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세리에A 9·10라운드 종료 - 라치오 승점 28로 3점 차 선두·우승 확정 승점 82, 코모가 4위 이내 확정 승점을 얻고 밀란은 잃어, 확정선 106·잔류 기준선 92

11월 3일 업데이트 기준, 주중 9라운드와 주말 10라운드가 모두 끝나 20개 구단이 10경기씩 치르고 28경기씩 남겼다. 라치오가 두 경기를 모두 이겨 무패로 승점 28, 밀란 원정에서 1-3으로 진 인테르를 3점 앞서며 우승 확정 승점 82가 생겼다. 4위 이내 확정선은 108에서 106으로 내려왔고, 두 경기를 모두 이긴 코모가 확정 승점 83을 얻은 반면 안방에서 볼로냐에 2-4로 진 밀란은 잃었다. 잔류 기준선은 95에서 92로 내려왔고, 강등 트래직넘버는 베네치아에 이어 몬차·우디네세에도 생겼다. 확정도 탈락도 없다.

Clinch 데스크 · 11월 4일 (수)

라치오는 한국 시간 10월 28일 사수올로 원정에서 6-2로, 11월 1일 칼리아리를 2-1로 이겼다. 10경기 9승 1무, 승점 28에 24골 8실점이고 아직 지지 않았다. 인테르는 주중 베네치아 원정에서 2-0으로 이겼지만 같은 11월 1일 밀란 원정에서 1-3으로 져 시즌 첫 패를 당했고, 승점 25로 2위다. 지난 기사 때 두 팀은 승점 22 동률이라 우승 확정 승점이 아무에게도 없었다. 이제 인테르의 최대치는 25점에 84점을 더한 109라, 라치오는 110에 닿으면 인테르보다 위로 끝나는 것이 보장된다. 라치오 28점에 82점을 더하면 110이다. 남은 84점 가운데 흘려도 되는 승점은 2점이다. 인테르의 우승 트래직넘버는 28, 로마·코모는 27, 밀란·프로시노네는 26이다.

아래 수치는 모두 11월 3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올 시즌 380경기 중 100경기가 반영됐고, 20개 구단이 모두 10경기를 치러 28경기씩 남겼다. 팀마다 더 딸 수 있는 승점은 최대 84점이다. 9라운드는 한국 시간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주중에 열렸다. 앞이 홈팀이다. 28일 사수올로 2-6 라치오, 로마 4-2 칼리아리, 토리노 1-3 코모. 29일 베네치아 0-2 인테르, 파르마 0-0 우디네세, 제노아 2-0 유벤투스, 몬차 1-4 나폴리, 밀란 2-4 볼로냐. 30일 피오렌티나 2-2 아탈란타, 프로시노네 5-1 레체. 10라운드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다. 31일 볼로냐 2-1 몬차. 11월 1일 프로시노네 2-0 토리노, 밀란 3-1 인테르, 라치오 2-1 칼리아리, 우디네세 2-5 로마, 코모 1-0 베네치아. 2일 유벤투스 2-0 나폴리, 레체 1-2 제노아. 3일 사수올로 2-4 피오렌티나, 아탈란타 0-3 파르마.

4위 이내 확정선은 108에서 106으로 내려왔다. 이 선은 경쟁 팀 최대치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값보다 1 높은 곳에 있고, 상위 네 팀 아래 가장 높은 최대치가 코모의 107에서 5위 밀란의 105로 바뀌었다. 라치오 28점에 78점, 인테르 25점에 81점, 로마 24점에 82점, 코모 23점에 83점을 더하면 모두 106이다. 남은 84점 가운데 흘려도 되는 승점은 라치오 6점, 인테르 3점, 로마 2점, 코모 1점이다. 인테르·라치오는 4점이었고, 로마는 0점에서 2점으로 늘었다. 로마는 칼리아리를 4-2로, 우디네세 원정에서 5-2로 이겨 7승 3무가 됐고, 라치오와 함께 아직 지지 않은 두 팀이다.

