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종료 - 첼시에 4위 이내 확정 승점이 생기고 확정선은 106으로, 본머스·토트넘은 잔류선을 얻었다
10월 20일 업데이트 기준, 7라운드가 모두 끝나 20개 구단이 7경기씩 치르고 31경기씩 남겼다. 첼시가 에버턴 원정에서 2-0으로 이기고 브렌트퍼드가 리버풀에 져, 4위 이내 확정 승점을 가진 팀이 셋에서 넷이 됐다. 확정선은 107에서 106으로 내려왔고, 남은 93점 가운데 흘려도 되는 승점은 맨체스터 시티 8점, 아스널 5점, 브라이턴 3점, 첼시 0점이다. 잔류 기준선은 100에서 99로 내려와 본머스·토트넘은 잔류 확정 승점이 생겼고 노팅엄 포리스트·선덜랜드는 잃었다. 확정도 탈락도 아직 없다.
Clinch 데스크 · 10월 20일 (화)
첼시는 7라운드 전까지 4위 이내 확정 승점이 없었다. 승점 10으로 브렌트퍼드·에버턴과 같은 최대치 106에 묶여 있었고, 바로 그 세 팀의 최대치가 확정선을 107로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10월 17일(토) 에버턴 원정에서 2-0으로 이겼고, 같은 날 브렌트퍼드가 안방에서 리버풀에 1-2로 졌다. 지금 첼시의 4위 이내 확정 승점은 93점, 남은 31경기의 승점 전부다. 지난 기사는 첼시가 에버턴 원정에서 이기고 브렌트퍼드가 리버풀을 이기지 못하면 숫자가 생긴다고 적었고, 그대로 됐다.
아래 수치는 모두 10월 20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올 시즌 380경기 중 70경기가 반영됐고, 20개 구단이 모두 7경기를 치러 31경기씩 남겼다. 팀마다 더 딸 수 있는 승점은 최대 93점이다. 이번 라운드는 한국 시간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렸다. 앞이 홈팀이다. 17일 에버턴 0-2 첼시, 풀럼 1-0 헐 시티, 브렌트퍼드 1-2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3-2 입스위치. 18일 본머스 2-0 선덜랜드, 리즈 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라이턴 5-0 크리스털 팰리스, 뉴캐슬 0-1 애스턴 빌라. 19일 노팅엄 포리스트 0-1 아스널. 20일 토트넘 3-1 코벤트리. 다음 라운드는 10월 24일에 시작한다.
4위 이내 확정선은 경쟁 팀들의 최대치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값을 넘어야 하고, 나와 동률까지만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센다. 라운드 전에는 상위 세 팀 바로 아래 최대치가 106 셋이었다. 브렌트퍼드·에버턴·첼시다. 브렌트퍼드와 에버턴은 져서 103으로 내려와 리즈와 같아졌다. 이긴 첼시는 106이 됐고, 그 아래 가장 높은 최대치는 브렌트퍼드 원정에서 이긴 리버풀의 105다. 그보다 1 높은 106이 기준선이고, 맨체스터 시티 21점에 85점, 아스널 18점에 88점, 브라이턴 16점에 90점, 첼시 13점에 93점을 더하면 모두 106이다. 흘려도 되는 승점은 앞 세 팀이 7점·4점·2점에서 8점·5점·3점이 됐고, 첼시는 0점에서 시작한다. 승점 12로 5위인 리버풀은 확정 승점이 없고 4위 이내 트래직넘버가 31이다.
우승 확정선은 움직이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입스위치를 3-2로 이겨 7전 전승 승점 21이고, 우승 확정까지 91점이 더 필요하다. 최종 승점으로는 여전히 112다. 아스널이 노팅엄 포리스트 원정에서 1-0으로 이겨 최대 111까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맨체스터 시티의 여유는 이전과 같은 2점이다. 크리스털 팰리스를 5-0으로 꺾은 브라이턴의 최대치는 109다. 우승 확정 승점이 있는 팀은 맨체스터 시티뿐이다. 우승 트래직넘버는 아스널 31(남은 경기 전부), 브라이턴 30이고, 가장 짧은 값은 풀럼·노팅엄 포리스트·선덜랜드의 26이다.
