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6

KBO 기사 — 순위·경우의 수 분석

실시간 순위 데이터로 직접 계산한 KBO 분석 기사. 매직넘버, 기대승률, 접전 성적처럼 숫자가 말해주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10월 14일 (수)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 LG가 두산을 4-1로 꺾고 준플레이오프 진출, 오스틴 1회 2점 홈런… 준PO는 17일 광주에서 KIA-LG

10월 14일(수) 잠실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정규시즌 4위 LG가 5위 두산을 4-1로 이겼다. 1승을 안고 시작한 LG는 이 승리로 준플레이오프에 올랐고, 15일(목) 2차전은 열리지 않는다. 오스틴이 1회 2점 홈런으로 결승타를 쳤고, 선발 카라스코가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두산은 이번 시즌을 마쳤다.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는 3위 KIA와 LG의 대결로, 17일(토) 14시 광주에서 1차전을 치른다.

10월 13일 (화)

KBO 정규시즌 기록 부문 1위 최종 - 구자욱 타율 .371, 김도영 홈런 45개로 힐리어드에 1개 앞서, 곽빈은 평균자책점·탈삼진 두 부문 1위… 다승은 임찬규·고영표 15승 공동

10월 12일(월) 정규시즌 144경기가 모두 끝나 개인 기록 열 개 부문의 1위가 정해졌다. 타율은 삼성 구자욱(.371), 홈런은 KIA 김도영(45개), 타점은 KT 힐리어드(139점), 최다안타는 롯데 레이예스(211개), 득점은 KT 최원준(125점), 도루는 롯데 황성빈(55개)이 1위다. 투수 쪽은 두산 곽빈이 평균자책점(2.24)과 탈삼진(197개) 두 부문 1위이고, 다승은 LG 임찬규와 KT 고영표가 15승으로 같다. 세이브는 삼성 김재윤(35개)이다. 투표로 정하는 상이나 KBO 공식 시상 발표가 아니라 경기 기록을 합산한 부문별 순위다.

10월 12일 (월)

KBO 정규시즌 최종 순위 - KIA가 LG를 4-2로 꺾고 3위, LG 4위…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14일 잠실 LG-두산, 90승 KT는 한국시리즈 직행

10월 12일(월) 정규시즌 마지막 세 경기가 끝났다. KIA가 LG를 4-2로 이겨 79승 63패 2무(.556)로 3위, LG는 78승 65패 1무(.545)로 4위다. 롯데는 두산을 7-4로 이겨 7위, NC는 8위다. 동률은 없어 순위결정전도 없다. 1위 KT(90승 49패 5무)는 11월 2일 시작하는 한국시리즈로, 2위 삼성은 25일 시작하는 플레이오프로 바로 간다. 가을야구는 14일(수) 잠실에서 4위 LG와 5위 두산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시작하고, LG는 1승을 안고 시작한다.

10월 11일 (일)

KBO 순위 경쟁 - 3위는 12일 LG-KIA전에서 정해진다… 롯데가 KIA를 4-1로 꺾어 마지막 날까지, LG는 이겨야 하고 KIA는 비겨도 3위, 7위는 롯데-두산전이 가른다

10월 11일(일) 경기 종료 기준. 정규시즌은 12일(월) 세 경기로 끝난다. KIA(78승 63패 2무)와 LG(78승 64패 1무)는 12일 KIA 홈 맞대결 한 경기씩만 남았다. LG가 이기면 LG가, KIA가 이기거나 비기면 KIA가 3위다. 11일 KIA가 롯데를 이기거나 비겼다면 그날 밤 KIA가 3위를 확정했지만, 롯데가 4-1로 이겼다. 롯데는 12일 두산을 이기면 7위, 지거나 비기면 8위다. 12일 세 경기의 27가지 결과를 모두 넣으면 어느 경우든 열 팀의 순위가 모두 정해진다.

