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세리에A 7라운드 종료 - 밀란에 4위 이내 확정 승점이 생기고 칼리아리는 잃었다, 인테르·라치오 다시 승점 19 동률, 베네치아 첫 승
10월 20일 업데이트 기준, 7라운드가 모두 끝나 20개 구단이 7경기씩 치르고 31경기씩 남겼다. 4위 이내 확정선은 109에서 108로 내려왔다. 아탈란타를 3-2로 꺾은 밀란에 남은 승점 전부인 93이 생겼고, 몬차 원정에서 0-4로 진 칼리아리는 갖고 있던 96을 잃었다. 인테르와 라치오는 둘 다 이겨 무패로 승점 19 동률이다. 아래쪽에서는 잔류 기준선이 101에서 98로 내려와 몬차에 잔류 확정 승점이 생겼고, 베네치아는 나폴리를 1-0으로 꺾고 첫 승을 올렸다. 확정도 탈락도 없다.
Clinch 데스크 · 10월 20일 (화)
4위 이내 확정 승점을 가진 네 팀이 한 주 전과 다르다. 밀란은 한국 시간 10월 19일 안방에서 아탈란타를 3-2로 이겨 승점 15가 됐고, 남은 승점 전부인 93이라는 숫자가 생겼다. 네 번째 숫자를 갖고 있던 칼리아리는 20일 몬차 원정에서 0-4로 져 숫자가 사라졌다. 인테르·라치오·로마는 모두 이겨 숫자를 지켰다. 밀란이 4위, 칼리아리가 7위다.
아래 수치는 모두 10월 20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올 시즌 380경기 중 70경기가 반영됐고, 20개 구단이 모두 7경기를 치러 31경기씩 남겼다. 팀마다 더 딸 수 있는 승점은 최대 93점이다. 이번 라운드는 한국 시간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렸다. 앞이 홈팀이다. 17일 프로시노네 4-2 사수올로, 베네치아 1-0 나폴리. 18일 로마 2-0 제노아, 우디네세 0-3 레체, 볼로냐 1-3 인테르, 피오렌티나 1-3 코모. 19일 유벤투스 0-3 라치오, 밀란 3-2 아탈란타. 20일 몬차 4-0 칼리아리, 파르마 0-3 토리노.
4위 이내 확정선은 경쟁 팀 최대치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값에 1을 더한 것이다. 동률까지만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기 때문이다. 라운드 전 밀란의 최대치는 108로, 기준선 109에 1 모자랐다. 지금 상위 네 팀 아래 가장 높은 최대치는 피오렌티나 원정에서 3-1로 이긴 코모의 107이라 기준선은 108이고, 밀란의 최대치가 정확히 108이다. 인테르·라치오 19점에 89점, 로마 17점에 91점, 밀란 15점에 93점을 더하면 모두 108이다. 흘려도 되는 승점은 인테르·라치오가 3점에서 4점, 로마가 1점에서 2점이 됐고, 밀란은 0점이다. 승점 13, 최대치 106의 칼리아리는 이제 4위 이내 트래직넘버 31을 갖는다.
위에서는 인테르가 볼로냐 원정에서 3-1로, 라치오가 유벤투스 원정에서 3-0으로 이겨 두 팀이 다시 승점 19, 6승 1무로 나란히 섰다. 라치오는 7경기에서 4골만 내줬다. 로마는 제노아를 2-0으로 꺾어 승점 17로 3위이고 실점은 3골, 밀란은 승점 15로 4위다. 네 팀 모두 아직 지지 않았다. 우승 확정 승점은 아무에게도 없다. 인테르와 라치오 모두 최대 112까지 갈 수 있어 어느 쪽도 상대보다 위로 끝나는 것을 보장할 수 없고, 두 팀 다 우승 트래직넘버도 없다.
아래쪽에서는 모든 잔류 확정 승점이 가리키는 총점이 101에서 98로 내려왔다. 세 팀이 강등되므로 기준선은 세 번째로 낮은 최대치보다 1 높은 곳에 있고, 가장 낮은 값은 베네치아 96, 그리고 모두 승점 4인 우디네세·제노아·피오렌티나·파르마의 97이다. 이 네 팀은 이번 라운드에 모두 져서 기준선에 1 모자라 잔류 확정 승점이 없지만, 강등 트래직넘버도 없다. 칼리아리를 4-0으로 꺾은 몬차는 승점 4에서 7이 되며 잔류 확정 승점 91이 생겼다. 인테르에 진 볼로냐는 승점 5이고, 숫자는 남은 승점 전부인 93이 됐다. 토리노는 파르마 원정에서, 레체는 우디네세 원정에서 모두 3-0으로 이겼다.
베네치아는 라운드 전까지 여섯 경기를 모두 져 리그에서 유일하게 승점이 없었다. 17일 나폴리를 1-0으로 꺾어 승점 3이 됐다. 최대치는 96으로 기준선에 2 모자라고, 강등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 전부인 31로 리그에서 유일하다. 양쪽 끝 모두 정해진 것은 없다. 모든 팀이 여전히 1위부터 20위까지 어디로든 끝날 수 있고, 다음 라운드로도 그건 바뀌지 않는다. 그 뒤 순위표에서 가장 큰 승점 차는 19점이고, 모든 팀에게 30경기, 90점이 남는다.
다음 라운드는 한국 시간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다. 25일 나폴리-로마, 인테르-피오렌티나, 라치오-파르마, 제노아-베네치아가 열린다. 밀란은 26일 우디네세 원정에 나서고, 같은 날 레체-유벤투스가 있다. 밀란의 93과, 24일 칼리아리 원정에 나서는 볼로냐의 93은 둘 다 남은 승점 전부라 이기지 못하면 사라진다. 더 작은 숫자가 생기는지는 다른 경기 결과에 달렸다.
읽는 법.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결과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를 다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다. 도달 가능 순위는 산술적으로 아직 닿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순위와 가장 낮은 순위다. 확정 쪽에서는 동률까지만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고, 탈락 쪽에서는 상대가 확실히 위로 끝날 수 있어야 센다. 골득실·맞대결·리그 동률 규정은 계산에 들어가지 않는다. 순위표는, 남은 일정은, 진출·강등 규정은, 구단별 숫자는, 계산 방식은에 있다. 구단 페이지는 밀란, 칼리아리, 인테르, 라치오, 베네치아다. 결과를 직접 넣어 보려면를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