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외국인 관광객의 KBO 직관 안내 - 시즌, 10개 구단 구장, 예매처, 잠실 가는 길
해외 방문객이 한국 프로야구를 보러 갈 때 알아야 할 것을 KBO·구단 공식 안내와 주요 매체 보도로만 정리했다. 시즌 일정, 구단별 구장과 예매처, 외국인 현장 구매 규정, 잠실 가는 지하철까지.
Clinch 데스크 · 10월 25일 (일)
2026 KBO 정규시즌은 3월 28일 개막했다. 3월 초 WBC 때문에 예년보다 늦었다(코리아타임스). KBO는 정규시즌을 10월 12일까지 편성했고, 상위 5개 구단의 포스트시즌이 10월 14일 시작했다. KBO 영어 사이트 eng.koreabaseball.com 에는 일정·순위가 있지만 티켓 메뉴는 없다.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가 10월 25일 시작하고(삼성 홈 1·2·5차전, KIA 홈 3·4차전), 한국시리즈는 11월 2일부터 11월 10일까지 잡혀 있다(6·7차전은 필요할 때만). 정규시즌 1위 KT가 1·2·6·7차전,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3·4·5차전 홈이다. 2027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나오면 KBO 일정에 싣는다.
열 구단의 구장은 아홉 곳이다. LG·두산: 서울 잠실야구장; 키움: 서울 고척스카이돔; SSG: 인천SSG랜더스필드; KT: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한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삼성: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KIA: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NC: 창원NC파크; 롯데: 부산 사직야구장.
LG와 두산은 2027~2031년 다섯 시즌을 바로 옆 올림픽주경기장을 고친 임시 야구장에서 치른다(서울시 발표). 임시 구장의 관람 안내는 아직 구단 공식 발표가 없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 기사에 있다.
예매처는 KBO 티켓 안내 기준으로 티켓링크(LG·한화·삼성·KT·KIA), NOL(두산·키움), SSG.COM 티켓, 롯데·NC 자체 예매다. 코리아타임스는 일부 예매 앱이 한국 휴대전화 번호를 요구해 관광객이 온라인으로 사기 어렵다고 짚고, Ticketlink Global·NOL World를 예로 들었다. 해외 카드·영어 지원 범위는 판매처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올해 플레이오프 입장권은 NOL 단독 판매·전량 예매(1인 최대 4매)이고, 취소분은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구장에서 판다. KBO는 여권을 가진 외국인이 매표소에서 1인 1매를 살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예매 공지는 10월 25일 현재 없다.
잠실은 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 5·6번 출구(LG·두산 구장 안내), 고척은 1호선 구일역 2번 출구에서 약 100m다(키움 안내).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외부 음식은 대체로 되지만 구장마다 규칙이 다르고 유리 용기는 어디서나 안 된다. KBO 안전가이드라인은 구장 안내 페이지에 링크해 두었다. 응원 구역에서는 우리 팀 공격 때 일어나 함께 응원한다.
여행 계획은 직관 여행 지도와 주말 코스에서 세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