10월 7일 (수)

KBO 순위 경쟁 - 두산, 5위 확정… LG가 두산을 7-5로, KIA가 롯데를 12-4로 꺾은 7일 밤 정해져, 3위는 KIA와 LG가 다투고 12일 맞대결이 남았다

10월 7일(수) 경기 종료 기준. 8일(목)에는 경기가 없다. 6일에는 KIA가 삼성에 4-5로 지고 두산이 롯데를 3-1로 이겨 새로 정해진 순위가 없었다. 7일 LG가 두산을 7-5로, KIA가 롯데를 12-4로 이기면서 두산은 5위로 정해졌고, KIA와 LG는 4위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됐다. KIA(76승 62패 2무)와 LG(77승 63패 1무)는 승패 차가 똑같이 +14이고, 남은 경기에서 승패 차를 더 늘린 팀이 3위다. KIA는 남은 4경기, LG는 남은 3경기를 다 이기면 자력으로 3위를 확정한다. 두 팀의 남은 여섯 경기 결과 729가지를 무승부까지 모두 계산했다.

10월 5일 (월)

KBO 순위 경쟁 - KT, 정규시즌 1위 확정… 롯데를 9-0으로 꺾은 날 삼성이 두산에 5-7로 져 2위 확정, KIA는 LG 또 꺾고 5승이면 3위

10월 5일(월) 경기 종료 기준. KT가 롯데를 9-0으로 이기고 삼성이 두산에 5-7로 져, KT가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고 삼성은 2위로 정해졌다. 지난 기사가 가장 빠른 날로 꼽은 그날이다. 이제 KT와 삼성의 남은 경기는 두 팀의 순위를 바꾸지 못한다. KIA는 LG를 6-4로 이겨 남은 6경기 가운데 5승이면 자력으로 3위를 확정하고, LG는 남은 5경기를 다 이겨도 자력으로는 3위를 확정하지 못한다. 두산은 다 이겨도 다른 팀 결과가 필요하다. 6일(화) 다섯 경기, 그리고 7일(수)까지 열 경기의 결과를 무승부까지 모두 계산했다.

10월 4일 (일)

KBO 순위 경쟁 - KT, 롯데와 2-2 무승부·두산은 삼성에 12-0 대승… KT는 승리·삼성 패배 합 2면 1위, KIA는 LG 꺾고 순위표 3위로

10월 4일(일) 경기 종료 기준. 롯데-KT전이 2-2 무승부로 끝나고 두산이 삼성을 12-0으로 이겨, 무승부가 없다면 KT는 자기 승리와 삼성의 패배를 합쳐 2가 되면 1위를 확정한다. 가장 빠른 날은 5일(월)이다. 삼성은 남은 6경기를 다 이겨도 KT의 결과가 필요해졌다. KIA는 LG를 6-5로 이겨 순위표 3위로 올라섰지만, LG, KIA, 두산은 여전히 셋 다 3~5위 어디로든 갈 수 있다. 5일 다섯 경기, 그리고 6일(화)까지 열 경기의 결과를 무승부까지 모두 계산했다.

10월 3일 (토)

KBO 순위 경쟁 - 삼성, 두산 6-4로 꺾고 KT와 1·2위 확정… KT는 승리·삼성 패배 합 4면 1위, LG·KIA·두산은 3~5위 다툼

10월 3일(토) 경기 종료 기준. 1일(목) 삼성이 한화를, KT가 KIA를 이기고, 3일 삼성이 두산을 6-4로, KIA가 LG를 5-4로 이겨 KT와 삼성이 1·2위를 나눠 갖는 것이 정해졌다. LG, KIA, 두산은 셋 다 3~5위 어디로든 갈 수 있다. 무승부가 없다면 KT는 자기 승리와 삼성의 패배를 합쳐 4가 되면 1위를 확정하고, 가장 빠른 날은 5일(월)이다. 4일(일) 다섯 경기, 그리고 5일까지 열 경기의 결과를 무승부까지 모두 계산했다.

