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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NFL 8주차 종료 플레이오프 경우의 수 - 미네소타 첫 패로 무패 팀이 사라졌다, NFC 와일드카드는 14승 3패면 충분해져 그린베이가 숫자를 되찾고 클리블랜드는 잃었다, 9주차에도 확정·탈락 없음

8주차 종료 기준. 미네소타가 처음 져서 무패 팀이 하나도 남지 않았다. 가장 좋은 성적은 6승 1패의 버펄로·샌프란시스코·미네소타이고, 승리가 없는 팀은 0승 7패 차저스뿐이다. 자력 확정 승수가 있는 팀은 일주일 전과 같은 열셋이지만 AFC 여섯, NFC 일곱으로 뒤집혔다. 5승 3패가 된 클리블랜드가 숫자를 잃었고, 시애틀과 캐롤라이나가 져서 NFC 와일드카드에 14승 3패면 충분해지자 5승 3패 그린베이가 숫자를 되찾았다. 잭슨빌·샌프란시스코·미네소타는 두 번 져도 자력 확정이 가능하다. 가장 작은 자력 확정 승수는 8, 가장 작은 트래직넘버는 5이며, 9주차에는 어디에도 0이 나올 수 없다.

Clinch 데스크 · 11월 6일 (금)

NFC의 기준선이 내려왔다. 일주일 전에는 NFC에서 와일드카드를 확실히 하려면 15승 2패가 필요했는데, 8주차 뒤에는 14승 3패면 된다. 시애틀과 캐롤라이나가 둘 다 져서 더는 14승 3패에 닿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NFC 위쪽 숫자가 모두 움직였다. 미네소타는 처음 져서 6승 1패가 됐는데도 자력 확정 승수가 9에서 8로 내려왔다. 바이였던 샌프란시스코도 9에서 8이 됐다. 시카고는 이겨서 6승 2패가 되며 10에서 8로, 디트로이트는 이겨서 5승 2패가 되며 11에서 9로 줄었다. 그린베이는 이겨서 5승 3패가 됐고, 일주일 전 잃었던 자력 확정 승수를 남은 9경기에 9로 되찾았다. AFC에서는 클리블랜드가 져서 5승 3패가 되면서 일주일 전 받은 10을 내놓았고 트래직넘버 9가 생겼다. 자력 확정 승수가 있는 팀은 모두 열셋으로 일주일 전과 같지만, AFC 일곱·NFC 여섯이던 것이 AFC 여섯·NFC 일곱이 됐다.

아래 수치는 모두 8주차 종료, 한국 시간 11월 3일(화) 기준이고 14경기가 모두 끝났다. 휴스턴·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뉴올리언스는 바이였다. 9주차 결과는 목요일 밤 경기를 포함해 하나도 들어 있지 않다. 미네소타가 지면서 무패 팀은 하나도 남지 않았고, 가장 좋은 성적은 6승 1패의 버펄로·샌프란시스코·미네소타다. 승리가 없는 팀은 여전히 0승 7패 차저스 하나뿐이다. 자력 확정 승수는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긴다는 최악의 가정에서 나오는데, 그 경쟁 팀들끼리 맞대결이 잡혀 있는지는 따지지 않는다. 성적이 같으면 언제나 판정 대상 팀이 밀리는 것으로 센다.

8주차 결과를 성적으로 적으면 이렇다. 이긴 팀은 버펄로가 6승 1패로, 덴버·피츠버그가 6승 2패로, 잭슨빌·신시내티가 5승 2패로, 뉴잉글랜드가 5승 3패로, 라스베이거스가 4승 4패로, 시카고가 6승 2패로, 디트로이트가 5승 2패로, 그린베이가 5승 3패로, 램스가 4승 4패로, 탬파베이·애리조나가 3승 5패로, 워싱턴이 2승 4패 1무로 올라섰다. 진 팀은 캔자스시티가 5승 2패, 클리블랜드가 5승 3패, 볼티모어가 4승 4패, 제츠·인디애나폴리스가 2승 6패, 마이애미가 1승 6패, 테네시가 1승 7패, 차저스가 0승 7패, 미네소타가 6승 1패, 시애틀이 4승 4패, 캐롤라이나가 3승 4패, 애틀랜타·댈러스가 3승 5패, 필라델피아가 2승 6패가 됐다. 점수와 상대는 일정 페이지에 있고, 이 글은 성적만 쓴다.