지난 기사는 로마와 밀란의 90이 남은 승점 전부라 이기지 못하면 사라진다고 적었다. 로마는 두 경기를 모두 이겨 숫자가 90에서 82가 됐다. 밀란은 10월 29일 안방에서 볼로냐에 2-4로 져 숫자를 잃었다. 인테르를 3-1로 꺾어 승점 21이 됐지만, 최대치 105로 위의 네 팀이 모두 그보다 높이 갈 수 있어 4위 이내 확정 승점이 없고 트래직넘버는 28이다. 코모는 반대로 움직였다. 토리노 원정에서 3-1, 베네치아전 1-0으로 승점 17에서 23이 됐고, 트래직넘버 30 대신 확정 승점 83이 생겼다. 프로시노네는 레체를 5-1, 토리노를 2-0으로 이겨 승점 20으로 6위이고 트래직넘버는 28이다. 유벤투스는 제노아 원정에서 0-2로 졌지만 나폴리를 2-0으로 꺾어 승점 17로 7위다.

아래쪽에서는 모든 잔류 확정 승점이 가리키는 총점이 95에서 92로 내려왔다. 세 팀이 강등되므로 기준선은 세 번째로 낮은 최대치보다 1 높은 곳에 있고, 가장 낮은 셋은 이제 베네치아 87, 우디네세 89, 몬차 91이다. 세 팀 모두 잔류 확정 승점이 없고 강등 트래직넘버가 있다. 베네치아는 인테르에 0-2, 코모 원정에서 0-1로 져 1승 9패 승점 3으로 최하위이고, 트래직넘버는 30에서 27이 됐다. 몬차는 나폴리에 1-4, 볼로냐 원정에서 1-2로 져 승점 7에 머물렀고, 지난번 갖고 있던 잔류 확정 승점 88을 잃는 대신 트래직넘버 28이 생겼다. 우디네세는 파르마 원정에서 0-0으로 비기고 로마에 2-5로 져 승점 5이고, 역시 트래직넘버 28을 갖게 됐다. 몬차와 우디네세의 28은 남은 경기 전부다.

파르마와 피오렌티나는 기준선이 내려오면서 숫자를 얻었다. 지난 기사 때 두 팀은 승점 4, 최대치 94로 기준선 95에 1 모자랐다. 파르마는 우디네세와 0-0으로 비기고 아탈란타 원정에서 3-0으로 이겼고, 피오렌티나는 아탈란타와 2-2로 비기고 사수올로 원정에서 4-2로 이겨 둘 다 승점 8, 최대치 92가 됐다. 잔류 확정 승점은 남은 승점 전부인 84다. 두 경기를 모두 진 사수올로도 승점 8로 같고, 숫자는 87에서 84가 됐다. 세 팀은 다음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최대치가 90으로 지금 기준선 아래가 되어, 기준선도 함께 내려와야 숫자가 남는다. 제노아는 유벤투스를 2-0, 레체 원정에서 2-1로 이겨 승점 13이 됐고 숫자는 88에서 79로 줄었다. 볼로냐는 밀란 원정 4-2와 몬차전 2-1로 승점 14가 됐고 87에서 78이 됐다. 잔류 확정 승점이 있는 팀은 17개로, 라치오의 64부터 파르마·피오렌티나·사수올로의 84까지다.

확정도 탈락도 없다. 여섯 칸 어디에도 0인 팀이 없고, 모든 팀이 여전히 1위부터 20위까지 어디로든 끝날 수 있다. 다음 라운드로도 그건 바뀌지 않는다. 그 뒤 순위표에서 가장 큰 승점 차는 28점이고, 모든 팀에게 27경기, 81점이 남는다. 11라운드는 한국 시간 11월 7일부터 9일까지다. 7일 칼리아리-프로시노네, 베네치아-우디네세, 토리노-레체, 8일 파르마-볼로냐, 제노아-밀란, 로마-사수올로, 나폴리-라치오, 몬차-아탈란타, 9일 인테르-코모, 피오렌티나-유벤투스가 열린다. 강등 트래직넘버를 가진 세 팀 가운데 베네치아와 우디네세가 맞붙고, 9일에는 4위 이내 확정 승점을 가진 인테르와 코모가 만난다.

읽는 법.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결과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를 다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다. 도달 가능 순위는 산술적으로 아직 닿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순위와 가장 낮은 순위다. 확정 쪽에서는 동률까지만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고, 탈락 쪽에서는 상대가 확실히 위로 끝날 수 있어야 센다. 골득실·맞대결·리그 동률 규정은 계산에 들어가지 않는다. 순위표는, 남은 일정은, 진출·강등 규정은, 구단별 숫자는, 계산 방식은에 있다. 구단 페이지는 라치오, 인테르, 로마, 코모, 밀란이다. 결과를 직접 넣어 보려면를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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