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F1 2026 드라이버 순위 19라운드 종료 - 안토넬리 멕시코시티 3위로 드라이버 챔피언 확정, 메르세데스는 컨스트럭터 자력 확정까지 47점
11월 1일(일, 한국 시간 2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19라운드 멕시코 GP 종료 기준. 남은 일정은 그랑프리 4경기이고 스프린트는 없다. 드라이버가 더 얻을 수 있는 점수는 100점, 팀은 172점이다. 베르스타펜이 우승하고 해밀턴 2위, 안토넬리 3위였다. 러셀도 해밀턴도 이기지 못해 안토넬리가 네 라운드를 남기고 챔피언을 확정했다. 2위 베르스타펜과의 격차 119점은 남은 100점보다 크다. 컨스트럭터에서는 페라리가 30점으로 메르세데스의 23점보다 많이 따 확정이 미뤄졌고, 메르세데스의 자력 확정 점수는 83점에서 47점으로 줄었다.
Clinch 데스크 · 11월 4일 (수)
막스 베르스타펜이 5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멕시코 GP를 이겼다. 시즌 3승째다. 그리고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 3위로 들어오며 2026년 드라이버 챔피언이 됐다. 1번 그리드의 루이스 해밀턴은 2위였다. 안토넬리는 4번 그리드에서 3위로 올라왔고, 3번 그리드의 샤를 르클레르가 4위로 뒤를 이었다. 란도 노리스는 6번 그리드에서 5위, 2번 그리드의 조지 러셀은 6위로 밀렸다. 리암 로슨은 22번 그리드에서 7위까지 올라왔고, 가브리에우 보르톨레토가 13번 그리드에서 8위, 아이작 아자르가 9위였다. 마지막 1점은 18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10위로 들어온 히라카와 료 몫이었고, 그의 시즌 첫 득점이다. 완주 순위에 든 차는 17대다.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는 충돌, 올리버 베어먼은 충돌 손상, 발테리 보타스는 사고로 멈췄고, 애스턴 마틴의 랜스 스트롤과 페르난도 알론소는 둘 다 엔진 문제로 리타이어했다.
아래 수치는 모두 11월 1일(일, 한국 시간 2일) 아우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에서 열린 19라운드 멕시코 GP가 끝난 시점 기준이다. 23라운드 중 19라운드가 끝났고, 스프린트 여섯 번은 모두 치렀다. 남은 그랑프리는 4경기이고 스프린트는 없다. 드라이버 한 명이 지금부터 더 얻을 수 있는 점수는 100점, 팀은 172점이다. 한 경기에 25점과 43점이다. 이번 결과는 이 사이트의 F1 표를 만드는 공개 데이터베이스 F1DB에서 가져왔다. F1DB는 11월 2일 멕시코시티까지 담은 반영본을 냈다. 그 반영본에는 지난 기사가 FIA 공식 분류에서 가져온 오스틴 결선도 들어 있는데, 순위와 포인트가 지난 기사에 적은 것과 같다.
오스틴 뒤 기사는 안토넬리가 8위 안에 들면 나머지 결과와 상관없이, 또는 러셀과 해밀턴이 둘 다 우승하지 못하면 멕시코시티에서 타이틀이 정해진다고 적었다. 두 조건이 모두 맞았다. 안토넬리는 3위 15점으로 380점이 됐고, 100점이 남은 상황에서 두 추격자에게 101점 이상 앞서야 했다. 해밀턴과의 격차는 해밀턴이 3점 더 따면서 124점에서 121점으로 줄었고, 러셀과는 123점에서 130점으로 벌어졌다. 멕시코시티 전 3점이던 자력 우승 점수는 0이 됐다. 다른 드라이버 중 최대 도달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은 베르스타펜으로 261점에 남은 100점을 더한 361점이고, 안토넬리의 380점보다 19점 낮다. 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남은 점수보다 확실히 앞선 것이어서, 동점일 때 우승 횟수로 가리는 F1 규정도 상관이 없다. 안토넬리는 이번 시즌 9승이다.