두 번 져도 남의 도움 없이 확정할 수 있는 팀은 셋이다. 잭슨빌·샌프란시스코·미네소타가 모두 남은 10경기에 자력 확정 승수 8이다. 잭슨빌은 이겨서 9에서 내려왔고, 샌프란시스코는 쉬는 동안 이 무리에 들어왔다. 한 번 져도 되는 팀은 넷이다. 남은 9경기에 8인 시카고, 남은 10경기에 9인 버펄로·디트로이트·자이언츠다. 여유가 한 경기 이상인 팀은 모두 일곱으로, 일주일 전 여섯에서 늘었다. 캔자스시티는 이 무리에서 빠졌다. 져서 남은 10경기에 자력 확정 승수 10, 곧 한 경기도 질 수 없게 됐다. 숫자가 남은 경기 수와 같아 자력으로 확정하려면 전부 이겨야 하는 팀은 여섯이다. 덴버·피츠버그가 9, 캔자스시티·신시내티가 10, 그린베이가 9, 캐롤라이나가 10이다.

AFC 숫자가 움직인 이유. AFC 와일드카드에는 여전히 15승 2패가 필요하다. 15승 2패 이상에 닿을 수 있는 AFC 팀은 여섯이다. 16승 1패까지 가능한 버펄로와 15승 2패까지 가능한 덴버·피츠버그·잭슨빌·캔자스시티·신시내티다. 클리블랜드는 져서 최대치가 14승 3패로 내려가 뉴잉글랜드와 같아졌다. 그래서 이 여섯 중 한 팀이 14승 3패에 멈추면 위에 다섯 팀, 같은 성적에 뉴잉글랜드·클리블랜드가 올 수 있어 모두 일곱이 되고, 자리는 일곱이니 14승 3패로는 모자라고 15승 2패면 된다. 덴버·피츠버그의 9 중 9, 캔자스시티·신시내티의 10 중 10, 버펄로의 10 중 9가 모두 이 셈이다. 버펄로의 9는 지구 우승 숫자이기도 하다. 뉴잉글랜드의 최대치가 14승 3패라 15승 2패면 동부 우승이다. 잭슨빌의 8이 더 짧은 것은 지구 우승 숫자이기 때문이다. 휴스턴의 최대치가 12승 5패, 인디애나폴리스가 11승 6패, 테네시가 10승 7패라 13승 4패면 남부 우승이다. 캔자스시티는 일주일 전 갖고 있던 지구 우승 숫자를 잃었다. 6승 2패가 된 덴버가 캔자스시티의 최대치와 같은 15승 2패까지 닿을 수 있고, 같은 성적은 판정 대상 팀에 불리하게 세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덴버도 서부 우승을 확보할 수 없고, 피츠버그도 신시내티가 15승 2패까지 닿을 수 있는 한 북부 우승을 확보할 수 없다. 5승 3패에 최대치 14승 3패인 클리블랜드와 뉴잉글랜드는 자력 확정 승수가 없고 트래직넘버가 각각 9다.

NFC 숫자가 움직인 이유. NFC에서 15승 2패 이상에 닿을 수 있는 팀은 여전히 넷이다. 16승 1패까지 가능한 샌프란시스코·미네소타와 15승 2패의 시카고·디트로이트다. 그 아래로 자이언츠의 최대치가 14승 2패 1무, 그린베이가 14승 3패다. 일주일 전에는 시애틀과 캐롤라이나도 14승 3패에 닿을 수 있었지만 둘 다 져서 램스와 함께 최대치가 13승 4패가 됐다. 그래서 14승 3패를 만든 팀의 위나 옆에는 많아야 다섯 팀이 있다. 그보다 아래에서 끝나는 남부 1위가 한 자리를 더 가져가도 여섯이고, 자리는 일곱이니 14승 3패면 된다. 13승 4패라면 시애틀·램스·캐롤라이나가 더해져 모자란다. 샌프란시스코·미네소타의 10 중 8, 시카고의 9 중 8, 디트로이트의 10 중 9, 그린베이의 9 중 9가 모두 이 셈이다. 샌프란시스코의 8은 지구 우승 숫자이기도 하다. 시애틀과 램스의 최대치가 13승 4패다. 미네소타의 지구 우승 숫자는 10 그대로다. 시카고와 디트로이트가 15승 2패까지 닿을 수 있어 북부 우승에는 16승 1패가 필요하다. 자이언츠와 캐롤라이나는 그보다 적은 승수로 충분한 지구의 1위다. 자이언츠의 9는 13승 3패 1무로, 댈러스의 최대치 12승 5패와 워싱턴의 12승 4패 1무보다 위다. 캐롤라이나의 10은 남은 경기 전부로 13승 4패이고, 탬파베이·애틀랜타·뉴올리언스의 최대치 12승 5패보다 위다.

