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석
NFL 3주차 종료 플레이오프 경우의 수 - 버펄로는 한 번 져도 자력 확정 가능, 전승하면 확정인 팀은 6팀
3주차 종료 기준. 32개 팀이 모두 세 경기를 치렀고, 3승 0패 5팀, 2승 1패 11팀, 1승 2패 11팀, 0승 3패 5팀으로 갈렸다. 버펄로의 자력 확정 승수는 남은 14경기에 13이다. 이번 시즌 남은 경기 수보다 작은 자력 확정 승수는 이것이 처음이다. 전승하면 자력 확정인 팀은 9팀에서 6팀으로 줄었고, AFC 북부는 네 팀이 모두 2승 1패다.
Clinch 데스크 · 9월 30일 (수)
버펄로는 이제 한 번 져도 남의 결과와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스스로 확정할 수 있다. 자력 확정 승수가 남은 14경기에 13이다. 이번 시즌 표에 오른 자력 확정 승수 가운데 그 팀의 남은 경기 수보다 작은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그전의 자력 확정 승수는 모두 남은 경기 전승을 요구했다. 1주차 뒤에는 잭슨빌의 16경기 중 16, 2주차 뒤에는 아홉 팀의 15경기 중 15였다. 전승하면 자력으로 확정되는 팀은 버펄로 말고 다섯 팀이 더 있다. AFC의 캔자스시티·라스베이거스·잭슨빌, NFC의 미네소타·샌프란시스코이고, 다섯 팀 모두 남은 14경기를 다 이겨야 한다. 2주차 뒤 자력 확정 승수를 가진 팀은 아홉이었고, 지금은 여섯이다.
아래 수치는 모두 3주차 종료 기준이다. 3주차는 미국 현지 월요일 밤 시카고가 필라델피아를 27-7로 이긴 경기로 끝났다. 32개 팀이 전부 세 경기를 치렀고 전부 14경기를 남겼다. 리그는 3승 0패 다섯, 2승 1패 열하나, 1승 2패 열하나, 0승 3패 다섯으로 갈렸고, 무승부는 아직 한 경기도 없다. 4주차 경기는 이 숫자에 하나도 들어 있지 않다. 자력 확정 승수는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긴다는 최악의 가정에서 나오는데, 그 경쟁 팀들끼리 맞대결이 잡혀 있는지는 따지지 않는다. 성적이 같으면 언제나 판정 대상 팀이 밀리는 것으로 센다.
버펄로의 숫자는 지구를 통해 나오고, 그 숫자를 만든 것은 다른 두 팀의 결과다. 일요일에 제츠는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24-31로, 뉴잉글랜드는 잭슨빌 원정에서 6-35로 졌고, 버펄로는 차저스를 24-16으로 이겼다. 제츠와 패트리어츠는 둘 다 1승 2패라 최고 성적이 15승 2패이고, 0승 3패 마이애미는 14승 3패를 넘을 수 없다. 그래서 16승 1패면 버펄로가 동부 지구를 단독으로 가져가고, 지구 우승은 그 자체로 진출을 끌고 온다. 15승 2패라면 제츠가 같은 성적으로 따라올 수 있고, 이 표는 그 동률을 버펄로에 불리하게 센다. 그때 와일드카드 줄에는 이미 17승 0패 라스베이거스와 16승 1패 볼티모어·덴버·클리블랜드·신시내티가 서 있다. 그래서 자력 확정 승수는 13이고, 지구 우승 매직넘버도 같은 13이다. 두 숫자 모두 한 주 만에 2가 줄었다. 하나는 버펄로 자신의 승리 몫이고, 다른 하나는 넘어야 할 선이 17승 0패에서 16승 1패로 내려온 몫이다. 그 선을 내린 것이 두 팀의 패배다. 버펄로 경기를 빼고 두 패배만 반영해도 버펄로는 이미 남은 15경기에 14였다.
나머지 다섯 숫자는 남은 경기 전부이고, 이유는 서로 다르다. 캔자스시티와 라스베이거스는 AFC 서부에서 나란히 3승 0패이고, 덴버가 램스를 30-26으로 이겨 2승 1패로 뒤를 잇는다. 둘 중 한 팀이 16승 1패로 마치면 다른 한 팀이 17승 0패로 앞질러 갈 수 있고, 그러면 와일드카드 줄이 꽉 찬다. 덴버와 AFC 북부 네 팀 중 세 팀이 16승 1패에 닿고, 동률은 모두 그쪽으로 간다. 두 팀은 4주차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맞붙는다. 잭슨빌의 14는 2주차 뒤와 마찬가지로 AFC 남부를 통해 나온다. 잭슨빌이 뉴잉글랜드를 이겼고, 인디애나폴리스는 휴스턴을 19-17로 이겨 1승 2패가 됐으며, 휴스턴과 테네시는 0승 3패다. 세 팀 모두 15승 2패를 넘을 수 없으니 16승 1패 잭슨빌은 지구를 단독으로 가져간다. 15승 2패라면 인디애나폴리스가 따라올 수 있다. NFC의 미네소타와 샌프란시스코는 16승 1패에 닿을 수 있는 2승 1패 팀이 같은 지구에 있다. 북부에는 디트로이트와 시카고, 서부에는 시애틀이다. 그래서 둘 다 17승 0패가 필요하고, 지구 우승 매직넘버도 둘 다 14다. 샌프란시스코의 지구 우승 매직넘버는 이번 주에 새로 생겼다. 시애틀이 워싱턴 원정에서 31-33으로 지고 샌프란시스코가 애리조나를 36-30으로 이겼다. 2주차 기사가 서부의 두 쌍을 두고 적은 바로 그 경우이고, 숫자도 그 기사가 적은 모양 그대로 나타났다. 남은 경기 전부다. 신시내티·필라델피아·시애틀은 2주차 뒤 갖고 있던 자력 확정 승수를 잃었다. 아홉이 여섯이 됐다.
