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라리가 2026-27 - 바르셀로나, 베티스 원정 5-2로 9전 전승… 우승 확정선은 110 그대로, 4위 확정선 104로, 26일 엘 클라시코

10월 20일 업데이트 기준. 바르셀로나가 레알 베티스 원정에서 5-2로 이겨 9연승, 승점 27이 됐고, 우승 확정까지 남은 87점 가운데 83점이 필요하다. 4위 이내 확정선은 105에서 104로 내려왔고, 확정 승점을 가진 팀은 같은 네 팀이다. 바르셀로나 7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82, 레알 마드리드 83, 베티스 85다. 아래쪽에서는 잔류 기준선이 97에서 95로 내려왔고, 강등 트래직넘버는 발렌시아와 말라가에만 있으며, 엘체는 두 숫자 모두 없는 사이에 있다. 바르셀로나는 26일 레알 마드리드를 홈으로 맞는다.

Clinch 데스크 · 10월 20일 (화)

바르셀로나가 9경기를 모두 이겼다. 한국 시간 10월 18일 3위였던 레알 베티스 원정에서 5-2로 이겼다. 승점 27에 39골을 넣고 9골을 내줬고, 우승 확정까지 남은 87점 가운데 83점이 더 필요하다. 최종 승점으로 110이고,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아직 닿을 수 있는 109보다 1 많다. 아틀레티코도 에스파뇰 원정에서 1-0으로 이겨 이 선은 움직이지 않았고, 바르셀로나의 여유는 라운드 전과 같은 4점이다.

아래 수치는 모두 10월 20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올 시즌 380경기 중 88경기가 반영됐다. 17개 팀이 9경기, 라요 바예카노와 레반테가 8경기, 아틀레틱 빌바오가 7경기를 치러, 빌바오는 대부분의 팀보다 두 경기를 덜 치렀다. 이번 라운드는 한국 시간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렸다. 앞이 홈팀이다. 17일 에스파뇰 0-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비야레알 0-0 엘체, 데포르티보 1-1 레반테. 18일 레알 베티스 2-5 바르셀로나, 오사수나 2-0 라싱 산탄데르, 발렌시아 0-0 아틀레틱 빌바오, 셀타 비고 2-1 알라베스. 19일 말라가 2-5 레알 소시에다드, 레알 마드리드 4-1 세비야. 20일 헤타페 1-1 라요 바예카노.

4위 이내 확정선은 105에서 104로 내려왔다. 이 선은 경쟁 팀 최대치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값을 넘어야 하고, 동률까지만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센다. 라운드 전 그 네 번째 값은 세비야의 104였다. 세비야가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1-4로 져 101로 내려왔고, 이제 상위 네 팀 아래에서 가장 높은 최대치는 말라가 원정에서 5-2로 이긴 레알 소시에다드의 103이다. 그보다 1 높은 104가 기준선이고, 바르셀로나 27점에 77점, 아틀레티코 22점에 82점, 레알 마드리드 21점에 83점, 베티스 19점에 85점을 더하면 모두 104다. 흘려도 되는 승점은 바르셀로나가 9점에서 10점, 아틀레티코가 4점에서 5점, 레알 마드리드가 3점에서 4점이 됐다. 진 베티스는 숫자를 지켰지만 여유가 4점에서 2점으로 줄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3위로 올라섰고 베티스는 4위로 내려왔다.

상위 네 팀 바로 아래는 산수가 빠듯하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승점 16으로 5위인데 최대치 103으로 기준선에 1 모자라고, 4위 이내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 전부인 29다. 세비야는 승점 14로 6위다. 덜 치른 경기가 있는 아틀레틱 빌바오는 승점 9로 11위이고 최대 102까지 닿을 수 있다. 우승 확정 승점은 바르셀로나에게만 있고, 우승 트래직넘버는 아틀레티코·레알 마드리드의 28부터 말라가의 22까지다.

아래쪽에서는 모든 잔류 확정 승점이 가리키는 총점이 97에서 95로 내려왔다. 세 팀이 강등되므로 기준선은 세 번째로 낮은 최대치보다 1 높은 곳에 있고, 가장 낮은 셋은 이제 말라가 91, 발렌시아 93, 엘체 94다. 엘체는 비야레알 원정에서 0-0으로 비겨 승점 7이고, 기준선에 1 모자라 잔류 확정 승점이 없다. 그런데 강등 트래직넘버도 없다. 남은 경기를 모두 져도 승점 7에 머물고, 지금 그보다 위에 있는 팀은 16개뿐이기 때문이다. 발렌시아는 빌바오와 0-0으로 비겨 승점 6, 9경기째 승리가 없는 말라가는 안방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져 승점 4다. 두 팀의 강등 트래직넘버는 모두 남은 경기 전부인 29다.

잔류 확정 승점이 있는 팀은 17개로, 바르셀로나의 68부터 레반테의 88까지다. 라싱 산탄데르와 에스파뇰은 모두 져서 승점 8에 29경기가 남았고, 잔류 확정 승점이 남은 승점 전부인 87이 됐다. 라싱을 2-0으로 꺾은 오사수나는 16위에서 10위로 올라 승점 11이 됐다. 승점 11은 알라베스·셀타 비고·데포르티보까지 네 팀이다. 확정도 탈락도 없고, 모든 팀이 여전히 1위부터 20위까지 어디로든 끝날 수 있다. 다음 라운드로도 그건 바뀌지 않는다. 그 뒤 순위표에서 가장 큰 승점 차는 26점이고, 모든 팀에게 적어도 28경기, 84점이 남는다.

다음 라운드는 한국 시간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이고, 22일 레반테-아틀레틱 빌바오가 더해져 열한 경기다. 2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데포르티보, 26일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와 셀타 비고-베티스가 열린다.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에 승점 6 앞서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기면 차이는 3, 바르셀로나가 이기면 9, 비기면 그대로 6이다. 엘체는 24일 라요 바예카노 원정, 말라가는 같은 날 알라베스 원정, 발렌시아는 25일 비야레알을 홈으로 맞는다.

읽는 법.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결과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를 다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다. 도달 가능 순위는 산술적으로 아직 닿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순위와 가장 낮은 순위다. 확정 쪽에서는 동률까지만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고, 탈락 쪽에서는 상대가 확실히 위로 끝날 수 있어야 센다. 골득실·맞대결·리그 동률 규정은 계산에 들어가지 않고, 덜 치른 경기는 거기서 딸 수 있는 승점으로 센다. 순위표는, 남은 일정은, 진출·강등 규정은, 구단별 숫자는, 계산 방식은에 있다. 구단 페이지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레알 베티스, 엘체다. 결과를 직접 넣어 보려면를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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