10월 1일 (목)

KBO 5강 확정 - 두산, NC 6-5로 꺾고 마지막 가을야구 자리… KT·삼성·LG·KIA·두산 5팀, 이제 1위와 와일드카드 홈 다툼

9월 30일(수) 경기 종료 기준. 두산이 NC를 6-5로 이겨 가을야구를 확정했고, 같은 승리로 NC·롯데·SSG가 탈락해 5강이 모두 정해졌다. 포스트시즌에는 KT, 삼성, LG, KIA, 두산이 나간다. 이제 남은 건 순서다. 도달 가능한 순위는 KT 1~2위, 삼성 1~4위, LG와 KIA 2~5위, 두산 3~5위다. 무승부가 없다면 KT는 자기 승리와 삼성의 패배를 합쳐 6이 되면 1위를 확정한다. 1일(목) 네 경기, 그리고 3일(토)까지 아홉 경기의 결과를 무승부까지 모두 계산했다.

9월 30일 (수)

KBO 5강 경우의 수 - KIA, KT에 지고도 가을야구 확정… 두산이 NC 5-2로 꺾어 자력 확정 승수 2, 30일 NC를 또 이기면 5강 모두 결정

9월 29일(화) 경기 종료 기준. 두산이 NC를 5-2로 이겨 NC의 최대치가 KIA의 최저치 아래로 내려갔고, KIA는 KT에 5-8로 지고도 가을야구를 확정했다. 같은 승리로 두산의 자력 확정 승수는 4에서 2로, NC의 트래직넘버는 4에서 2로, 롯데와 SSG는 2에서 1로 줄었다. KT의 승리로 KIA는 1위로 끝날 수 없게 됐다. 30일(수) 다섯 경기, 그리고 10월 1일(목)까지 아홉 경기의 결과를 무승부까지 모두 계산했다. 두산이 수요일 NC를 또 이기면 그날 밤 5강이 모두 정해지고, 목요일까지는 NC와의 두 경기 가운데 한 번만 이기거나 두 번 다 비겨도 된다.

9월 28일 (월)

KBO 5강 경우의 수 - 키움, NC에 8-4 승리… KIA 자력 확정 승수 1·두산 4, 29·30일 두산이 NC를 두 번 이기면 5강 모두 결정

9월 27일(일) 경기 종료 기준. 키움이 NC 원정에서 8-4로 이겨 NC의 최대치가 내려갔고, 두산의 자력 확정 승수는 5에서 4로, KIA는 2에서 1로, NC의 트래직넘버는 5에서 4로 줄었다. 롯데는 홈에서 한화에 2-6으로 져 트래직넘버가 2가 됐고 SSG는 2 그대로다. LG-KIA전은 취소됐다. 29일(화) 다섯 경기, 그리고 30일(수)까지 열 경기의 결과를 무승부까지 모두 계산했다. KIA는 화요일 KT에 지고 NC가 두산을 이기는 경우만 아니면 그날 밤 확정되고, 두산이 NC를 두 번 다 이기면 수요일 밤 5강이 모두 정해진다.

9월 27일 (일)

KBO 5강 경우의 수 - KIA, LG에 5-1 승리로 자력 확정 승수 2… 27일 KIA 승·NC 패면 확정, 두산 5 그대로

9월 26일(토) 경기 종료 기준. KIA가 LG를 5-1로 꺾어 자력 확정 승수가 3에서 2로 줄었다. NC는 한화를 3-2로, 키움은 KT를 10-1로 이겼고, 지난 기사가 'NC와 KIA가 이기면'으로 적어 둔 갈래대로 두산 5와 트래직넘버 NC 5, 롯데 3, SSG 2는 그대로다. 27일(일) 네 경기의 승패 조합 16가지를 모두 계산했다. KIA가 이기고 NC가 지면 KIA는 확정이고, 두산이 KT를 이기고 키움이 NC를 이기면 두산은 3이 된다. 탈락은 이르면 29일(화) 나온다.