AFC 북부는 표가 순서를 골라야 하는 곳이다. 피츠버그가 신시내티를 30-27로, 볼티모어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댈러스를 34-31로, 클리블랜드가 캐롤라이나를 21-18로 이겨 네 팀이 모두 2승 1패가 됐다. 득실 마진 순서는 자리 순서와 맞지 않는다. 신시내티 플러스 17, 볼티모어 플러스 14, 피츠버그 마이너스 7, 클리블랜드 마이너스 17. 이 사이트의 모든 표는 이제 성적이 같은 팀을 한 가지 순서로 세운다. 승률이 먼저이고, 그다음은 ESPN이 매긴 시드다. ESPN 시드에는 리그 공식 타이브레이커가 반영돼 있고, 이 사이트는 타이브레이커를 직접 계산하지 않는다. 그 순서로 피츠버그가 지구 1위이자 4번 시드, 볼티모어가 와일드카드 6번 시드이고, 클리블랜드와 신시내티는 8위와 9위로 일곱 자리 밖이다. 예전에는 이 사이트의 표가 성적이 같으면 득실 마진으로 순서를 매겼는데, 그 방식이었다면 신시내티가 1위, 피츠버그가 3위였다. 이 순서는 자력 확정 승수와 트래직넘버를 하나도 바꾸지 않는다. 네 팀 모두 트래직넘버 14에 자력 확정 승수는 없다. 2승 1패 팀이 전승하면 16승 1패인데, 최악의 경우 북부의 다른 한 팀이 동률로 지구를 가져가고, 17승 0패 라스베이거스와 16승 1패 덴버, 북부의 나머지 두 팀이 와일드카드 세 장을 두고 그 팀보다 앞에 선다.
반대쪽 끝에서는 NFC 남부가 다른 지구보다 한 경기 여유가 있다. 캐롤라이나·뉴올리언스·애틀랜타는 1승 2패인데 트래직넘버가 14다. 트래직넘버가 없는 잭슨빌을 뺀 리그의 모든 2승 1패 팀과 같은 숫자다. 다른 1승 2패 팀은 모두 13이고, 0승 3패 탬파베이도 13이다. AFC의 0승 3패 네 팀은 12다. 이유는 남부에 2승을 거둔 팀이 없다는 데 있다. 다른 팀이 전부 남은 경기를 진다고 하면, 남부 팀은 1승만 더해 2승 15패로 마쳐도 지구를 단독으로 가져간다. 다른 지구의 1승 2패 팀은 2승 15패로 마치면 전패한 2승 1패 팀들과 성적이 같아지고, 그 동률에서 밀린다. 풀어 쓰면 마이애미·차저스·테네시·휴스턴은 2승 15패에서 끝나고 3승 14패면 아직 길이 있다. 탬파베이는 1승 16패에서 끝나고 2승 15패면 길이 있다.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18-21로 진 캐롤라이나는 1승 2패로 ESPN 시드 기준 NFC 4번 시드를 지키고 있고, 테네시를 12-7로 이겨 2승 1패가 된 자이언츠가 첫 번째로 밖에 있다. 득실 마진은 이 계산 어디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마이애미의 마이너스 50은 리그 최악이지만, 마이너스 21인 휴스턴과 똑같이 12를 달고 있다.
