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K리그1 2026 32라운드 - 울산·전북·강원 파이널A 확정, 남은 두 자리에 셋, 인천은 24일 제주를 이겨야 한다

10월 18일 업데이트 기준. 32라운드 여섯 경기가 모두 끝나 12개 팀이 38경기 중 32경기를 치렀다. 울산·전북·강원이 서울에 이어 파이널A를 확정했고 포항·안양은 파이널B가 확정됐다. 남은 두 자리에 대전·제주·인천 셋이 남았다. 대전과 제주는 비기면 되고 인천은 이겨야 한다. 서울은 3위 이내(ACL 진출권)를 확정했고, 24일 강원을 이기면 우승이다.

Clinch 데스크 · 10월 19일 (월)

스플릿 전 마지막 한 라운드에 파이널A 두 자리를 두고 세 팀이 남았다. 승점 46으로 5·6위인 대전과 제주, 43으로 7위인 인천이다. 33라운드 여섯 경기는 모두 10월 24일(토)에 열리고, 셋 중 둘이 직접 맞붙는다. 제주가 인천 원정을 가고, 대전은 김천 원정을 간다. 33라운드의 승·무·패 조합 729가지를 이 사이트의 표를 만드는 계산에 모두 넣어 봤다. 대전은 김천 원정에서 비기거나 이기면 파이널A다. 제주도 인천 원정에서 비기거나 이기면 파이널A다. 인천은 이겨야 한다. 비기거나 지면 다른 결과와 관계없이 파이널B다.

아래 수치는 10월 18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시즌 228경기 중 192경기가 끝났다. 12개 팀이 모두 32경기를 치러 6경기씩 남겼고, 스플릿 전이 한 경기, 스플릿 뒤가 다섯 경기다. 32라운드는 17일 울산이 부천을 2-1로 이기며 시작했다. 18일에는 포항과 안양이 0-0으로 비겼고, 전북이 제주를 3-2로, 대전이 광주를 3-2로 이겼다. 서울은 김천과 2-2, 강원은 인천과 1-1로 비겼다.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전부 챙기는 최악을 가정한 값이며,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팀도 위협으로 센다.

순위표는 서울 66, 울산 50, 전북 47, 강원 47, 대전 46, 제주 46, 인천 43, 안양 42, 포항 41, 김천 34, 부천 32, 광주 18이다. K리그는 승점이 같으면 다득점을 먼저 본다. 전북(42골)이 강원(39골)보다, 대전(51골)이 제주(38골)보다 위인 이유다. 울산은 부천을 이겨서, 전북은 제주를 이겨서, 강원은 인천과 비겨서 상위 6위가 확정됐다. 그래서 파이널A 네 자리가 정해졌다. 포항과 안양은 맞대결을 이겨야 했는데 0-0으로 비겨 최대치가 각각 44와 45에 그쳤다. 대전과 제주가 이미 가진 46보다 낮다. 두 팀은 김천·부천·광주와 함께 파이널B다.

인천이 제주를 이기면 두 팀은 승점 46으로 같아지고, 인천은 다득점에서 반드시 제주보다 위다. 출발이 40골 대 38골로 두 골 앞서 있고, 이긴다는 것은 그 경기에서 제주보다 많이 넣는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다음은 대전이 정한다. 대전이 김천 원정에서 지지 않으면 대전은 둘보다 위이고 인천이 6위, 제주가 파이널B다. 대전마저 지면 세 팀이 모두 승점 46이 되어 다득점으로 갈린다. 그 셈은 대전 51골, 인천 40골에서 시작해 11골 차다. 인천이 이기지 못하는 나머지 모든 조합에서는 대전과 제주가 올라가고 인천은 떨어진다.

같은 날 우승도 정해질 수 있다. 서울의 우승 확정 승점은 4에서 3으로 줄었다. 아직 우승 경쟁에 남은 팀은 울산 하나이고, 울산의 최대치가 68이라 69면 서울 우승이다. 24일 서울은 강원을, 울산은 포항을 홈으로 부른다. 서울이 이기면 우승이다. 서울이 비기면 울산이 포항을 이기지 못할 때 우승이다. 서울이 지면 울산도 질 때만 우승이다. 서울이 지고 울산이 비기면 울산이 서울의 66에 정확히 닿을 수 있고, 동률로는 확정하지 않는다. 울산의 우승 트래직넘버는 1이다. 그날 정해지지 않으면 남은 다섯 경기는 파이널A 안에서 치러지고, 서울과 울산은 둘 다 파이널A가 확정돼 있다.

서울은 김천과 비긴 것으로 하나는 얻었다. 주말 전 ACL 자력 확정 승점이 3이었고, 제주가 전북 원정에서 지면 비겨도 확정이라는 조건이었다. 제주가 졌다. 서울은 3위 이내가 확정됐다. 울산의 3위 이내 확정 승점은 21에서 16으로 줄었고, 그 밖에 숫자가 붙은 팀은 없다. 33라운드 결과로 울산의 자리가 어느 쪽으로든 정해지지는 않는다. 안양·포항·부천·광주는 파이널B라 ACL 경쟁에서도 빠졌다. 상위 3위는 파이널A 안에 있기 때문이다. 김천은 군 팀이라 ACL에 나갈 수 없어 이 계산에서 뺀다.

아래쪽에서 광주는 승점 18, 최대치 36이다. 강등 트래직넘버는 3에서 2로 줄었고, 실제 대진으로는 한 경기다. 광주는 24일 부천 원정을 가는데, 거기서 지면 다른 결과와 관계없이 최하위가 확정된다. 부천이 35가 되고 김천은 이미 34이기 때문이다. 부천 원정에서 비기거나 이기면 그날은 정해지지 않는다. 최하위 탈출 확정 승점은 김천 3, 부천 5다. 김천은 대전을 이기면 확정이고, 비기면 광주가 부천 원정에서 이기지 않는 한 확정이며, 져도 부천이 광주를 이기면 확정이다. 부천은 광주를 이겨야만 확정이다.

33라운드 여섯 경기는 모두 24일(토)이다. 포항의 울산 원정, 강원의 서울 원정, 제주의 인천 원정, 광주의 부천 원정, 전북의 안양 원정, 대전의 김천 원정이다. 그 뒤로는 상위 6팀과 하위 6팀이 각자의 그룹 안에서 다섯 경기씩 더 치르고, 그룹을 넘나들 수 없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전부 가져가도 결과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를 다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다. 0은 이미 결정됐다는 뜻이고, 숫자가 아예 없다는 것은 산술만으로는 닿을 수 없다는 뜻이다. 파이널A 숫자는 33라운드까지 남은 한 경기만으로 센다. 위의 조합은 실제 대진을 넣어 센 것이라 표의 숫자보다 적은 승점으로 결정되기도 한다. 확정을 따질 때는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므로 우리 확정 표시가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다. 골득실과 맞대결 전적, 그 밖의 공식 동률 규정은 이 계산에 넣지 않는다. 파이널A 열이 붙은 실시간 순위표는, 남은 일정은, ACL과 강등 규정은, 팀별 확정·트래직 숫자는, 계산법은에 있다. 24일 결과를 직접 넣어 보려면를 쓰면 된다. 구단 페이지는 인천, 제주, 대전, 서울, 광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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