 아직 패배가 없다. 순위표에 로마, 인테르, 라치오 순으로 적히는 이유는 골득실뿐이다. 로마 +11, 인테르 +7, 라치오 +5. 다만 이 사이트의 확정·탈락 계산은 골득실을 쓰지 않는다. 산수의 눈으로 보면 세 팀은 이름만 셋인 한 팀이다.
아래 수치는 모두 9월 21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5라운드가 끝나 20개 구단이 전부 5경기를 치렀고, 38경기 시즌에서 33경기씩 남겨뒀다. 다음 경기는 10월 10일까지 없다.
세 팀이 13점에 닿은 방식은 다르다. 9월 20일 로마가 홈에서 인테르와 2-2로 비기면서 두 팀의 동률이 그대로 유지됐고, 같은 날 라치오가 베네치아 원정에서 2-0으로 이겨 함께 남았다. 인테르는 리그 최다인 15골을 넣었지만 8실점으로 아직 지지 않은 팀 중에서는 가장 많이 내줬다. 로마는 14득점 3실점, 라치오는 세 팀 중 가장 적은 8득점에 3실점이다.
4위 칼리아리는 4승 1패 승점 12다. 다섯 경기에서 내준 골이 2개뿐, 리그 최소 실점이다. 5위 밀란은 3승 2무 승점 11로, 상위 세 팀을 빼면 유일하게 아직 지지 않은 팀이다. 9월 21일 홈에서 레체를 3-0으로 꺾었다. 그 뒤는 프로시노네·유벤투스·코모가 승점 10으로 묶여 있고, 코모는 9월 20일 프로시노네 원정에서 0-2로 졌다.
자력 확정 승점은 남은 경기에서 이만큼 더 따면 다른 팀 결과와 무관하게 그 자리가 보장되는 최소치다. 로마·인테르·라치오가 4위 안을 확정하는 데 필요한 승점은 각각 98이다. 33경기가 남았으니 이들이 더 딸 수 있는 승점은 99가 전부다. 칼리아리는 그 99를 모두 따야 한다. 이 숫자들은 전부 같은 최종 승점 111에서 만난다. 엔진이 재고 있는 기준선이 111점이라는 뜻이다. 밀란에게는 확정 승점 자체가 없다. 111에 닿으려면 33경기에서 100점을 따야 하는데, 존재하지 않는 승점이다.
반대쪽도 닫힌 것이 없다. 트래직넘버는 이만큼 더 지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자리가 불가능해지는 패수다. 상위 네 팀은 4위 트래직넘버가 아예 없다. 밀란은 33인데, 남은 경기 전부다. 프로시노네·유벤투스·코모도 33으로 같다. 리그에서 가장 작은 값이 볼로냐·제노아·베네치아의 30이고, 33경기 중 30패는 어떤 경고도 되지 못한다. 우승 쪽은 더 노골적이다. 20개 구단 중 우승 확정 승점을 가진 팀이 하나도 없다. 33경기로 딸 수 있는 어떤 승점도 1위를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순위표에서 우승 트래직넘버가 처음 나타나는 자리는 4위 칼리아리의 33패이고, 리그 최소는 최하위 베네치아의 29패다.
잔류 쪽도 같은 방식이다. 자력 잔류가 보장되는 기준선은 승점 102다. 로마·인테르·라치오조차 강등권을 벗어났다고 수학적으로 확정하려면 89점이 더 필요하고, 밀란은 91점, 승점 4로 묶인 다섯 팀은 남은 99점 중 98점이 필요하다. 볼로냐·제노아·베네치아는 자력으로 102에 닿지 못한다. 강등 트래직넘버를 가진 팀도 이 셋뿐이어서, 볼로냐와 제노아가 33패, 베네치아가 32패다. 표 전체를 한 줄로 줄이면 이렇다. 20개 구단 전부가 아직 1위로 끝날 수 있고, 전부가 아직 20위로 끝날 수 있다.
다음에 볼 것. 일정은 10월 10일 제노아-피오렌티나로 재개된다. 11일에는 로마가 코모 원정을 가고, 인테르는 파르마를, 라치오는 몬차를 홈으로 부른다. 선두 세 팀은 서로 만나지 않는다. 같은 날 나폴리가 프로시노네를, 레체가 볼로냐를 홈에서 맞는다. 12일에는 칼리아리가 유벤투스를, 사수올로가 밀란을 홈으로 부른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자리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이만큼 더 지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자리가 불가능해지는 패수다. 도달 가능 순위는 산술적으로 아직 닿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순위와 가장 낮은 순위이고, 지금 세리에A는 20개 구단 전부가 1위부터 20위까지다. 두 계산 모두 동률은 판정을 늦추는 쪽으로 처리한다. 확정 쪽에서는 나와 승점이 같아지기만 해도 위협으로 세고, 탈락 쪽에서는 상대가 나보다 확실히 위로 끝날 수 있어야 나를 지운다. 그래서 이 사이트의 확정 표시는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다. 골득실과 맞대결 전적, 공식 동률 규정은 계산에 넣지 않는다. 구단별 확정 승점과 트래직넘버는 순위표, 남은 일정은, 상위 4팀과 하위 3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는, 가정 계산은, 확정 승점만 따로 보려면, 계산법은에 있다. 로마 구단 페이지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