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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2026 강등권 - 득실차 최악은 트루아와 오세르, 르 아브르는 잔류 확정 숫자 자체가 없다

9월 20일 업데이트 기준. 리그앙 최하위 득실차는 4득점 11실점의 트루아이고, 5득점 11실점의 오세르가 그다음이다. 잔류 자력 확정 점수가 붙은 팀은 17개, 르 아브르에게는 그 숫자조차 없다. 5경기 승점 2에 남은 87점을 더해도 천장이 89점인데 최악 가정 잔류선은 91점이다. 강등 트래직넘버가 붙은 팀은 르 아브르(29)와 니스(30) 둘뿐이고, 둘 다 남은 경기 전부다.

Clinch 데스크 · 9월 20일 (일)

르 아브르가 5경기 무승 승점 2로 17위, 니스가 승점 2에 시즌 1골로 18위다. 그런데 리그앙 최하위 득실차는 이 두 팀이 아니다. 트루아다. 트루아는 승점 4로 14위인데 5경기 4득점 11실점, 득실차 마이너스 7로 리그 최저다. 16위 오세르가 5득점 11실점 마이너스 6으로 그다음이다. 강등권 두 팀과 골 기록 최악 두 팀이 서로 다른 네 팀이다. 9월 하위권 표가 말해주는 가장 쓸모 있는 사실이 이것이다.

아래 수치는 9월 20일 업데이트, 306경기 중 42경기 기준이다. 잔류 숫자는 전부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기는 최악을 가정한 값이다. 이번 라운드는 세 경기가 남아 있다. 20일 오세르-브레스트, 21일 니스-릴과 마르세유-PSG다. 그래서 6개 팀은 4경기, 12개 팀은 5경기를 치른 상태다. 리그앙은 승점표이므로 아래 숫자는 전부 승점으로 센다.

하위권을 승점이 아니라 골로 줄 세우면 순위표와 거의 딴판이 된다. 트루아 마이너스 7, 오세르 마이너스 6이다. 니스는 1득점 5실점으로 마이너스 4, 르 아브르는 4득점 7실점으로 마이너스 3이고 20일 툴루즈 원정에서 2-3으로 졌다. 툴루즈 본인이 마이너스 2인데, 리그에 그보다 나쁜 팀은 없다. 11실점은 트루아와 오세르뿐이다. 트루아는 5경기에서, 오세르는 4경기에서 그렇게 됐다. 득실차는 이 사이트의 확정 숫자에 들어가지 않는다. 여기서 세는 것은 승점뿐이다. 다만 경기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가장 단순하게 보여주는 기록이고, 그 기록으로 리그 최악의 두 팀은 17위와 18위가 아니라 14위와 16위다.

올 시즌 리그앙의 최악 가정 잔류선은 승점 91이다. 팀별 잔류 자력 확정 점수는 전부 91에서 현재 승점을 뺀 값이다. 릴과 PSG, 브레스트, 마르세유, 오세르, 니스 여섯 팀은 아직 30경기 90점이 남아 있고, 나머지 열두 팀은 29경기 87점이다. 맨 위에서는 모나코가 87점 중 78점이면 된다. 남은 시즌 내내 9점까지 흘려도 된다는 뜻이다. 같은 사다리의 아래쪽은 그렇게 여유롭지 않다. 로리앙과 툴루즈는 87점 중 86점이다. 랑스와 트루아는 87점 중 87점, 남은 승점 전부다. 마르세유와 오세르는 90점 중 88점, 니스는 90점 중 89점이다. 르 아브르는 숫자 자체가 없다. 승점 2에 남은 87점을 더해도 89점이고, 선은 91점이다.