4주차에는 어디에도 0이 나올 수 없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자력 확정 승수는 11 아래로, 트래직넘버는 10 아래로 내려갈 수 없다. 확정도 탈락도 없다는 뜻이다. 대신 모양은 바뀔 수 있다. 아래 조건은 모두 컨퍼런스마다 걸린 11경기가 끝날 수 있는 177,147가지 경우를 무승부까지 넣어 전부 확인한 것이다. AFC의 2승 1패 여섯 팀 중 다섯은 처지가 같다. 4주차를 여는 경기에서 맞붙는 피츠버그와 클리블랜드, 그리고 각각 테네시·잭슨빌·샌프란시스코와 붙는 볼티모어·신시내티·덴버다. 피츠버그-클리블랜드전 승자와, 나머지 세 팀 중 이긴 팀은 자력 확정 승수 13을 새로 받는다. 단, 넷이 모두 이기면 아무도 받지 못한다. 그때는 AFC에서 16승 1패 이상에 닿을 수 있는 팀이 일곱이 되는데, 남부 우승 팀은 그 선 아래에서 나오므로 여섯 자리를 일곱 팀이 다투게 된다. 북부에서 이번 주에 혼자만 이긴 팀은 지구 우승 매직넘버 13도 받는다. 캔자스시티-라스베이거스전은 이번 주 유일한 무패 팀끼리의 대결이다. 이긴 팀은 지구 우승 매직넘버 13이 새로 생기고 자력 확정 승수가 12가 되며, 진 팀에도 자력 확정 승수 13이 남는다. 다만 앞의 네 경기가 모두 3승 1패 쪽으로 가면, 이긴 팀도 13이 필요하고 진 팀은 자력 확정 승수를 잃고 트래직넘버 13을 받는다. 비기면 두 팀 모두 지구 우승 매직넘버가 없다. 뉴잉글랜드를 홈으로 부르는 버펄로는 이기고 제츠가 시카고 원정에서 이기지 못하면 11, 이기더라도 제츠가 이기면 12가 되고, 비기면 제츠 결과와 상관없이 12다. 지면 13에 머무는데, 그때는 13이 남은 경기 전부다. 잭슨빌의 모양은 신시내티 원정 결과와, 10월 4일(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인디애나폴리스-워싱턴전 결과에 달렸다. 잭슨빌이 지고 인디애나폴리스가 이기면 두 숫자가 사라지고 트래직넘버 13이 붙는다. 잭슨빌이 이기고 인디애나폴리스가 이기지 못하거나, 잭슨빌이 비기고 인디애나폴리스가 지면 두 숫자가 모두 12가 된다. 나머지 경우에는 둘 다 13이다.
NFC도 같은 구조이고, 대상이 다섯 팀이다. 2승 1패 팀은 필라델피아·자이언츠·디트로이트·시카고·시애틀이고, 상대는 차례로 램스·애리조나·캐롤라이나·제츠·차저스다. 이긴 팀은 자력 확정 승수 13을 받는다. 단, 다섯 팀이 모두 이기면 아무도 받지 못한다. 이유도 같다. 그때는 NFC에서 16승 1패 이상에 닿을 수 있는 팀이 일곱이 되고, 남부 팀은 하나도 거기에 닿지 못한다. 마이애미를 홈으로 부르는 미네소타와 덴버를 홈으로 부르는 샌프란시스코는 이기면 12, 지면 13이다. 12가 되면 NFC의 자력 확정 승수 가운데 처음으로 남은 경기 수보다 작은 숫자가 된다. 다섯 팀이 모두 이기는 경우에는 한 칸씩 반대로 밀려, 이기면 13이고 지면 자력 확정 승수가 없다. 두 팀의 지구 우승 매직넘버도 12까지 내려올 수 있다. 미네소타는 이기고 디트로이트와 시카고가 둘 다 이기지 못하거나, 비기고 두 팀이 모두 지면 12다. 샌프란시스코는 이기고 시애틀이 이기지 못하거나, 비기고 시애틀이 지면 12다. 동부에서는 필라델피아와 자이언츠 중 한 팀이 이기고 다른 팀이 이기지 못하거나, 비기고 다른 팀이 지면 그 팀에 지구 우승 매직넘버 13이 생긴다. 남부는 디트로이트-캐롤라이나전과 4주차를 닫는 애틀랜타-뉴올리언스전이 정한다. 캐롤라이나가 디트로이트를 이기지 못하면 애틀랜타-뉴올리언스전 승자가 자력 확정 승수와 지구 우승 매직넘버 13을 받는다. 캐롤라이나는 이기고 애틀랜타-뉴올리언스전이 비겨야만 받는다. 그 밖의 조합에서는 남부에 숫자가 하나도 없고, 그린베이를 홈으로 부르는 탬파베이는 어떤 경우에도 받지 못한다. 4주차 일정은 일정 페이지에 있고, 가상 결과 페이지에서는 컨퍼런스 안의 다가오는 경기 결과를 직접 골라 성적 순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볼 수 있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승수, 곧 매직넘버는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진출이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수다. 트래직넘버는 내가 나머지 경기를 전부 이기고 경쟁 팀이 전부 져도 진출이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다. 0은 이미 결정됐다는 뜻이고, 칸이 비어 있으면 산수가 아직 결론을 낼 수 없다는 뜻이다. 성적이 같으면 확정 쪽이든 탈락 쪽이든 언제나 판정 대상 팀이 밀리는 것으로 센다. 그래서 이 사이트의 확정은 리그 발표보다 늦을 수 있고, 탈락은 동률만으로도 선언될 수 있다. 리그 공식 타이브레이커와 누가 누구와 붙는지는 계산에 넣지 않는다. 팀별 숫자는 매직넘버 페이지, 시드와 동률 규정은 플레이오프 페이지, 컨퍼런스 순위표는 순위 페이지, 계산 방식은 계산법 페이지에 있다. 이번 주 산수가 걸려 있는 팀은 버펄로이고, 구단 페이지에서 두 숫자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