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KBO 한국시리즈 2차전 - 삼성, 수원에서 KT에 3-2… 시리즈 1승 1패, 3차전은 6일(금) 18:30 대구
삼성이 4일(수) 수원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KT를 3-2로 이겨 시리즈가 1승 1패가 됐다. 두 팀 모두 3승이 더 필요해 5차전(8일)까지는 반드시 간다. 3·4·5차전은 삼성 홈 대구다.
Clinch 데스크 · 11월 6일 (금)
한국시리즈 2차전은 삼성이 KT를 3-2로 이겼다. 1차전 KT 8-7 승리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한 점 차다. 시리즈는 1승 1패, 수원 두 경기를 한 경기씩 나눠 가졌다.
아래 점수와 시리즈 전적은 이 사이트의 포스트시즌 페이지를 만드는 데이터에서 그대로 가져왔다(6일 오전 기준). 경기 결과는 서로 다른 매체 두 곳의 보도가 일치할 때만 확정으로 쓴다. 이닝별 점수와 선수 기록은 지금 이 사이트 데이터에 없어 적지 않는다.
남은 승수의 산수. 7전 4선승제라 두 팀 모두 3승이 더 필요하고, 남은 경기는 최대 5경기다. 한 팀이 3·4차전을 모두 이겨도 3승 1패라 4차전에서는 끝날 수 없다. 그래서 5차전(8일)은 반드시 열린다. 가장 빨리 끝나는 길은 한 팀이 3·4·5차전을 모두 이기는 것이고, 3승 3패가 되면 7차전(11일)까지 간다.
홈 경기. 3·4·5차전은 삼성의 홈 대구에서 열린다. 6·7차전은 다시 KT의 홈 수원이다. 정규시즌 1위 KT(90승 49패 5무)가 1·2·6·7차전 홈을 갖는 2-3-2 방식이다.
일정. 3차전 6일(금) 18:30 대구, 4차전 7일(토) 14:00 대구, 5차전 8일(일) 14:00 대구, 6차전 10일(화) 18:30 수원(필요 시), 7차전 11일(수) 18:30 수원(필요 시). 비 등으로 열리지 못한 경기는 다음 날로 밀린다.
읽는 법. 이 사이트는 경기 결과와 KBO 규정으로만 계산하고 확률·예측은 쓰지 않는다. 포스트시즌 페이지의 '누가 우승컵을 들까' 카드가 매 경기 뒤 두 팀의 남은 승수를 보여 준다. 1차전 이야기는 지난 기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