이를 흘려도 되는 승점으로 바꾸면 사실상 여유가 없는 팀이 다섯이다. 랑스와 트루아는 0점이다. 로리앙과 툴루즈, 니스는 1점인데, 승점표에서 1점은 0점과 같다. 승점을 가장 적게 잃는 방법이 무승부이고 무승부는 2점을 잃기 때문이다. 로리앙의 86점은 29경기 28승 1무로 만들 수 없다. 그 조합은 85점이다. 니스의 89점도 30경기 29승 1무, 즉 88점으로는 닿지 않는다. 결국 다섯 팀은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야 다른 팀 결과와 무관하게 잔류를 확정할 수 있고, 르 아브르는 전부 이겨도 확정할 수 없다. 르 망과 마르세유, 오세르는 무승부 딱 한 번까지만 허용된다. 이 숫자가 표시하는 것은 다른 팀 점수를 더 볼 필요가 없어지는 지점이다. 누가 강등된다는 예측이 아니다. 5경기를 치른 9월에는 그 지점이 리그 대부분의 팀에게 천장 근처에 있다.

트루아와 랑스는 승점으로 세는 칸에서는 완전히 같은 팀이고, 갈리는 곳은 골뿐이다. 둘 다 5경기 1승 1무 3패 승점 4에 남은 경기 29경기, 잔류 자력 확정 점수 87점, 강등 트래직넘버 없음까지 같다. 골에서 갈린다. 랑스는 9득점 9실점, 트루아는 4득점 11실점이다. 랑스는 9월 14일 르 망 원정에서 2-2로 비겼고 19일 모나코 원정에서 1-2로 졌다. 트루아는 20일 앙제 원정에서 0-2로 졌다. 13위와 14위를 가르는 것은 그게 전부이고, 5경기가 말해줄 수 있는 것도 거기까지다.

강등 트래직넘버가 붙은 팀은 둘, 붙지 않은 팀은 열여섯이다. 르 아브르가 29, 니스가 30인데 두 팀 모두 남은 경기 전부다. 1경기 차이는 니스가 한 경기를 덜 치렀기 때문이지 두 팀이 다른 무엇을 했기 때문이 아니다. 더 쓸모 있는 쪽은 비어 있는 열여섯 칸이다. 빈칸은 안전하다는 뜻이 아니다. 그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져도 그것만으로는 강등이 확정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강등은 두 팀뿐이라 위의 팀들도 함께 무너져야 한다. 트루아가 남은 29경기를 전부 져도 자기 결과만으로는 강등이 수학적으로 확정되지 않는다. 르 아브르의 빈 잔류 칸도 방향만 반대일 뿐 같은 구조인데, 여기엔 하나가 더 붙는다. 천장 89점은 올라가지 않는다. 경기를 치를 때마다 남은 승점이 3점씩 줄어들어 내려가기만 한다. 르 아브르에게 숫자가 생기려면 91점 선 자체가 내려와야 하고, 그러려면 다른 팀들이 승점을 흘려야 한다.

20일 늦게 오세르가 홈에서 브레스트를 맞는다. 오세르를 4경기에 묶어두고 있던 한 경기이자, 득실차 마이너스 6인 팀이 그 숫자를 바꿀 첫 기회다. 21일에는 니스가 홈에서 릴을 맞는다. 4경기 1골에 리그의 또 다른 강등 트래직넘버를 달고 있는 팀이 2실점의 릴을 상대한다. 그 뒤 순위표는 10월 10일까지 멈춘다. 그날 랑스가 리옹을 홈으로 부른다. 랑스가 이기면 잔류 확정 숫자를 지키고, 이기지 못하면 그 숫자가 사라진다. 승점 4에 남은 경기가 28경기면 무엇을 해도 91점에 닿지 않기 때문이다. 11일에는 릴이 르 아브르를 맞는다. 남은 일정 전체는 일정 페이지에 있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점수(매직넘버)는 경쟁 팀이 남은 승점을 전부 가져가도 결과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패수다. 어느 칸이든 빈칸은 그 팀 자신의 결과만으로는 결정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도달 가능 순위 범위는 산술적으로 닿을 수 있는 최고·최저 순위이고, 동률은 해당 팀에 불리하게 계산하므로 이 사이트의 확정 표시가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다. 팀별 잔류·강등 숫자가 붙은 실시간 표는, 남은 일정은, 유럽 대회 진출과 강등 규정은에 있다. 남은 시즌을 결과별로 돌려보려면를 쓰면 된다. 트루아는, 랑스는, 니스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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