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6 · ⚾

KBO 기사 — 순위·경우의 수 분석

실시간 순위 데이터로 직접 계산한 KBO 분석 기사. 매직넘버, 기대승률, 접전 성적처럼 숫자가 말해주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 9월 1일 (화)

0.001이 두 번 — 9월 KBO에서 1위와 3위를 가르는 숫자, 그리고 결론이 이미 난 쪽

8월 30일 기준 1위 삼성과 2위 KT의 승률 차는 0.001, 3위 KIA와 4위 LG도 0.001이다. 하지만 두 싸움의 성격은 정반대다. 1위는 동률일 때의 결론이 이미 고정됐고, 3위는 규정 자체가 달라 아직 열려 있다. 한편 키움은 트래직 넘버 4로 이번 주가 고비다.

👑 8월 30일 (일)

삼성, 1위 탈환 — 그리고 KT가 남은 맞대결을 다 이겨도 뒤집을 수 없는 것

8월 29일 삼성이 KT를 4-2로 꺾고 1위를 되찾았다. 승률 차는 .607 대 .606, 0.001에 불과하다. 그런데 같은 날 삼성은 순위표에 드러나지 않는 것 하나를 확정지었다 — 두 팀이 같은 승률로 시즌을 마쳤을 때 1위 결정전을 어디서 치르는가다.

🎯 8월 26일 (수)

가을야구 5강 판세 — 자력 확정 승수로 본 남은 30경기

8월 25일까지 560경기가 끝났다. 1위 KT는 남은 35경기에서 21승이면 다른 팀 결과와 무관하게 5강이 확정되고, 6위 롯데는 24패를 더 하면 수학적으로 불가능해진다. 확률이 아니라 산수로 본 5강 레이스.

📉 8월 26일 (수)

한화는 왜 7위인가 — 득점은 리그 2위, 1점차는 9승 15패

한화의 득실점을 기대승률로 환산하면 .517, 5할이 넘는 팀이다. 그런데 실제 승률은 .458. 리그에서 가장 큰 격차이며, 그 차이는 대부분 1점차 승부에서 만들어졌다.

⚔️ 8월 26일 (수)

KT·삼성 1위 싸움 — 승차 0.5, 그런데 상대전적은 3승 8패

1위 KT와 2위 삼성의 승차는 0.5경기. 하지만 맞대결 전적은 KT가 3승 8패로 크게 밀린다. 두 팀이 같은 승률로 시즌을 마치면 1위 결정전이 열리고, 그 홈경기는 상대전적에서 앞선 삼성이 가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