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K리그1 2026 33라운드 스플릿 - 서울 다섯 경기 남기고 우승, 인천이 파이널A 막차, 제주는 파이널B

10월 24일 업데이트 기준. 12개 팀이 38경기 중 33경기를 치러 스플릿이 갈렸다. 파이널A는 서울·울산·대전·전북·강원·인천, 파이널B는 제주·안양·포항·김천·부천·광주다. 서울의 승점 67이 울산의 최대치 66보다 높아 우승이 정해졌다. 3위 이내 확정 승점은 울산 13, 대전 15이고, 광주는 두 번 더 지면 최하위가 확정된다.

Clinch 데스크 · 10월 25일 (일)

정규 라운드가 끝나 K리그1 순위표가 6팀씩 둘로 갈렸다. 33라운드 여섯 경기는 10월 24일(토)에 모두 열렸고, 같은 날 우승과 파이널A 마지막 자리가 함께 정해졌다. 서울은 안방에서 강원과 1-1, 울산은 안방에서 포항과 2-2로 비겼다. 인천은 안방에서 제주를 3-1로 이겼고, 대전은 김천 원정에서 2-1로 이겼다. 전북은 안양 원정에서 1-1로 비겼고, 광주는 부천 원정에서 3-0으로 이겼다.

아래 수치는 10월 24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시즌 228경기 중 198경기가 끝났다. 12개 팀 모두 다섯 경기가 남았고, 남은 경기는 전부 자기 그룹 안에서 치르며 그룹을 넘나들 수 없다. 그래서 파이널A 여섯 팀은 어떤 결과가 나와도 1~6위, 파이널B 여섯 팀은 7~12위로 끝난다.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전부 챙기는 최악을 가정한 값이며,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팀도 위협으로 센다.

파이널A는 순서대로 서울 67(20승 7무 6패), 울산 51, 대전 49, 전북 48, 강원 48, 인천 46이다. 파이널B는 제주 46, 안양 43, 포항 42, 김천 34, 부천 32, 광주 21이다. 인천과 제주는 승점 46으로 같다. K리그는 승점이 같으면 다득점을 먼저 보는데, 인천 43골, 제주 39골이라 인천이 6위다. 지난 기사가 적은 갈래 가운데, 인천이 제주를 이기고 대전이 지지 않아 인천이 올라가고 제주가 내려가는 경우다. 전북도 다득점 43골로 강원(40골)보다 위다.

서울이 우승했다. 우승 확정 승점이 3이었는데, 강원과 비긴 날 울산도 포항과 비겼다. 지난 기사가 적은 확정 조건 가운데 하나다.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에 남았던 울산은 승점 51에 다섯 경기가 남아 최대치가 66이다. 서울은 이미 67이다. 서울을 따라잡을 수 있는 팀은 없고, 나머지 모든 팀의 우승 트래직넘버는 0이 됐다.

이 사이트가 ACL 진출권으로 세는 3위 이내는 이제 파이널A 안의 경쟁이다. 서울은 이미 확정했다. 울산의 확정 승점은 16에서 13으로 줄었다. 64에 오르면 나와 같거나 위일 수 있는 팀은 서울과 최대치가 64인 대전뿐이라 최악이 3위다. 63이면 전북과 강원까지 닿는다. 대전에는 처음으로 숫자가 붙었다. 15, 다섯 경기를 다 이겨야 한다는 뜻이다. 64면 같아질 수 있는 팀이 서울과 울산뿐이고, 13을 더하면 62라 전북·강원이 닿을 수 있는 63보다 낮다. 전북·강원·인천은 확정 승점이 없다. 최대치가 63·63·61인데 울산과 대전이 둘 다 그보다 위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세 팀의 트래직넘버는 5다. 다섯 경기를 다 지면 서울·울산·대전이 확실히 위에 남는다. 파이널B 팀은 모두 이 경쟁에서 빠졌다.

파이널A 안에서 서울은 1위로 고정됐고, 나머지 다섯 팀은 모두 아직 2위에서 6위까지 갈 수 있다. 파이널B에서는 제주·안양·포항이 7~11위라 셋 다 최하위가 될 수 없다. 김천과 부천은 아직 7위부터 12위까지, 광주는 10위부터 12위까지 가능하다.

아래쪽에서는 광주가 부천 원정을 이겨 강등 경쟁을 이어 갔다. 거기서 졌다면 최하위가 확정될 경기였다. 광주는 승점 21, 최대치 36이고, 강등 트래직넘버는 2 그대로다. 두 번 더 지면 많아야 30이라 부천의 32, 김천의 34보다 낮다. 최하위 탈출 확정 승점은 김천 3, 부천 5다. 김천은 3을 더하면 37로 광주의 최대치보다 1 높다. 두 숫자 모두 33라운드 전과 같다. 이 숫자는 최하위 자동 강등에 대한 것만이다. 11위는 K리그2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데, 이 숫자는 그에 대해 말해주지 않는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전부 가져가도 결과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를 다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다. 0은 이미 결정됐다는 뜻이고, 숫자가 아예 없다는 것은 산술만으로는 닿을 수 없다는 뜻이다. 확정을 따질 때는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므로 우리 확정 표시가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다. 골득실과 맞대결 전적, 그 밖의 공식 동률 규정은 이 계산에 넣지 않는다. 두 그룹으로 나뉜 실시간 순위표는, 남은 일정은, ACL과 강등 규정은, 팀별 확정·트래직 숫자는, 계산법은에 있다. 그룹 안의 결과를 직접 넣어 보려면를 쓰면 된다. 구단 페이지는 서울, 울산, 대전, 인천, 제주, 광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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