9월 26일 (토)

KBO 5강 경우의 수 - NC, 한화에 8-7 승리… 두산 자력 확정 승수 5·KIA 3 그대로, 26일 한화-NC·LG-KIA가 가른다

9월 25일(금) 경기 종료 기준. 이날 열린 유일한 경기에서 NC가 한화를 8-7로 이겼고, 지난 기사가 'NC가 이기면'으로 적어 둔 갈래대로 숫자는 하나도 움직이지 않았다. 자력 확정 승수는 두산 5(남은 10경기), KIA 3(13경기)이고, 트래직넘버는 NC 5, 롯데 3, SSG 2다. 26일(토) 세 경기의 승패 조합 8가지를 모두 계산했다. 한화가 이기면 두산 4·KIA 2, KIA까지 이기면 KIA는 1이 되고, NC가 이기면 두산은 5 그대로다. KIA는 이르면 일요일 밤 확정될 수 있다.

9월 25일 (금)

KBO 5강 경우의 수 - 두산 자력 확정 승수 5·KIA 3, 쉬는 날 하나씩 줄었다… 25일 두산-롯데전 취소

9월 24일(목) 경기 종료 기준. NC가 KT 원정에서 2-3으로 지면서 5위 기준선이 1승 내려갔고, 쉬는 날이던 두산과 KIA의 자력 확정 승수가 하나씩 줄었다. 두산은 남은 10경기에서 5승, KIA는 13경기에서 3승이다. 선 아래 트래직넘버는 NC 5, 롯데 3, SSG 2다. 25일 두산-롯데전과 SSG-삼성전은 취소됐고, 두산의 숫자가 4로 줄지 5로 남을지는 이날 유일한 경기인 한화-NC전에 달렸다.

9월 24일 (목)

KBO 5강 경우의 수 업데이트 - LG는 쉬는 날 확정, 두산 자력 확정 승수는 두 경기 만에 9에서 6으로

9월 23일(수) 경기 종료 기준. LG가 경기 없이 가을야구를 확정했고 한화는 탈락했다. 남은 자리는 둘이다. 두산의 자력 확정 승수는 20일 '12경기 9승'에서 '10경기 6승'이 됐고 KIA는 4승이다. 선 아래 트래직넘버는 NC 6, SSG 3, 롯데 3이다.

9월 20일 (일)

KBO 5강 경우의 수 9월 20일 - 두산은 남은 12경기에서 9승, 허용되는 패는 3이다

9월 20일 경기 종료 기준. KT와 삼성은 가을야구를 확정했고 LG는 1승 남았다. 5위 두산의 자력 확정 승수는 남은 12경기에서 9승, 여유는 정확히 3패다. 선 아래로는 NC 트래직넘버 9, SSG 6, 롯데 5, 한화 3이며 키움은 이미 탈락했다.

9월 16일 (수)

두산은 쉬었는데 자력 확정이 16에서 15로 줄었다 — 창원에서 LG가 해준 일

9월 15일 종료 기준. 두산은 경기가 없었지만 6위 NC가 LG에 한 점 차로 지면서 자력 확정 승수가 하나 줄었다. 이제 남은 16경기에서 1패까지는 허용된다. KT는 7연승으로 매직넘버 5까지 왔다.

9월 14일 (월)

KT 6연승으로 1위 탈환, 매직넘버 7 — 그런데 동률이면 대구로 간다

9월 13일 종료 기준 KT가 75승 46패 3무로 선두에 올랐고 매직넘버 7이 처음 붙었다. 5위 두산은 자력 확정 승수와 남은 경기가 또 16으로 같아졌고, 키움은 탈락이 확정됐다.

9월 10일 (목)

두산, 남은 19경기에 자력 확정 19승 — 5위의 여유는 숫자에서 이미 사라졌다

9월 9일 종료 기준 5위 두산의 자력 확정 승수가 19승인데 남은 경기도 19경기다. 한 번만 더 지면 스스로는 가을야구를 확정할 수 없다. 같은 기간 1위 삼성과 2위 KT의 승률 차는 .608 대 .607, 승차 0.5경기로 좁혀졌다. 한화는 9연패 뒤 5연승에 19득점을 얹었다.

