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종료 - 아스널, 리버풀 원정 승리로 3점 차 선두·우승 확정 승점 85… 첼시가 4위 이내 확정 승점을 되찾았고 확정선은 103으로
11월 3일 업데이트 기준, 9라운드가 모두 끝나 20개 구단이 9경기씩 치르고 29경기씩 남겼다. 아스널이 리버풀 원정에서 1-0으로 이겼고 맨체스터 시티는 안방에서 브라이턴에 0-1로 져, 승점 24의 아스널이 3점 앞서며 유일한 우승 확정 승점 85를 갖게 됐다.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고 리버풀의 4위 이내 확정 승점을 가져왔다. 지금 87점, 남은 승점 전부다. 4위 이내 확정선은 104에서 103으로, 잔류 기준선은 97에서 95로 내려와 코벤트리가 잔류 확정 승점을 얻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크리스털 팰리스는 잃었다. 확정도 탈락도 없다.
Clinch 데스크 · 11월 4일 (수)
한 주 전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21로 같았고 우승 확정 승점을 가진 팀이 없었다. 한국 시간 11월 2일 아스널이 리버풀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하루 전 시티는 안방에서 브라이턴에 0-1로 져 2연패를 당했다. 아스널은 8승 1패 승점 24에 14골 5실점, 시티는 7승 2패 승점 21이고, 브라이턴이 승점 19로 3위다. 이제 아스널에 우승 확정 승점 85가 생겼다. 이를 채우면 최종 109점으로 시티의 최대치 108보다 1 높고, 남은 87점 가운데 흘려도 되는 승점은 2점이다. 시티의 우승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 전부인 29, 브라이턴은 28이다.
아래 수치는 모두 11월 3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올 시즌 380경기 중 90경기가 반영됐고, 20개 구단이 모두 9경기를 치러 29경기씩 남겼다. 팀마다 더 딸 수 있는 승점은 최대 87점이다. 이번 라운드는 한국 시간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렸다. 앞이 홈팀이다. 31일 첼시 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1월 1일 토트넘 2-0 크리스털 팰리스, 애스턴 빌라 1-1 풀럼, 코벤트리 3-1 선덜랜드, 브렌트퍼드 2-0 노팅엄 포리스트, 헐 시티 2-2 입스위치, 맨체스터 시티 0-1 브라이턴, 본머스 2-0 리즈. 2일 리버풀 0-1 아스널. 3일 뉴캐슬 0-1 에버턴.
네 번째 4위 이내 확정 승점의 주인이 또 바뀌었다. 지난 기사에서는 리버풀이 첼시에게서 그 숫자를 가져가 89점, 흘려도 되는 승점 1점이었다. 리버풀은 아스널에 져 승점 15에 머물렀고,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어 승점 13에서 16이 됐다. 첼시가 다시 4위로 확정 승점 87, 남은 승점 전부를 갖고, 리버풀은 5위로 확정 승점이 없고 4위 이내 트래직넘버 29를 갖는다.
확정선은 104에서 103으로 내려왔다. 이 선은 상위 네 팀 아래에서 가장 높은 최대치를 넘어야 하고, 동률까지만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센다. 그 최대치가 이제 리버풀의 102이고, 그보다 1 높은 103이 기준선이다. 아스널 24점에 79점, 맨체스터 시티 21점에 82점, 브라이턴 19점에 84점, 첼시 16점에 87점을 더하면 모두 103이다. 남은 87점 가운데 흘려도 되는 승점은 아스널 8점, 시티 5점, 브라이턴 3점, 첼시 0점이다. 아스널의 여유는 7점에서 8점으로, 브라이턴은 2점에서 3점으로 늘었고 시티는 7점에서 5점으로 줄었다. 노팅엄 포리스트를 2-0으로 이긴 브렌트퍼드가 승점 14로 6위이고, 최대치는 101이다.
아래쪽에서는 모든 잔류 확정 승점이 가리키는 총점이 97에서 95로 내려왔다. 세 팀이 강등되므로 기준선은 세 번째로 낮은 최대치보다 1 높은 곳에 있고, 가장 낮은 쪽은 이제 선덜랜드 92, 노팅엄 포리스트 9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크리스털 팰리스 94다. 선덜랜드는 코벤트리 원정에서 1-3으로, 노팅엄 포리스트는 브렌트퍼드 원정에서 0-2로 졌고, 두 팀 모두 강등 트래직넘버가 남아 지금은 남은 경기 전부인 29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첼시 원정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는 토트넘 원정에서 모두 0-2로 졌다. 두 팀 다 승점 7이고, 갖고 있던 잔류 확정 승점 90이 사라졌으며 강등 트래직넘버도 없다.
코벤트리는 반대로 움직였다. 선덜랜드전 승리로 승점 6에서 9, 최대치 96이 되어 기준선보다 1 높아졌고, 강등 트래직넘버 30이 사라지는 대신 잔류 확정 승점 86이 생겼다. 풀럼은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1-1로 비겨 승점 8에서 9가 됐고, 89가 86으로 줄었다. 본머스는 리즈를 2-0으로,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를 이겨 두 팀 모두 승점 9에서 12가 됐고, 88이 83으로 줄었다. 잔류 확정 승점이 있는 팀은 한 주 전보다 하나 적은 16개로, 아스널의 71부터 풀럼·코벤트리의 86까지다. 이 두 팀이 남은 87점 가운데 흘려도 되는 승점은 1점이다.
양쪽 끝 모두 정해진 것은 없다. 여섯 칸 어디에도 0인 팀이 없고, 모든 팀이 여전히 1위부터 20위까지 어디로든 끝날 수 있다. 다음 라운드로도 그건 바뀌지 않는다. 그 뒤 순위표에서 가장 큰 승점 차는 22점이고, 모든 팀에게 28경기, 84점이 남는다.
다음 라운드는 한국 시간 11월 7일부터 9일까지다. 7일 에버턴-코벤트리, 리즈-토트넘이 열린다. 8일에는 선덜랜드-첼시, 아스널-헐 시티, 풀럼-뉴캐슬, 크리스털 팰리스-리버풀, 입스위치-본머스, 노팅엄 포리스트-맨체스터 시티, 브라이턴-브렌트퍼드가 있다. 9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애스턴 빌라다. 확정 승점이 남은 승점 전부인 첼시는 최하위 선덜랜드 원정에, 첼시보다 1점 뒤인 리버풀은 크리스털 팰리스 원정에 나선다.
읽는 법.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결과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를 다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다. 도달 가능 순위는 산술적으로 아직 닿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순위와 가장 낮은 순위다. 동률은 확정 쪽에서는 나와 동률까지만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므로 이 사이트의 확정은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고, 탈락 쪽에서는 상대가 나보다 확실히 위로 끝날 수 있어야 센다. 골득실·맞대결·리그 동률 규정은 계산에 들어가지 않는다. 순위표는, 남은 일정은, 진출·강등 규정은, 구단별 숫자는, 계산 방식은에 있다. 구단 페이지는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첼시, 리버풀, 코벤트리다. 다음 주말 결과를 직접 넣어 보려면를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