아래쪽에서는 모든 잔류 확정 승점이 가리키는 총점이 100에서 99로 내려왔다. 세 팀이 강등되므로 기준선은 리그에서 세 번째로 낮은 최대치보다 1 높은 곳에 있고, 가장 낮은 셋은 이제 선덜랜드 97, 풀럼과 노팅엄 포리스트 98이다. 본머스는 선덜랜드를 2-0으로, 토트넘은 코벤트리를 3-1로 이겨 두 팀 모두 승점 3에서 6이 됐고 최대치가 99다. 그래서 두 팀 모두 잔류 확정 승점 93이 생겼고 강등 트래직넘버는 사라졌다. 같은 승점 6의 코벤트리도 숫자를 지켰고 지금은 93이다. 세 팀 모두 남은 경기 전승을 뜻한다. 지난 기사는 본머스가 이기면 숫자가 생기되 토트넘 승리, 애스턴 빌라의 뉴캐슬 원정 무패, 노팅엄 포리스트의 아스널전 무패가 한꺼번에 겹치면 생기지 않는다고, 토트넘은 이기고 다른 세 결과 중 하나가 나오면 생긴다고 적었다. 노팅엄 포리스트가 져서 두 팀 모두 숫자를 얻었다.
같은 움직임의 반대쪽이다. 선덜랜드는 본머스 원정에서 져 승점 4, 최대치 97로 최하위이고, 지난 기사가 진다면 사라진다고 한 96이 사라졌다. 노팅엄 포리스트는 아스널에 져 승점 5, 최대치 98이 되며 갖고 있던 95를 잃었다. 풀럼은 헐 시티를 1-0으로 이겨 승점 5가 됐지만 최대치가 역시 98로 기준선에 1 모자라 숫자가 없다. 이제 강등 트래직넘버는 이 세 팀에만 있고, 셋 다 남은 경기 전부인 31이다. 잔류 확정 승점이 있는 팀은 17개로, 맨체스터 시티 78부터 본머스·토트넘·코벤트리의 93까지다.
양쪽 끝 모두 정해진 것은 없다. 여섯 칸 어디에도 0인 팀이 없고, 모든 팀의 도달 가능 순위가 여전히 1위부터 20위까지다. 다음 라운드가 끝나도 마찬가지다. 그때 1위와 20위의 승점 차는 아무리 벌어져도 20점이고, 모든 팀에게는 30경기, 90점이 남는다. 어느 팀도 다른 팀보다 위나 아래로 끝나는 것이 확정될 수 없다.
다음 라운드는 한국 시간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다. 24일 애스턴 빌라-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에버턴, 코벤트리-풀럼이 열린다. 25일에는 리버풀-브라이턴, 그리고 첼시-토트넘이 있다. 이 경기에는 93이라는 숫자 둘이 맞선다. 첼시의 4위 이내 확정 승점과 토트넘의 잔류 확정 승점이고, 둘 다 그 팀에 남은 승점 전부다. 첼시가 이기면 토트넘의 93이, 토트넘이 이기면 첼시의 93이, 비기면 둘 다 사라진다. 그 자리에 더 작은 숫자가 생기는지는 다른 경기 결과에 달렸다. 같은 93을 든 본머스는 같은 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 나선다.
읽는 법.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결과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를 다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다. 도달 가능 순위는 산술적으로 아직 닿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순위와 가장 낮은 순위다. 동률은 확정 쪽에서는 나와 동률까지만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므로 이 사이트의 확정은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고, 탈락 쪽에서는 상대가 나보다 확실히 위로 끝날 수 있어야 센다. 골득실·맞대결·리그 동률 규정은 계산에 들어가지 않는다. 순위표는, 남은 일정은, 진출·강등 규정은, 구단별 숫자는, 계산 방식은, 구단별 선은 첼시나 토트넘 같은 구단 페이지에 있다. 다음 주말 결과를 직접 넣어 보려면를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