9월 8일 (화)

KIA, 사흘 만에 KT를 쓸어담다 — 2위 문은 닫히고 3위 문은 0.003으로 열렸다

9월 4일부터 6일까지 광주에서 KIA가 KT를 3연전 스윕했다. KT의 1위 추격은 1.5경기 차로 멀어졌고, KIA는 3위 LG를 승률 0.003 차까지 따라붙었다. 다만 3위 동률의 열쇠인 맞대결에서는 KIA가 남은 다섯 경기를 전부 이겨야 앞선다. 5위 두산은 5연패를 끊었지만 자력 확정 승수가 여전히 20승이다.

9월 6일 (일)

키움, 2026 가을야구 탈락 확정 — 남은 18경기를 다 이겨도 두산이 다 져도 닿지 않는 자리

9월 5일 NC에 1-2로 지면서 키움의 5강 진출이 산술적으로 불가능해졌다. 10개 구단 중 첫 탈락 확정이다. 같은 날 두산은 5연패, NC는 7연승으로 5위 승차가 3.5경기까지 줄었고, 삼성은 일주일 사이 세 번째로 1위를 되찾았다.

9월 5일 (토)

닷새 만에 8경기가 4.5경기 — 두산 4연패·NC 6연승, 그리고 키움은 오늘 한 번 지면 끝난다

8월 30일 8경기였던 5위 두산과 6위 NC의 승차가 9월 4일 4.5경기로 줄었다. 두산은 자력 확정까지 22승이 필요한데 남은 경기가 23경기다. NC는 일곱 경기를 더 쥐고 있고 남은 맞대결은 5경기다. 한편 트래직 넘버 1인 키움은 오늘 저녁 NC에 지면 탈락이 확정된다.

9월 1일 (화)

0.001이 두 번 — 9월 KBO에서 1위와 3위를 가르는 숫자, 그리고 결론이 이미 난 쪽

8월 30일 기준 1위 삼성과 2위 KT의 승률 차는 0.001, 3위 KIA와 4위 LG도 0.001이다. 하지만 두 싸움의 성격은 정반대다. 1위는 동률일 때의 결론이 이미 고정됐고, 3위는 규정 자체가 달라 아직 열려 있다. 한편 키움은 트래직 넘버 4로 이번 주가 고비다.

8월 30일 (일)

삼성, 1위 탈환 — 그리고 KT가 남은 맞대결을 다 이겨도 뒤집을 수 없는 것

8월 29일 삼성이 KT를 4-2로 꺾고 1위를 되찾았다. 승률 차는 .607 대 .606, 0.001에 불과하다. 그런데 같은 날 삼성은 순위표에 드러나지 않는 것 하나를 확정지었다 — 두 팀이 같은 승률로 시즌을 마쳤을 때 1위 결정전을 어디서 치르는가다.

8월 26일 (수)

가을야구 5강 판세 — 자력 확정 승수로 본 남은 30경기

8월 25일까지 560경기가 끝났다. 1위 KT는 남은 35경기에서 21승이면 다른 팀 결과와 무관하게 5강이 확정되고, 6위 롯데는 24패를 더 하면 수학적으로 불가능해진다. 확률이 아니라 산수로 본 5강 레이스.

8월 26일 (수)

한화는 왜 7위인가 — 득점은 리그 2위, 1점차는 9승 15패

한화의 득실점을 기대승률로 환산하면 .517, 5할이 넘는 팀이다. 그런데 실제 승률은 .458. 리그에서 가장 큰 격차이며, 그 차이는 대부분 1점차 승부에서 만들어졌다.

8월 26일 (수)

KT·삼성 1위 싸움 — 승차 0.5, 그런데 상대전적은 3승 8패

1위 KT와 2위 삼성의 승차는 0.5경기. 하지만 맞대결 전적은 KT가 3승 8패로 크게 밀린다. 두 팀이 같은 승률로 시즌을 마치면 1위 결정전이 열리고, 그 홈경기는 상대전적에서 앞선 삼성이 가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