챔피언 뒤 순서는 바뀌었다. 베르스타펜은 25점을 보태 4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261점, 119점 차다. 해밀턴이 2점 뒤진 259점으로 3위, 러셀이 250점으로 4위, 르클레르가 245점으로 5위, 노리스가 221점으로 6위다. 이 다섯 명은 40점 안에 있고 남은 점수는 100점이라 2위 자리는 아직 멀었지만, 누구도 안토넬리에게는 닿지 못한다. 나머지 드라이버는 멕시코시티 전에 이미 타이틀 경쟁에서 빠져 있었다.
컨스트럭터는 멕시코시티에서 정해지지 않았다. 오스틴 뒤 기사는 메르세데스가 이곳에서 페라리보다 40점을 더 따야 한다고 적었다. 결과는 반대로 페라리가 7점을 더 땄다. 페라리는 해밀턴 18점과 르클레르 12점으로 30점, 메르세데스는 안토넬리 15점과 러셀 8점으로 23점이다. 메르세데스는 630점, 19경기 중 12승이다. 페라리는 504점으로 2위이고 격차는 133점에서 126점으로 줄었으며 최대 676점이다. 메르세데스의 자력 확정 점수는 83점에서 47점으로 줄었다. 페라리의 최대 676점에 1점을 얹고 메르세데스의 630점을 뺀 값이다. 남은 172점 중 125점까지는 흘려도 자력으로 확정한다는 뜻이고, 메르세데스를 따라잡을 수 있는 팀은 페라리뿐이다. 레드불은 베르스타펜 25점과 아자르 2점으로 27점을 보태, 노리스의 10점에 그친 맥라렌을 앞질렀다. 오스틴 뒤 355점 동률이던 두 팀은 382점과 365점이 됐고, 최대치 554점과 537점은 모두 메르세데스의 630점에 못 미친다. 그 뒤로는 로슨의 6점으로 레이싱 불스가 108점, 보르톨레토의 4점으로 아우디가 27점, 히라카와의 1점으로 하스가 31점이 됐다. 알핀·윌리엄스·애스턴 마틴·캐딜락은 득점이 없었다.
11월 8일(한국 시간 9일 오전 2시) 20라운드 상파울루가 끝나면 드라이버 75점, 팀 129점이 남는다. 드라이버 타이틀이 정해진 만큼 이제 남은 질문은 컨스트럭터다. 상파울루 뒤 메르세데스는 페라리에 130점 이상 앞서 있어야 한다. 지금 126점 차이므로, 상파울루에서 페라리보다 4점 이상 더 따면 그곳에서 확정이다. 페라리가 메르세데스와 같은 점수를 따거나 3점 이내로 뒤지면 확정은 21라운드 라스베이거스로 넘어간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숫자(매직넘버)는 경쟁자들이 남은 것을 전부 가져가도 타이틀이 보장되는 최소 득점이다. 트래직넘버는 그 거울상으로, 내가 남은 것을 전부 가져가도 불가능해지는 지점이다. 점수제인 F1에서 그 선은 단순하다. 격차가 남은 최대치를 넘으면 끝이고, 그 최대치는 이제 드라이버 100점, 팀 172점이다. 자력 확정은 가장 가까운 경쟁자의 최대 도달 점수와 같아지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그보다 위여야 한다. 반대로 최대 도달 점수가 선두의 현재 점수와 정확히 같은 추격자는 살아 있는 것으로 둔다. F1은 동점이면 우승 횟수로 가리지만 여기서는 그 계산을 하지 않으므로 이 사이트의 확정이 공식 발표보다 한 라운드 늦을 수 있고, F1의 한 라운드는 일주일 이상이다. 실시간 순위표는, 자력 확정 숫자는, 전체 일정은, 드라이버·팀별 숫자는와, 계산 방식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