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리그앙 2026-27 5라운드 순위표 - 모나코 우승 확정선은 남은 87점 중 86점, 18개 팀 전부 아직 1위도 18위도 가능하다

9월 21일 업데이트 기준. 전체 306경기 중 45경기가 끝났고 18개 팀 모두 5경기를 치렀다. 모나코가 승점 13으로 선두, 리옹과 파리 FC가 11점으로 뒤를 잇는다. PSG는 마르세유 원정 2-1 승리로 승점 8, 6위다. 18개 팀 중 어느 팀에게도 닫힌 순위가 하나도 없다.

Clinch 데스크 · 9월 20일 (일)

모나코가 5경기 승점 13으로 리그앙 선두다. 그리고 자기 결과만으로 우승을 확정하려면 남은 87점 중 86점이 필요하다. 남은 경기는 29경기, 경기당 3점이다. 시즌 전체에서 흘릴 수 있는 승점이 딱 1점이라는 뜻이다. 모나코에 대한 평가가 아니다. 5라운드로 정해지는 것이 얼마나 없는지를 보여주는 숫자다.

아래 수치는 9월 21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전체 306경기 중 45경기가 끝났다. 18개 팀 전부가 34경기 중 5경기를 치렀고, 팀마다 29경기와 승점 87점이 남아 있다. 리그앙은 승점표이므로 확정 숫자는 승수가 아니라 승점으로 센다. 이 기사의 기본 확정선은 챔피언스리그로 가는 상위 3자리이며, 하위 2팀이 강등된다. 골득실은 어떤 계산에도 넣지 않는다.

2위 리옹은 3승 2무 승점 11이다. 9월 20일 홈에서 렌을 4-0으로 눌렀다. 2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이고 10득점은 스트라스부르와 함께 리그 최다다. 3위 파리 FC도 승점 11에 무패다. 같은 날 스트라스부르를 2-1로 잡았다. 두 팀 모두 우승 자력 확정 숫자가 아예 없다. 남은 29경기를 전부 이겨도 98점인데 모나코의 최대치가 100점이기 때문이다. 상위 3위 확정선은 각각 87점, 남은 승점 전부다. 같은 자리를 놓고 모나코에게 필요한 값은 85점이다. 흘릴 수 있는 승점이 1점이 아니라 2점이라는 뜻이다.

4위 릴과 5위 렌은 나란히 승점 10인데, 두 팀에게도 상위 3위 자력 확정 숫자가 없다. 릴은 9월 21일 니스 원정에서 1-2로 지며 시즌 첫 패를 당했다. 두 팀 모두 남은 29경기를 전부 이기면 97점이다. 97점 이상에 닿을 수 있는 팀은 다섯이다. 모나코 100점, 리옹과 파리 FC 98점, 릴과 렌이 각각 97점이다. 자리는 셋뿐이다. 이 가운데 모나코·리옹·파리 FC는 97점보다 확실히 위로 끝낼 수 있다. 나보다 확실히 위인 팀이 셋이면 그것만으로 세 자리가 찬다. 여기에 릴과 렌은 서로 동률까지 올 수 있다. 그래서 두 팀 모두 자기 결과만으로는 아직 아무것도 보장하지 못한다.

PSG는 2승 2무 1패 승점 8로 6위다. 8득점 7실점이다. 9월 21일 마르세유 원정에서 2-1로 이겼고 선두 모나코와는 5점 차다. PSG에게도 상위 3위 자력 확정 숫자는 없다. 남은 87점을 전부 따도 95점인데, 95점 이상에 닿을 수 있는 상대가 다섯이다. 모나코 100점, 리옹과 파리 FC 98점, 릴과 렌 97점이다. 자리는 셋이다. 오늘 기준으로 PSG가 자력으로 상위 3위를 확정할 수 있는 승점 자체가 없다는 뜻이다. 반대쪽 여유는 크다. 상위 3위 트래직넘버가 29다. 남은 29경기를 전부 져야 3위 안이 산술적으로 불가능해진다는 뜻이다. 우승 쪽 트래직넘버는 28이다. 29경기 중 28경기를 지면 나머지 한 경기를 이겨도 11점이고, 모나코가 이미 가진 13점에 닿지 못한다.

