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KBO 한국시리즈 1차전 - KT, 수원에서 삼성에 8-7… 시리즈 1승 0패, 2차전은 4일(수) 18:30 수원
정규시즌 1위 KT가 3일(화) 수원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삼성을 8-7로 이겼다. 7전 4선승제에서 KT는 3승, 삼성은 4승이 더 필요하다. 2차전은 4일(수) 18:30 수원이다.
Clinch 데스크 · 11월 4일 (수)
한국시리즈가 3일(화) 수원에서 시작했다. 1차전은 KT가 삼성을 8-7로 이겼다. 한 점 차 경기였다.
아래 점수와 시리즈 전적은 이 사이트의 포스트시즌 페이지를 만드는 데이터에서 그대로 가져왔다(4일 오후 기준). 경기 결과는 서로 다른 매체 두 곳의 보도가 일치할 때만 확정으로 쓴다. 이닝별 점수와 선수 기록은 지금 이 사이트 데이터에 없어 적지 않는다.
남은 승수의 산수. 7전 4선승제라 KT는 3승, 삼성은 4승을 더 하면 우승이다. 남은 경기는 최대 6경기다. 삼성이 우승하려면 남은 여섯 경기 중 네 경기를 이겨야 하고, KT는 세 경기를 이기면 된다. KT가 2·3·4차전을 모두 이기면 4차전(7일)에 끝나고, 3승 3패가 되면 7차전(11일)까지 간다.
정규시즌 성적. KT는 정규시즌 1위(90승 49패 5무)로 한국시리즈에 바로 올랐고, 삼성은 정규시즌 2위(83승 58패 3무)로 플레이오프에서 KIA를 3승 2패로 꺾고 올라왔다. 삼성은 플레이오프 5차전(1일) 뒤 하루 쉬고 1차전을 치렀다.
일정. 2차전 4일(수) 18:30 수원, 3차전 6일(금) 18:30 대구, 4차전 7일(토) 14:00 대구, 5차전 8일(일) 14:00 대구(필요 시), 6차전 10일(화) 18:30 수원(필요 시), 7차전 11일(수) 18:30 수원(필요 시).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가면서 KBO가 전 일정을 하루씩 늦췄다. 비 등으로 열리지 못한 경기는 다음 날로 밀린다.
읽는 법. 이 사이트는 경기 결과와 KBO 규정으로만 계산하고 확률·예측은 쓰지 않는다. 포스트시즌 페이지의 '누가 우승컵을 들까' 카드가 매 경기 뒤 두 팀의 남은 승수를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