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세리에A 5라운드 종료: 잔류 확정 승점에 닿을 수 없는 세 팀, 4위 기준선에 1점 모자란 밀란

9월 21일 업데이트 기준, 20개 구단이 전부 5경기를 치렀고 잔여 경기는 33경기씩이다. 볼로냐·제노아·베네치아는 잔류를 보장하는 승점 102에 더 이상 닿을 수 없다. 4위 안 자력 확정 승점이 붙어 있는 팀은 지금 4위 안에 있는 넷뿐이고, 5위 밀란은 그 기준선에 1점이 모자란다. 다음 경기는 19일 뒤다.

Clinch 데스크 · 9월 20일 (일)

세리에A 세 팀은 잔류를 보장하는 승점에 더 이상 닿을 수 없다. 볼로냐의 최대치가 101점, 제노아가 100점, 베네치아가 99점인데, 다른 결과와 무관하게 하위 3위로 끌려 내려가지 않는 총점은 102점이다. 반대쪽에서 4위 안 자력 확정 승점이 붙은 팀은 정확히 넷이고, 그 넷은 지금 4위 안에 있는 팀들이다. 5위 밀란은 그 기준선에 1점이 모자란다.

아래 수치는 모두 9월 21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20개 구단이 전부 5경기를 치렀고 잔여 경기는 33경기씩이다. 시즌 380경기 중 50경기가 끝났고 5라운드는 완료됐다. 라운드 열 경기의 결과가 모두 피드에 들어와 있고, 날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다.

로마·인테르·라치오는 4위 안을 자력으로 보장하려면 98점이 더 필요하다. 칼리아리는 99점이 필요한데, 99점은 잔여 33경기에 걸린 승점 전부다. 즉 칼리아리는 남은 33경기를 모두 이겨야 자력으로 4위 안을 보장받는다. 각 팀의 현재 승점에 이 숫자를 더하면 언제나 111이 나온다. 승점 111에 닿으면 다른 경기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4위 안에서 밀려나지 않는다. 승점 11로 5위인 밀란은 남은 33경기를 전부 이겨도 110이다. 기준선에 1점이 모자라고, 그 1점 때문에 확정 승점 칸이 비어 있다. 프로시노네·유벤투스·코모의 최대치는 109다.

잔류 확정 승점이 붙은 팀은 17개이고, 17개 전부가 같은 총점으로 수렴한다. 로마·인테르·라치오가 89점, 칼리아리가 90점, 밀란이 91점, 프로시노네·유벤투스·코모가 92점, 나폴리·사수올로가 95점, 아탈란타·레체가 96점, 승점 4로 묶인 다섯 팀이 98점이다. 각각 현재 승점을 더하면 전부 102점이다. 이 칸이 비어 있는 세 팀이 지금 하위 3위다. 볼로냐의 최대치는 101, 제노아는 100, 베네치아는 99라 잔류 확정 총점에 아예 닿지 못하기 때문이다. 강등 트래직넘버가 붙은 팀도 이 셋뿐이다. 볼로냐 33, 제노아 33, 베네치아 32다. 두 숫자는 서로 다른 것을 잰다. 확정 승점은 잔류가 남의 결과와 무관해지는 지점이고, 트래직넘버는 잔류가 산술적으로 불가능해지는 지점이다. 볼로냐와 제노아는 남은 33경기를 전부 져야 그 지점에 닿고, 베네치아는 33경기 중 32경기를 져야 닿는다.

라운드 열 경기 중 4위 안 구성을 바꿀 수 있었던 경기는 셋이었다. 라치오는 베네치아 원정에서 2-0으로 이겨 승점 13으로 3위를 지켰다. 그 승점 3이 없었다면 라치오는 승점 10으로 칼리아리(12)·밀란(11) 아래였다. 칼리아리는 우디네세 원정에서 1-0으로 이겨 승점 12로 4위를 지켰다. 그 승점 3이 없었다면 칼리아리는 승점 9로 밀란(11)과 프로시노네·유벤투스·코모(10) 아래였다. 프로시노네는 코모를 2-0으로 꺾었는데, 이 경기는 코모에게 반대로 필요했다. 코모가 이겼다면 승점 13이 되어 칼리아리를 4위 밖으로 밀어냈을 것이다. 코모는 대신 승점 10으로 8위다. 코모의 패배로 무패 팀은 로마·인테르·라치오·밀란 넷으로 줄었다. 로마 2-2 인테르는 두 팀을 승점 13에 나란히 남겼다.

아래쪽 팀이 걸린 경기는 넷이다. 파르마는 제노아를 2-1로 꺾어 승점 4, 15위다. 제노아는 승점 1로 19위다. 몬차도 사수올로를 2-1로 이겨 승점 4, 16위가 됐다. 그 승리가 없었다면 몬차는 지금 제노아가 있는 승점 1 줄에 그대로 있었다. 베네치아는 라치오에 0-2로 져 5전 5패 승점 0, 리그에서 유일하게 승점이 없는 팀이다. 볼로냐는 홈에서 토리노와 1-1로 비겨 5경기 무승에 승점 2로 18위이고, 토리노는 승점 4로 14위다.

