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이야기
라리가 2026-27 - 바르셀로나, 알라베스 6-1… 우승 확정선 110 그대로지만 여유는 1점, 4위 확정선 101로, 9일 아틀레티코-바르셀로나
11월 3일 업데이트 기준. 바르셀로나가 알라베스를 6-1로 이겨 승점 30으로 1위이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점, 레알 마드리드에 3점 앞서 있다. 우승 확정선은 여전히 110이지만, 바르셀로나가 흘려도 되는 승점은 두 라운드 전 4점에서 1점으로 줄었다. 4위 이내 확정선은 104에서 101로 내려왔고, 확정 승점을 가진 팀은 같은 네 팀이다. 바르셀로나 71, 아틀레티코 73, 레알 마드리드 74, 베티스 78이다. 잔류 기준선은 95에서 92로 내려왔고, 레반테는 갖고 있던 잔류 확정 승점을 잃었다. 9일 아틀레티코가 바르셀로나를 홈으로 맞는다.
Clinch 데스크 · 11월 4일 (수)
바르셀로나의 무패가 끝났다. 두 라운드 전에는 9전 전승이었고, 지금은 11경기 10승 1패다. 한국 시간 11월 1일 안방에서 알라베스를 6-1로 이겼고, 승점 30에 46골을 넣고 12골을 내줬다. 우승 확정선은 여전히 110이다. 레반테 원정에서 2-0으로 이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아직 109까지 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남은 81점 가운데 80점이 더 필요하고, 흘려도 되는 승점은 두 라운드 전 기사의 4점에서 1점이 됐다. 그때 6점이던 레알 마드리드와의 차이는 3점이고, 아틀레티코는 2점 뒤에 있다.
아래 수치는 모두 11월 3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올 시즌 380경기 중 109경기가 반영됐다. 18개 팀이 11경기를 치러 27경기가 남았고, 아틀레틱 빌바오와 라요 바예카노는 10경기를 치러 한 경기를 덜 치렀다. 이번 라운드는 한국 시간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렸다. 앞이 홈팀이다. 31일 레반테 0-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비야레알 0-1 에스파뇰. 11월 1일 라요 바예카노 3-0 셀타 비고, 바르셀로나 6-1 알라베스, 레알 베티스 2-1 말라가, 헤타페 3-1 세비야. 2일 라싱 산탄데르 0-3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틱 빌바오 2-1 레알 소시에다드, 엘체 0-1 발렌시아. 3일 데포르티보 2-1 오사수나.
4위 이내 확정선은 두 라운드 전 104에서 101로 내려왔다. 이 선은 경쟁 팀 최대치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값을 넘어야 하고, 동률까지만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센다. 상위 네 팀 아래에서 가장 높은 최대치는 여전히 레알 소시에다드의 것이지만, 빌바오 원정에서 1-2로 져 103에서 100이 됐다. 그보다 1 높은 101이 기준선이고, 바르셀로나 30점에 71점, 아틀레티코 28점에 73점, 레알 마드리드 27점에 74점, 베티스 23점에 78점을 더하면 모두 101이다. 흘려도 되는 승점은 바르셀로나가 두 라운드 전과 같은 10점, 아틀레티코가 5점에서 8점, 레알 마드리드가 4점에서 7점, 베티스가 2점에서 3점이다. 베티스는 말라가를 2-1로 이겨 승점 23으로 4위다.
상위 네 팀 아래를 보면, 레알 소시에다드는 승점 19로 5위이고 4위 이내 트래직넘버는 남은 27경기보다 하나 적은 26이다. 헤타페 원정에서 1-3으로 진 세비야는 승점 17로 6위, 최대치는 98이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승점 15로 7위이고, 덜 치른 경기까지 더해 최대 99까지 닿을 수 있다. 우승 확정 승점은 바르셀로나에게만 있고, 우승 트래직넘버는 아틀레티코·레알 마드리드의 27(남은 경기 전부)부터 말라가의 19까지다. 9위부터 13위까지는 비야레알·셀타 비고·알라베스·라요 바예카노·헤타페 다섯 팀이 모두 승점 12다.
아래쪽에서는 모든 잔류 확정 승점이 가리키는 총점이 두 라운드 전 95에서 92로 내려왔다. 세 팀이 강등되므로 기준선은 세 번째로 낮은 최대치보다 1 높은 곳에 있고, 가장 낮은 최대치는 이제 말라가 86, 발렌시아 90, 엘체와 레반테 91이다. 레반테는 안방에서 아틀레티코에 져 승점 10, 최대치 91로 기준선에 1 모자라고, 두 라운드 전 갖고 있던 88이 사라졌다. 엘체도 안방에서 발렌시아에 0-1로 져 승점 10이고 잔류 확정 승점이 없다. 두 팀 모두 강등 트래직넘버도 없다. 남은 경기를 모두 져도 승점 10에 머물고, 지금 그보다 위에 있는 팀은 16개뿐이기 때문이다.
이긴 발렌시아는 승점 9가 됐고, 강등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 전부인 27이다. 11경기째 승리가 없는 말라가는 베티스 원정에서 1-2로 져 승점 5로 최하위이고, 강등 트래직넘버는 26이다. 강등 트래직넘버가 있는 팀은 두 라운드 전처럼 이 두 팀뿐이고, 그때는 둘 다 29였다. 잔류 확정 승점이 있는 팀은 두 라운드 전보다 하나 적은 16개로, 바르셀로나의 62부터 승점 11인 에스파뇰·오사수나·라싱 산탄데르의 81까지다. 이 세 팀에게 81은 남은 승점 전부다. 에스파뇰은 비야레알 원정에서 1-0으로 이겼고, 오사수나와 라싱은 모두 졌다.
확정도 탈락도 없고, 모든 팀이 여전히 1위부터 20위까지 어디로든 끝날 수 있다. 다음 라운드로도 그건 바뀌지 않는다. 그 뒤 순위표에서 가장 큰 승점 차는 28점이고, 모든 팀에게 적어도 26경기, 78점이 남는다.
다음 라운드는 한국 시간 11월 7일부터 9일까지다. 9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홈으로 맞는다. 1위와 2점 차 2위의 맞대결이다. 바르셀로나가 지면 최대치가 108로 내려가 아틀레티코의 109보다 낮아지므로 우승 확정 승점이 사라진다. 비기면 숫자는 남는데, 8일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 원정에서 이기면 여유는 0점, 이기지 못하면 1점이다. 바르셀로나가 이기면 아틀레티코의 최대치는 106으로 내려간다. 아래쪽에서는 7일 말라가-라싱 산탄데르, 8일 발렌시아-레알 마드리드와 엘체-베티스, 9일 셀타 비고-레반테가 열린다.
읽는 법.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결과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를 다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다. 도달 가능 순위는 산술적으로 아직 닿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순위와 가장 낮은 순위다. 확정 쪽에서는 동률까지만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고, 탈락 쪽에서는 상대가 확실히 위로 끝날 수 있어야 센다. 골득실·맞대결·리그 동률 규정은 계산에 들어가지 않고, 덜 치른 경기는 거기서 딸 수 있는 승점으로 센다. 순위표는, 남은 일정은, 진출·강등 규정은, 구단별 숫자는, 계산 방식은에 있다. 구단 페이지는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발렌시아다. 결과를 직접 넣어 보려면를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