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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보러 가는 해외 구장 MLB편 - 이정후 오라클 파크, 송성문 펫코 파크, 김혜성 다저 스타디움 가는 길·가방 규정·티켓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송성문(샌디에이고), 김혜성(LA 다저스)은 모두 캘리포니아 구단 소속이다. 세 구장에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들고 갈 수 있는 가방 크기, 표를 사는 공식 창구를 구단 공식 안내 그대로 정리했다.

Clinch 데스크 · 10월 21일 (수)

MLB 공식 기록(StatsAPI)의 40인 명단을 10월 21일 확인한 결과,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송성문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혜성은 LA 다저스 소속이다. 송성문은 2025년 12월 파드리스와 2029년까지 4년 계약을 맺었고(구단 SNS, 한국경제), 김혜성은 2025년 1월 다저스와 3년 계약을 했다(MLB.com). 세 구장은 모두 미국 서부 해안에 있다.

이정후의 홈은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다. 구단 안내에 따르면 좌석은 4만260석이다. 대중교통이 편하다. 시내 전차 Muni의 N 저다 노선은 2nd & King 정류장, T 서드 노선은 4th & King 정류장에 선다. 근교 열차 칼트레인은 구장에서 가까운 4th & King의 샌프란시스코역에 닿는다. BART를 타고 오면 엠바카데로역이나 파월역에서 Muni로 갈아탄다. 차를 가져간다면 자이언츠 주차장은 SpotHero로 미리 사야 한다.

오라클 파크는 백팩을 들일 수 없다. 백팩이 아닌 가방은 16x16x8인치(약 41x41x20cm) 이하면 된다. 표는 모바일 티켓으로만 받고, MLB 볼파크 앱에 넣어 입장한다. 경기가 있는 날 매표소는 경기 시작 2시간 30분 전에 연다. 지도 핀과 구단 페이지도 함께 볼 수 있다.

송성문이 뛰는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는 시내 한가운데에 있다. 파드리스 안내에 따르면 MTS 트롤리 역 세 곳(12th & Imperial, Park & Market, Gaslamp Quarter)이 구장에서 두 블록 안에 있다. 가방 규정은 오라클 파크보다 엄격하다. 칸이 하나인 투명 가방은 12x6x12인치(약 30x15x30cm) 이하, 작은 클러치는 5x7인치(약 13x18cm) 이하만 들어갈 수 있다. 지도 핀은, 구단 페이지는이다.

김혜성의 다저 스타디움은 언덕 위에 있어 걸어가기보다 셔틀이 편하다. 다저스 안내에 따르면 LA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무료 다저 스타디움 익스프레스가 경기 시작 2시간 30분 전부터 1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구장의 공식 이름은 지금 'UNIQLO Field at Dodger Stadium'이고, 구단 역사 페이지는 5만6000석 구장으로 소개한다.

다저 스타디움도 투명 가방만 받는다. 크기는 12x12x6인치(약 30x30x15cm) 이하, 투명하지 않은 손목 지갑이나 클러치는 5x8x2인치(약 13x20x5cm) 이하다. 표는 모바일 티켓만 쓴다. 지도 핀은, 구단 페이지는이다.

표는 각 구단 공식 판매처(MLB.com의 구단 티켓 페이지와 MLB 볼파크 앱)에서 사는 것이 기본이다. 자이언츠는 가방 규정을 예외 없이 적용한다고 적고 있고 세 구장 모두 크기 제한이 있어, 큰 짐은 숙소에 두고 가는 편이 낫다. 구단 안내는 시즌마다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자.

2027 시즌 일정과 표 가격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일정이 나오면 각 구단 페이지에 반영되고, 직관 여행 지도에서 세 구장의 위치와 도시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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