나머지 경기들은 중위권을 흔들었을 뿐 아무것도 확정하지 않았다. 피오렌티나 1-1 나폴리로 나폴리는 승점 7이 되어 사수올로와 같아지며 9위, 피오렌티나는 승점 4로 17위다. 승점 4로 묶인 다섯 팀 중 골 기록이 가장 나쁘다. 밀란 3-0 레체로 밀란은 3승 2무 무패를 지켰고 레체는 승점 6으로 12위다. 유벤투스 2-0 아탈란타로 유벤투스는 승점 10, 아탈란타는 승점 6에 머물렀다. 프로시노네·유벤투스·코모는 이제 엔진 수치가 완전히 같다. 확정 승점 없음, 4위 안 트래직넘버 33, 잔류 확정 승점 92, 도달 가능 순위 1위에서 20위다. 순위표는 이 셋을 골득실로 가른다. 프로시노네 +5, 유벤투스 +4, 코모 +3이다. 엔진은 골을 아예 쓰지 않는다. 이번 라운드에 탈락한 팀도 없다. 4위 안 트래직넘버는 30에서 33 사이인데 모든 팀의 잔여 경기가 33경기이고, 20개 구단 전부가 여전히 최고 1위, 최저 20위다.

다음에 볼 것은 19일 뒤다. 10월 10일 제노아가 피오렌티나를 홈으로 맞는다. 10월 11일에는 레체-볼로냐, 인테르-파르마, 라치오-몬차, 나폴리-프로시노네, 코모-로마가 열린다. 앞이 홈팀이다. 10월 12일에는 칼리아리-유벤투스, 사수올로-밀란이 있고, 10월 13일에는 아탈란타-베네치아, 토리노-우디네세가 열린다. 이 열 경기가 한 라운드이고 스무 팀이 모두 한 경기씩 치른다. 확정 승점이 붙은 네 팀이 전부 여기에 들어 있고, 잔류 확정 승점이 없는 세 팀도 모두 들어 있다. 볼로냐는 레체 원정, 제노아는 피오렌티나와의 홈경기, 베네치아는 아탈란타 원정이다. 10월 10일까지 위의 수치는 한 칸도 바뀌지 않는다. 자력 확정 승점도, 트래직넘버도, 도달 가능 순위도 경기를 치러야만 움직이기 때문이다.

(9월 29일 고침) 처음 실린 글은 라운드 열 경기 가운데 여덟 경기 결과만 피드에 있고 칼리아리·우디네세·토리노·볼로냐의 결과가 빠졌으며, 아탈란타·우디네세·토리노·베네치아는 다음 라운드 일정에 없다고 적었다. 열 경기 결과가 모두 피드에 있고 다음 라운드도 열 경기다. 위 문단에 우디네세 0-1 칼리아리, 볼로냐 1-1 토리노, 아탈란타-베네치아, 토리노-우디네세를 넣었다. 확정·트래직 숫자는 바뀌지 않았다.

(10월 14일 추가) 이 라운드는 이 기사가 적은 날짜에 열렸고, 결과를 다룬 기사는에 있다. 이 기사가 잔류 총점에 닿을 수 없다고 한 세 팀 가운데 볼로냐는 레체 원정에서 2-1로 이겨 잔류선 96이 생겼다. 총점 자체가 102에서 101로 내려왔고 볼로냐의 최대치는 여전히 101이기 때문이다. 제노아는 피오렌티나를 2-1로 꺾어 강등 트래직넘버가 사라졌지만, 최대치 100이 101에 못 미쳐 잔류선은 없다. 베네치아는 아탈란타 원정에서 1-3으로 졌고 강등 트래직넘버는 31, 리그에 남은 유일한 값이다. 4위 안 확정 승점을 가진 팀은 같은 넷이고 값은 인테르·라치오 93, 로마 95, 칼리아리 96으로 전부 109에 모인다. 사수올로 원정에서 1-1로 비긴 밀란의 최대치는 108로, 또다시 그 총점에 1점이 모자란다. 잔류에 각각 98이 필요했던 승점 4의 다섯 팀 가운데 우디네세·파르마·몬차·피오렌티나는 져서 이제 잔류선이 없고, 토리노는 우디네세를 2-1로 꺾어 94다. 확정되거나 탈락한 팀은 없다.

읽는 법. 세리에A의 자력 확정(클린치) 숫자는 승수가 아니라 승점으로 센다.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자리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이만큼 더 지면 내가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자리가 불가능해지는 패수다. 도달 가능 순위는 산술적으로 아직 닿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순위와 가장 낮은 순위다. 동률은 양쪽 모두 판정 대상 팀에게 불리하게 처리한다. 확정 쪽에서는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상대도 위협으로 세므로, 이 사이트의 확정은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게 뜰 수 있다. 탈락 쪽에서는 상대가 나보다 확실히 위로 끝날 수 있어야 세므로, 동률로 따라잡히는 것만으로는 아무도 탈락하지 않는다. 골득실·맞대결 일정·공식 동률 규정은 이 기사의 어떤 수치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구단별 순위표는, 남은 일정은, 상위 4팀과 하위 3팀이 어디로 가는지는, 가정 계산은, 확정·트래직 수치만 모아 보려면, 계산 방식은에 있다. 밀란 구단 페이지는, 칼리아리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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