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K리그1 2026 34라운드 - 인천이 우승팀 서울 원정 승리로 4위, 울산 3위 이내 확정까지 8, 김천 최하위 탈출, 광주는 한 번 더 지면 최하위

11월 1일 업데이트 기준. 스플릿 뒤 첫 라운드가 10월 31일과 11월 1일에 열려 모든 팀이 네 경기를 남겼다. 강원을 이긴 울산의 3위 이내 확정 승점은 8, 대전은 12다. 김천은 최하위가 될 수 없게 됐고, 부천은 3이 남았으며, 광주는 한 번 더 지면 최하위가 확정된다.

Clinch 데스크 · 11월 4일 (수)

K리그1 파이널 라운드가 34라운드로 시작했다. 각 팀이 갈린 그룹 안에서 다섯 경기씩 치르는 마지막 단계다. 10월 31일(토)에 두 경기, 11월 1일(일)에 네 경기가 열렸다. 파이널A에서는 대전이 전북 원정에서 0-0으로 비겼고, 울산은 안방에서 강원을 2-1로 이겼으며, 인천은 우승팀 서울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파이널B에서는 광주가 안방에서 김천과 1-1, 포항이 안방에서 제주와 1-1로 비겼고, 안양은 안방에서 부천을 2-1로 이겼다.

아래 수치는 11월 1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시즌 228경기 중 204경기가 끝났다. 12개 팀 모두 네 경기가 남았고, 남은 경기는 전부 자기 그룹 안에서 치르므로 파이널A 여섯 팀은 1~6위, 파이널B 여섯 팀은 7~12위로 끝난다.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전부 챙기는 최악을 가정한 값이며,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팀도 위협으로 센다.

파이널A는 순서대로 서울 67(20승 7무 7패), 울산 54, 대전 50, 인천 49, 전북 49, 강원 48이다. 인천은 서울 원정 승리로 6위에서 4위가 됐고, 승점이 같은 전북보다 다득점(44골 대 43골)에서 앞선다. 파이널B는 제주 47, 안양 46, 포항 43, 김천 35, 부천 32, 광주 22다. 서울의 우승은 지난 기사에 적은 대로 33라운드에서 정해졌고, 이번 패배로 바뀌는 것은 없다.

이 사이트가 ACL 진출권으로 세는 3위 이내는 울산 쪽으로 기울었다. 울산의 확정 승점은 13에서 8로 줄었다. 8을 더하면 62이고, 그때 나와 같거나 위일 수 있는 팀은 서울과 최대치가 62인 대전뿐이라 최악이 3위다. 대전의 확정 승점은 15에서 12로 줄었지만 여전히 네 경기를 다 이겨야 한다는 뜻이다. 62면 같아질 수 있는 팀이 서울과 울산뿐인데, 인천과 전북의 최대치가 61이기 때문이다. 네 경기로 11은 만들 수 없고, 10을 더하면 60이라 그 61보다 낮다. 인천·전북·강원은 여전히 확정 승점이 없다. 최대치가 61·61·60인데 울산과 대전이 둘 다 그보다 위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세 팀의 트래직넘버는 5에서 4가 됐다. 네 경기를 다 지면 서울·울산·대전이 확실히 위에 남는다.

파이널A 안에서 서울은 1위로 고정됐고, 나머지 다섯 팀은 모두 아직 2위에서 6위까지 갈 수 있다. 파이널B에서는 제주와 안양이 7~10위가 돼 둘 다 11위 아래로 내려갈 수 없다. 포항과 김천은 7~11위, 부천은 9~12위, 광주는 11위 또는 12위다.

아래쪽에서는 광주와 김천의 무승부가 숫자 둘을 움직였다. 김천은 승점 35가 됐고, 광주는 승점 22에 네 경기가 남아 최대치가 34라 김천은 최하위가 될 수 없게 됐다. 지난번 김천의 최하위 탈출 확정 승점은 3이었다. 광주의 강등 트래직넘버는 2에서 1로 줄었다. 한 번 더 지면 많아야 31이라 부천의 32보다 낮다. 부천은 안양 원정에서 졌지만 확정 승점은 5에서 3으로 줄었다. 광주의 최대치가 36에서 34로 내려갔기 때문이다. 3을 더하면 35로 그보다 1 높다. 이 숫자는 최하위 자동 강등에 대한 것만이다. 11위는 K리그2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데, 이 숫자는 그에 대해 말해주지 않는다.

35라운드는 11월 7일과 8일이다. 광주가 먼저 7일(토) 제주 원정을 치르고, 같은 날 김천은 안방에서 안양을 맞는다. 광주가 거기서 지면 최하위가 정해진다. 8일(일)에는 서울-울산, 대전-인천, 강원-전북, 부천-포항이 앞 팀 안방에서 열린다. 부천이 이기면 35가 돼 제주 원정 결과와 관계없이 광주보다 위가 확정된다. 울산의 8, 대전의 12는 한 라운드로는 채울 수 없다. 그다음 36라운드는 11월 21일과 22일이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전부 가져가도 결과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를 다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다. 0은 이미 결정됐다는 뜻이고, 숫자가 아예 없다는 것은 산술만으로는 닿을 수 없다는 뜻이다. 확정을 따질 때는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므로 우리 확정 표시가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다. 골득실과 맞대결 전적, 그 밖의 공식 동률 규정은 이 계산에 넣지 않는다. 두 그룹으로 나뉜 실시간 순위표는, 남은 일정은, ACL과 강등 규정은, 팀별 확정·트래직 숫자는, 계산법은에 있다. 그룹 안의 결과를 직접 넣어 보려면를 쓰면 된다. 구단 페이지는 울산, 대전, 인천, 김천, 부천, 광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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