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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플레이오프 - 삼성, 대구 5차전에서 KIA에 6-1… 시리즈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 1차전은 2일(월) 18:30 수원에서 KT와

삼성이 1일(일) 대구 5차전을 6-1로 이겨 플레이오프를 3승 2패로 끝냈다. 한국시리즈는 정규시즌 1위 KT와 2위 삼성의 7전 4선승제로, 1차전은 2일(월) 18:30 수원이다.

Clinch 데스크 · 11월 2일 (월)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가서 끝났다. 1일(일) 대구 5차전을 삼성이 6-1로 이겨 시리즈는 삼성 3승, KIA 2승이다. 삼성이 한국시리즈에 오르고, KIA의 2026년은 여기서 끝났다.

아래 점수와 시리즈 전적은 이 사이트의 포스트시즌 페이지를 만드는 데이터에서 그대로 가져왔다(2일 15시 기준). 경기 결과는 서로 다른 매체 두 곳의 보도가 일치할 때만 확정으로 쓴다.

다섯 경기. 26일(월) 대구 1차전은 KIA가 5-1, 27일(화) 2차전은 삼성이 8-3으로 이겼다. 광주로 옮긴 29일(목) 3차전은 삼성이 6-4, 30일(금) 4차전은 KIA가 4-2로 이겨 2승 2패가 됐고, 다시 대구로 돌아온 5차전을 삼성이 6-1로 가져갔다. 다섯 경기 합계 득점은 삼성 23점, KIA 17점이다.

시리즈의 모양. 삼성은 1차전을 지고 2·3차전을 이겨 먼저 2승에 닿았고, 4차전을 져 5차전까지 갔다. 다섯 경기 중 홈 팀이 이긴 경기는 세 번(대구 2·5차전 삼성, 광주 4차전 KIA), 원정 팀이 이긴 경기는 두 번(대구 1차전 KIA, 광주 3차전 삼성)이다.

한국시리즈 대진. 정규시즌 1위 KT(90승 49패 5무)와 2위 삼성(83승 58패 3무)이 7전 4선승제로 맞붙는다. 두 팀의 정규시즌 승차는 8경기였다(승차 = (승 차이 + 패 차이) ÷ 2). KT는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바로 올랐고, 삼성은 플레이오프 다섯 경기를 치르고 올라왔다.

일정. 1차전 2일(월) 18:30 수원, 2차전 3일(화) 18:30 수원, 3차전 5일(목) 18:30 대구, 4차전 6일(금) 18:30 대구, 5차전 7일(토) 14:00 대구(필요 시), 6차전 9일(월) 18:30 수원(필요 시), 7차전 10일(화) 18:30 수원(필요 시). 홈 배분은 1위 팀 홈에서 1·2·6·7차전, 2위 팀 홈에서 3·4·5차전(2-3-2)이다. 비 등으로 열리지 못한 경기는 다음 날로 밀린다.

읽는 법. 한국시리즈는 4승을 먼저 한 팀이 우승이다. 4승 0패면 4경기, 4승 3패면 7경기에 끝난다. 이 사이트는 경기 결과와 KBO 규정으로만 계산하고 확률·예측은 쓰지 않는다. 포스트시즌 페이지의 '누가 우승컵을 들까' 카드는 매 경기 뒤 두 팀의 남은 승수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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