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NFL 6주차 종료 플레이오프 경우의 수 - 샌프란시스코·미네소타는 두 번 져도 자력 확정, 4승 2패는 NFC에선 숫자가 있고 AFC에선 없다, 7주차엔 확정·탈락 없음
6주차 종료 기준. 6승 0패 샌프란시스코, 5승 0패 캔자스시티·미네소타, 5승 1패 버펄로가 앞에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남은 11경기에 자력 확정 승수 9, 미네소타는 남은 12경기에 10이라, 이번 시즌 처음으로 두 번 져도 스스로 확정할 수 있는 팀이 나왔다. 한 번 져도 되는 팀은 5팀에서 6팀으로, 자력 확정 승수가 있는 팀은 8팀에서 10팀으로 늘었다. NFC의 4승 2패 팀은 모두 숫자가 있고, AFC의 4승 2패 팀은 하나도 없다.
Clinch 데스크 · 10월 20일 (화)
이제 두 팀이 두 번 져도 남의 결과와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스스로 확정할 수 있다. 월요일 밤 워싱턴을 23-17로 이겨 6승 0패가 된 샌프란시스코는 남은 11경기에 자력 확정 승수 9다. 바이 주간을 보낸 5승 0패 미네소타는 남은 12경기에 10이다. 5주차 뒤에는 여유가 한 경기를 넘는 팀이 없었다. 한 번 이상 져도 되는 팀은 여섯이다. 이 두 팀과, 남은 12경기에 11인 캔자스시티, 남은 11경기에 10인 잭슨빌과 자이언츠, 남은 12경기에 11인 캐롤라이나다. 자력 확정 승수가 있는 팀은 여덟에서 열로 늘었다.
아래 수치는 모두 6주차 종료 기준이다. 6주차는 미국 현지 월요일 밤, 한국 시간 10월 20일(화) 샌프란시스코가 워싱턴을 이긴 경기로 끝났고, 14경기가 모두 끝났다. 신시내티·디트로이트·마이애미·미네소타는 바이였다. 무패 팀은 6승 0패 샌프란시스코와 5승 0패 캔자스시티·미네소타 셋이고, 승리가 없는 팀은 0승 5패 마이애미와 0승 6패 차저스 둘이다. 7주차 경기는 이 숫자에 하나도 들어 있지 않다. 자력 확정 승수는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긴다는 최악의 가정에서 나오는데, 그 경쟁 팀들끼리 맞대결이 잡혀 있는지는 따지지 않는다. 성적이 같으면 언제나 판정 대상 팀이 밀리는 것으로 센다.
6주차 결과를 이긴 팀부터 적으면 이렇다. 목요일 밤 덴버가 시애틀을 17-14로 이겼다. 일요일에는 휴스턴이 런던에서 잭슨빌을 34-31로, 시카고가 애틀랜타 원정에서 31-23으로, 클리블랜드가 볼티모어를 13-10으로, 테네시가 인디애나폴리스 원정에서 26-20으로, 뉴잉글랜드가 제츠를 26-19로, 뉴올리언스가 자이언츠 원정에서 34-27로, 캐롤라이나가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25-14로, 피츠버그가 탬파베이 원정에서 26-19로, 애리조나가 램스 원정에서 18-16으로, 캔자스시티가 차저스를 22-6으로, 버펄로가 라스베이거스 원정에서 33-30으로, 그린베이가 댈러스를 23-13으로 이겼다. 마지막은 샌프란시스코의 23-17 승리다.
작은 숫자가 나오는 이유. 샌프란시스코의 9는 지구 우승 매직넘버이기도 하다. 9승을 더하면 15승 2패인데, NFC 서부에서 그 성적에 닿을 수 있는 다른 팀이 없다. 3승 3패 시애틀의 최대치는 14승 3패, 2승 4패 애리조나와 램스는 13승 4패다. 미네소타의 지구 우승 매직넘버는 10이 아니라 11이다. 4승 2패 그린베이·시카고와 3승 2패 디트로이트가 모두 15승 2패까지 닿을 수 있어, 북부 우승에는 16승 1패가 필요하다. 진출에는 15승 2패면 된다. NFC에서 15승 2패에 닿을 수 있는 다른 팀은 샌프란시스코·그린베이·시카고·디트로이트·캐롤라이나 다섯뿐이고, 이 다섯과 미네소타, 그리고 NFC 동부 1위를 더하면 정확히 일곱 자리다. 캔자스시티는 4승 2패 덴버가 15승 2패까지 닿을 수 있어 서부 우승에 16승 1패, 곧 11승이 더 필요하다. 잭슨빌은 휴스턴에 졌지만 인디애나폴리스도 져서, 10승을 더한 14승 3패면 여전히 남부 우승이다. 인디애나폴리스·휴스턴의 최대치는 13승 4패, 테네시는 12승 5패다. 자이언츠는 뉴올리언스에 지고도 11에서 10이 됐다. 필라델피아·댈러스·워싱턴이 모두 졌기 때문이다. 13승 3패 1무면 필라델피아·댈러스의 최대치 13승 4패와 워싱턴의 12승 4패 1무보다 위다.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25-14로 이긴 캐롤라이나도 같은 이유로 14승 3패면 남부 우승이다. 애틀랜타와 뉴올리언스의 최대치가 13승 4패다.