하위 2팀을 피하는 잔류 자력 확정선은 승점 91이다. 17위 마르세유는 승점 3, 18위 르 아브르는 승점 2인데 두 팀 다 이 선에 닿지 못한다. 마르세유의 최대치가 90점, 르 아브르가 89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팀은 오늘 기준 잔류 확정 숫자 자체가 없다. 동시에 강등 트래직넘버가 붙은 리그 유일의 두 팀이기도 한데, 값은 둘 다 최대치인 29다. 남은 경기를 전부 져야 강등이 확정된다는 뜻이다. 르 아브르는 2무 3패로 아직 승리가 없는 유일한 팀이고, 9월 20일 툴루즈 원정에서 2-3으로 졌다.

같은 91점 선을 위쪽에 대보면 지금이 얼마나 이른 시점인지 드러난다. 선두이자 무패인 모나코도 하위 2팀을 수학적으로 확실히 피하려면 78점이 더 필요하다. PSG는 83점이다. 승점 7의 앙제와 스트라스부르는 84점, 승점 6의 르 망과 오세르는 85점, 승점 5로 묶인 브레스트·로리앙·툴루즈·니스는 86점이 더 필요하다. 승점 4로 15위와 16위인 랑스와 트루아는 87점, 곧 남은 전부가 필요하다. 지금 시즌 상태를 가장 정확하게 요약하면 이렇다. 18개 팀 전부가 도달 가능한 최고 순위는 1위, 최저 순위는 18위다. 어느 방향으로도 닫힌 자리가 하나도 없다.

데이터에 잡히는 다음 일정은 10월 10일 랑스와 리옹의 경기다. 11일에는 여섯 경기가 있다. 모나코가 툴루즈를, PSG가 르 망을, 릴이 르 아브르를, 로리앙이 파리 FC를, 니스가 스트라스부르를, 브레스트가 앙제를 홈으로 부른다. 12일에는 두 경기가 있다. 렌이 오세르를, 트루아가 마르세유를 홈으로 맞는다. 5위와 10위, 16위와 17위의 경기다. 위쪽에서 숫자를 움직이는 경기는 모나코와 툴루즈전이다. 모나코의 우승 확정 여유가 승점 1점뿐이기 때문이다.

(10월 6일 고침) 처음 실린 글은 10월 10~12일 아홉 경기 가운데 여덟 경기만 적어 12일에는 트루아-마르세유만 있는 것처럼 썼다. 12일 렌-오세르가 빠져 있었고, 위 문단에 이 경기를 넣었다. 두 팀 모두 우승·3위 확정 숫자가 없다. 지금 표에서 그 경기 하나만으로는 어떤 결과도 모나코의 우승 확정 숫자를 움직이지 않는다. 같은 라운드의 앞선 경기 결과가 먼저 들어오면 모나코의 숫자도 렌-오세르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한 경기만으로 위쪽 숫자를 움직이는 경기는 여전히 모나코-툴루즈뿐이다. 확정·트래직 숫자는 바뀌지 않았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자리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내가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다. 순위 범위는 아직 산술적으로 닿을 수 있는 최고 순위와 최저 순위다. 동률로는 어느 쪽도 결론 내지 않는다. 확정을 볼 때는 나와 정확히 같아질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고, 탈락을 볼 때는 나보다 확실히 위인 상대만 센다. 그래서 우리 확정 표시는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다. 실시간 순위표는 /ligue1, 일정은 /ligue1/schedule, 진출과 강등 규정은 /ligue1/postseason, 팀별 확정과 트래직 숫자는 /ligue1/magic-number, 계산법은 /ligue1/methodology에 있다. 남은 경기를 직접 넣어보려면 /ligue1/whatif, 모나코 팀 페이지는 /ligue1/team/2634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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