오늘 시즌이 끝난다면 AFC 지구 1위는 버펄로·덴버·피츠버그·잭슨빌 순이고, 와일드카드는 캔자스시티·신시내티·뉴잉글랜드, 첫 탈락은 클리블랜드다. 덴버가 캔자스시티에게서 서부 1위를, 피츠버그가 클리블랜드에게서 북부 1위를 가져왔고, 일주일 전과 견주면 뉴잉글랜드가 들어오고 클리블랜드가 빠졌다. 버펄로가 1라운드를 쉬고, 와일드카드 라운드는 덴버-뉴잉글랜드, 피츠버그-신시내티, 잭슨빌-캔자스시티다. NFC의 일곱 팀은 일주일 전과 같고, 맨 위 두 팀의 자리만 바뀌었다. 지구 1위는 샌프란시스코·미네소타·자이언츠·캐롤라이나, 와일드카드는 시카고·디트로이트·그린베이, 첫 탈락은 시애틀이다. 샌프란시스코가 쉬고, 미네소타-그린베이, 자이언츠-디트로이트, 캐롤라이나-시카고가 맞붙는다. 성적이 같은 팀의 순서는 이 사이트의 데이터 공급처 BALLDONTLIE 가 매긴 플레이오프 시드를 따른다. 이 사이트가 리그 동률 규정을 직접 계산하지는 않는다. 6승 1패에서 샌프란시스코가 미네소타보다, 6승 2패에서 덴버가 피츠버그보다, 5승 2패에서 캔자스시티가 신시내티보다, 5승 3패에서 뉴잉글랜드가 클리블랜드보다 앞선 것도 그 순서다.

아래쪽에서는 1승 7패 테네시와 0승 7패 차저스의 트래직넘버 5가 가장 작다. 제츠·인디애나폴리스·마이애미는 6, 휴스턴·애리조나·필라델피아는 7, 라스베이거스·볼티모어·시애틀·램스·댈러스·워싱턴은 8, 뉴잉글랜드·클리블랜드·탬파베이·애틀랜타·뉴올리언스는 9, 캔자스시티·신시내티·캐롤라이나는 10이다. 애리조나는 이겼는데도 트래직넘버가 8에서 7로 줄었다. 시카고·디트로이트·그린베이가 모두 이겼기 때문이다. 7주차 기사는 8주차에 어디에도 0이 나올 수 없다고 적었고, 실제로 그랬다. 확정도 탈락도 없다. 테네시와 차저스는 둘 다 져서 그 기사가 적은 바닥인 5까지 내려왔다. 9주차도 마찬가지다. 어느 팀에 1승을 주고 같은 컨퍼런스의 나머지 전부에 1패를 주어도 가장 작은 자력 확정 승수는 잭슨빌·샌프란시스코·미네소타·시카고의 6이고, 반대로 1패를 주고 나머지 전부에 1승을 주어도 가장 작은 트래직넘버는 테네시와 차저스의 3이다. 가정 계산 페이지에서 컨퍼런스별로 남은 경기 결과를 골라 순서가 어떻게 바뀌는지 볼 수 있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승수(매직넘버)는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진출이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수다.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를 다 이기고 경쟁 팀이 전부 진다고 해도 진출이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다. 0이면 끝난 것이고, 빈칸은 아직 산수로 정할 수 없다는 뜻이다. 무승부는 순위표처럼 0.5승으로 센다. 성적이 같으면 양쪽 모두 판정 대상 팀이 밀리는 것으로 세므로, 여기서의 확정은 리그 발표보다 늦을 수 있다. 공식 동률 규정과 맞대결 일정은 계산에 들어가지 않는다. 팀별 숫자는 매직넘버 페이지, 시드와 동률 순서는 플레이오프 페이지, 컨퍼런스 순위표는, 계산 방식은 계산법 페이지에 있다. 구단 페이지는 미네소타, 샌프란시스코, 그린베이, 클리블랜드, 캔자스시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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