4승 2패에서 두 컨퍼런스가 갈린다. NFC의 4승 2패 그린베이와 시카고는 남은 11경기에 자력 확정 승수 11, 곧 남은 경기 전부를 갖고 있고, 3승 2패 디트로이트는 남은 12경기에 12다. 15승 2패라면 셋 다 위에서 센 일곱 팀 안에 든다. AFC에서는 15승 2패 이상에 닿을 수 있는 팀이 아홉이다. 캔자스시티·버펄로·잭슨빌, 잭슨빌 말고 4승 2패인 다섯 팀, 그리고 남은 12경기가 있는 3승 2패 신시내티다. 그래서 15승 2패의 4승 2패 팀에게는 남은 여섯 자리를 두고 같은 성적 이상의 경쟁 팀이 여덟 있다. 클리블랜드·뉴잉글랜드·덴버·피츠버그·볼티모어는 모두 4승 2패인데 자력 확정 승수가 없고 트래직넘버가 11이다. 5승 1패 버펄로가 두 숫자 모두 남은 11경기 전부인 것도 같은 이유다. 15승 2패라면 그 아홉 팀 안에 들고, 동부에서도 뉴잉글랜드가 15승 2패까지 닿을 수 있다.
5주차 기사는 6주차가 모든 숫자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적었고, 그 조건은 하나도 빠짐없이 맞았다. AFC에서는 경기가 있던 3승 2패 다섯 팀 중 넷이 이겨, 그중 자력 확정 승수를 받은 팀은 없고 진 라스베이거스는 트래직넘버 10이 됐다. 쉬는 신시내티는 자력 확정 승수를 잃었고,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진 볼티모어는 두 숫자를 모두 잃었으며, 캔자스시티·버펄로·잭슨빌은 11, 11, 10이 됐다. NFC에서는 경기가 있던 3승 2패 세 팀 중 둘이 이겨 그린베이와 시카고가 11을 받았고, 시애틀은 트래직넘버 11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9, 쉬는 미네소타는 10, 자이언츠는 지고도 10, 애틀랜타가 진 캐롤라이나는 11에 트래직넘버가 사라졌다.
오늘 시즌이 끝난다면 AFC 지구 1위는 캔자스시티·버펄로·잭슨빌·클리블랜드 순이고, 와일드카드는 뉴잉글랜드·덴버·피츠버그, 첫 탈락은 볼티모어다. 캔자스시티가 1라운드를 쉬고, 와일드카드 라운드는 버펄로-피츠버그, 잭슨빌-덴버, 클리블랜드-뉴잉글랜드다. NFC 지구 1위는 샌프란시스코·미네소타·캐롤라이나·자이언츠, 와일드카드는 그린베이·시카고·디트로이트, 첫 탈락은 시애틀이다. 샌프란시스코가 쉬고, 미네소타-디트로이트, 캐롤라이나-시카고, 자이언츠-그린베이가 맞붙는다. 성적이 같은 팀의 순서는 리그 동률 규정을 적용한 ESPN 시드를 따른다. 이 사이트가 동률 규정을 직접 계산하지는 않는다. 4승 2패 클리블랜드가 피츠버그·볼티모어보다 앞서 북부 1위인 것도 그 순서다.
7주차에는 어디에도 0이 나올 수 없다. 어느 팀에 1승을 주고 같은 컨퍼런스의 나머지 전부에 1패를 주는, 그 팀에게 가장 유리한 주를 넣어도 가장 작은 자력 확정 승수는 샌프란시스코의 7이다. 반대로 1패를 주고 나머지 전부에 1승을 주어도 가장 작은 트래직넘버는 차저스의 5다. 그래서 7주차에는 확정도 탈락도 없다. 아래쪽 트래직넘버는 0승 6패 차저스 7, 마이애미·테네시 8, 탬파베이·인디애나폴리스·휴스턴·제츠 9다. 7주차 대진은 일정 페이지에 있고, 가정 계산 페이지에서 컨퍼런스별로 남은 경기 결과를 골라 순서가 어떻게 바뀌는지 볼 수 있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승수(매직넘버)는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진출이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수다.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를 다 이기고 경쟁 팀이 전부 진다고 해도 진출이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다. 0이면 끝난 것이고, 빈칸은 아직 산수로 정할 수 없다는 뜻이다. 무승부는 순위표처럼 0.5승으로 센다. 성적이 같으면 양쪽 모두 판정 대상 팀이 밀리는 것으로 세므로, 여기서의 확정은 리그 발표보다 늦을 수 있다. 공식 동률 규정과 맞대결 일정은 계산에 들어가지 않는다. 팀별 숫자는 매직넘버 페이지, 시드와 동률 순서는 플레이오프 페이지, 컨퍼런스 순위표는, 계산 방식은 계산법 페이지에 있다. 구단 페이지는 샌프란시스코, 미네소타, 캔자스시티, 그린베이, 버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