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석

세리에A 5라운드 잔여 5경기 - 각 경기가 순위표에서 정확히 무엇을 바꾸나

남은 다섯 경기 중 4위 안을 바꿀 수 있는 경기도, 강등권을 바꿀 수 있는 경기도 각각 하나뿐이다. 월요일 두 경기가 끝나면 20개 구단이 모두 5경기가 되어 '한 경기 덜 치름'이 사라지고, 그 뒤 일정 피드는 19일 동안 비어 있다.

Clinch 데스크 · 9월 20일 (일)

이번 라운드에 남은 세리에A 다섯 경기 중 4위 안을 바꿀 수 있는 경기는 정확히 하나, 프로시노네-코모다. 강등권을 바꿀 수 있는 경기도 하나, 파르마-제노아다. 이 다섯 경기에 나서는 열 팀은 4경기만 치른 팀들과 정확히 일치한다. 그래서 월요일 두 경기가 끝나면 20개 구단이 전부 5경기가 되고, 한 팀의 천장을 다른 팀보다 높여주던 '한 경기 덜 치름'이 사라진다. 이건 결과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이다.

아래 수치는 9월 20일 업데이트 기준이고, 라운드는 아직 진행 중이다. 순위표에 반영된 마지막 결과는 20일 경기로, 로마가 인테르와 2-2로 비겼고 라치오가 베네치아 원정에서 2-0으로 이겼다. 지금까지 치른 경기는 45경기다. 아래에서 다루는 여덟 경기는 일정 피드에 예정으로 올라와 있는 경기들이고, 어느 것도 치른 경기로 쓰지 않는다.

프로시노네가 코모를 홈으로 맞는다. 코모가 이기면 승점 13이 되어 로마·인테르·라치오와 나란히 서고, 칼리아리를 4위 밖으로 밀어낸다. 칼리아리는 승점 12인데 이번 라운드에 경기가 없다. 그래서 코모의 승리가 10월 전에 4위 안 구성이 바뀌는 유일한 경로다. 반대로 프로시노네가 이기면 승점 10이 되어 코모와 승점이 같아지고 밀란 위로 올라선다. 비기면 코모는 11이 되지만 여전히 칼리아리에 1점 뒤진다.

이번 라운드에 뛰는 열 팀 중 4위 안 자력 확정 승점이 붙어 있는 팀도 코모뿐이다. 남은 102점 중 101점이다. 확정에 필요한 기준선은 111점인데, 이는 경쟁 팀들이 아직 도달할 수 있는 총점 중 네 번째로 높은 값이다. 코모는 한 경기를 덜 치러 천장이 112점이기 때문에 겨우 그 선을 넘는다. 나머지 아홉 팀은 근처에도 못 간다. 밀란의 최대치가 110, 프로시노네와 유벤투스가 109, 나폴리·아탈란타·레체가 108, 피오렌티나가 105, 파르마와 제노아가 103이다. 이 팀들의 확정 승점 칸이 비어 있는 이유다.

파르마는 제노아를 홈으로 부른다. 다섯 경기 중 강등권을 건드리는 유일한 경기다. 두 팀 모두 4경기 승점 1이고 아직 승리가 없다. 이기는 쪽은 승점 4가 되어 우디네세·토리노·몬차와 같아지며 하위 3위 밖으로 빠져나가고, 5경기 승점 2인 볼로냐가 그 자리로 내려온다. 비기면 둘 다 2가 되지만 골득실에서 파르마가 -4, 제노아가 -6이라 -3인 볼로냐가 17위를 지킨다.

피오렌티나는 나폴리를 홈으로 맞는다. 나폴리가 이기면 승점 9가 되는데, 지금 나폴리 아래에 있는 팀 중 이번 라운드에 9에 닿을 수 있는 팀은 월요일에 이겨야 하는 아탈란타와 레체뿐이다. 피오렌티나가 이기면 6이 되어 아탈란타·레체와 같아지고 승점 4의 세 팀 위로 올라선다. 이번 주 하위 다섯 팀에게 열려 있는 가장 큰 상승폭이다. 피오렌티나는 4경기 승점 3에 골득실 -6으로, 이번 라운드 열 팀 중 제노아와 함께 가장 나쁘다.

월요일 두 경기 중 하나는 밀란과 레체다. 밀란은 아직 무패인 다섯 팀 중 하나이고, 그 다섯 중 승리가 3승에 못 미치는 팀은 밀란뿐이다. 4경기 2승 2무다. 이기면 승점 11이 되어 칼리아리와 1점 차가 된다. 레체가 이기면 승점 9가 되어 8인 밀란을 넘어서고 밀란의 무패도 끝난다. 나머지 한 경기는 유벤투스와 아탈란타다. 유벤투스는 4경기 2승 1무 1패 승점 7로 프로시노네와 전적이 같고, 두 팀을 가르는 것은 골득실 1이다. 프로시노네가 +3, 유벤투스가 +2다. 프로시노네가 7위, 유벤투스가 8위인 이유가 그것뿐이다. 유벤투스가 이기면 10, 아탈란타가 이기면 9가 된다.

월요일 두 경기가 끝나면 리그 누적 경기 수가 45에서 50이 되고 모든 팀이 5경기가 된다. 이번 라운드에 뛰는 어느 팀도 4위 안 가능성이 끊기지는 않는다. 열 팀의 트래직 넘버는 31에서 34 사이이고 남은 경기는 각각 34경기다.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는 말과 같다. 그다음으로 피드에 올라와 있는 경기는 셋뿐이고, 19일 뒤다. 10월 10일 제노아-피오렌티나, 11일 레체-볼로냐와 인테르-파르마다. 예정된 여덟 경기에 두 번 이름이 나오는 팀은 피오렌티나·제노아·레체·파르마 넷이다. 승점 13인 팀이 들어간 경기는 인테르-파르마 하나뿐이고, 4위 안의 나머지 세 팀인 로마·라치오·칼리아리는 여덟 경기 어디에도 없다. 그 19일 동안 산수는 한 칸도 움직이지 않는다. 자력 확정 승점도, 트래직 넘버도, 도달 가능 순위도 경기를 치러야만 바뀌기 때문이다. 오늘 기준으로 20개 구단 전부가 최고 1위·최저 20위이고, 이 공백은 그 범위를 한 계단도 좁히지 못한다.

읽는 법. 세리에A의 자력 확정 숫자는 승수가 아니라 승점으로 센다.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자리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 넘버는 내가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자리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다. 도달 가능 순위는 산술적으로 아직 닿을 수 있는 최고 순위와 최저 순위다. 동률은 해당 팀에 불리하게 계산하므로 이 사이트의 확정은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다. 38경기 시즌에서 이제 4~5경기를 치른 시점이라 확정 승점이 최댓값에 바짝 붙어 있고, 그래서 제목이 아니라 표에 들어가야 하는 숫자다. 구단별 자력 확정 승점과 트래직 넘버는 순위 페이지, 남은 일정은 일정 페이지, 상위 4팀과 하위 3팀이 어디로 가는지는 포스트시즌 페이지, 가정 계산은 시나리오 페이지에 있다. 코모 구단 페이지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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