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마르세유 17위, 리그앙 2026-27 순위표 - 남은 29경기로 3위 안에 들 수 있나

9월 21일 업데이트 기준. 마르세유는 5경기 1승 4패 승점 3으로 17위다. 무승부는 한 번도 없고, 21일 홈에서 PSG에 1-2로 졌다. 남은 경기는 29경기. 자력 확정 칸은 어느 방향으로도 비어 있다. 잔류 확정선조차 없는 팀은 리그에서 마르세유와 르 아브르뿐이다. 산수가 허용하는 것과 허용하지 않는 것을 정리했다.

Clinch 데스크 · 9월 20일 (일)

마르세유는 남은 29경기를 전부 이겨도 3위 안이 보장되지 않는다. 동시에 그 29경기 중 26경기를 져도 3위 안은 산술적으로 살아 있다. 두 문장은 같은 아침 같은 순위표의 같은 줄에서 나온다.

아래 수치는 모두 9월 21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시즌 306경기 중 45경기가 표에 들어 있다. 라운드는 끝났다. 18개 팀이 모두 5경기를 치렀고 모두 29경기가 남아, 한 경기를 덜 치른 팀은 없다. 마르세유의 마지막 결과는 21일 홈에서 PSG에 당한 1-2 패배다.

천장부터 본다. 아래 숫자가 전부 여기서 나온다. 마르세유는 승점 3에 29경기가 남았다. 29전 전승이면 87점을 더해 90점이다. 승점 13의 1위 모나코는 100점까지 닿고, 리옹과 파리 FC는 98점까지 닿는다. 마르세유가 90점을 만들어도 90점 이상에 닿을 수 있는 팀이 열여섯이나 남는다. 나와 같거나 높은 곳에 닿을 수 있는 팀이 셋이면 이미 3위 밖으로 밀려날 수 있다. 그래서 자력 확정 칸이 비어 있다. 자력 확정 칸이 비었다는 건 자기 결과만으로는 그 자리를 결정할 수 없다는 뜻이다.

리그앙에서 상위 3위 자력 확정선을 들고 있는 팀은 셋뿐이다. 모나코가 29경기에 승점 85, 리옹과 파리 FC가 29경기에 승점 87이다. 29경기에 걸린 승점은 87이고, 그중 85를 만드는 경우의 수는 28승 1무 하나뿐이다. 모나코에게 허용된 여유는 무승부 한 번, 승점 2가 전부다. 29경기로는 86점이라는 총점 자체가 나오지 않는다. 87은 남은 승점을 하나도 흘리지 않는 전승이다. 세 팀의 확정선은 모두 같은 최종 승점 98을 가리킨다. 98은 나를 따라잡을 수 있는 팀이 두 팀으로 줄어드는 첫 총점이기 때문이다. 97이면 그 수가 네 팀이다. 나머지 열다섯 팀은 마르세유를 포함해 그 칸이 비어 있다. 9월 말에 빈 칸은 정상이지, 특정 팀에 대한 평가가 아니다.

반대 방향을 보자. 마르세유의 상위 3위 트래직넘버는 27이고 단위는 패수다. 남은 29경기에서 27패를 하면 3위 안은 끝난다. 26패를 하고 나머지 3경기를 이기면 승점 12로 끝나는데 지금 그 위에 있는 팀이 승점 13의 모나코뿐이라, 26패까지는 살아 있는 것으로 센다. 우승 트래직넘버는 26이다. 틀린 숫자는 아니지만, 사실상 아무것도 가르지 못하는 숫자이기도 하다. 숫자가 붙은 팀들만 놓고 보면 4위부터 6위가 29, 7위부터 14위가 28, 하위 네 팀이 27이다. 4위와 17위를 가르는 폭이 2패라는 뜻이다.

줄 자체는 짧다. 5경기 1승 4패, 무승부 없음. 4패는 리그 최다다. 아직 무승부가 없는 팀은 마르세유와 오세르 둘뿐이다. 마르세유는 7득점 8실점인데, 같은 숫자 쌍을 가진 팀이 정확히 하나 더 있다. 브레스트도 5경기 7득점 8실점이다. 그런데 브레스트는 승점 5, 마르세유는 3이다. 차이는 결과가 갈린 방식뿐이다. 브레스트는 1승 2무 2패, 마르세유는 1승 4패다. 골득실은 우리 계산에 아예 들어가지 않는다.

더 무거운 숫자는 그 옆 칸에 있다. 마르세유는 18개 팀 중 17위이고, 이 모델은 최하위 두 팀을 강등으로 본다. 잔류 자력 확정 칸도 같은 이유로 비어 있다. 천장이 90점인데 90점 이상에 닿을 수 있는 팀이 열여섯이고, 닿지 못하는 팀은 승점 2의 르 아브르 하나뿐이다. 나와 같거나 높은 곳에 닿을 수 있는 팀이 열여섯이면 16위를 보장할 수 없다. 잔류 확정선이 없는 팀은 리그에서 마르세유와 르 아브르 둘뿐이다. 마르세유의 강등 트래직넘버는 29다. 남은 경기를 전부 져야 산술적으로 강등이 된다는 뜻이다. 아래에 아무도 없는 최하위 르 아브르도 똑같이 29다. 29는 남은 경기 수 그대로이니, 지금 이 리그에서 마지막 라운드 전에 강등이 확정되는 팀은 없다. 도달 가능 순위는 반대쪽을 말한다. 마르세유가 닿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순위는 1위, 가장 낮은 순위는 18위다. 5라운드를 마친 지금 그건 모나코를 포함한 열여덟 팀 모두에게 똑같다. 실제로 벌어진 것은 간격이다. 3위 파리 FC까지 8점, 강등권 바로 위인 16위 트루아까지 1점이다.

볼 것. 일정표에는 9월 21일과 10월 10일 사이에 경기가 하나도 없다. 18일 동안 이 숫자들을 움직일 결과가 없다는 뜻이다. 재개는 10월 10일 랑스-리옹이다. 11일에는 모나코가 툴루즈를, 로리앙이 파리 FC를 맞는다. 상위 3위 확정선을 가진 세 팀이 이틀 안에 전부 경기를 치른다는 얘기다. 마르세유는 10월 12일 트루아 원정이다. 이번 라운드의 마지막 날짜이고, 상대는 바로 한 점 위의 팀이다. 이기면 천장은 90점 그대로다. 비기면 88점, 지면 87점으로 내려간다. 그 줄의 다른 모든 숫자가 이 천장 위에 세워져 있다.

(10월 6일 고침) 처음 실린 글은 10월 12일을 일정표의 마지막 날짜라고 적었다. 일정은 그 뒤로도 이어지고, 12일은 이번 라운드의 마지막 날짜다. 그날 경기도 트루아-마르세유 하나가 아니라 렌-오세르까지 두 경기다. 위 문단을 고쳤다. 지금 표에 그 경기만 더하면 렌-오세르는 어떤 결과로도 마르세유의 숫자를 움직이지 않는다. 다만 같은 라운드의 앞선 경기 결과가 먼저 들어오면 마르세유의 숫자가 렌-오세르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확정·트래직 숫자는 바뀌지 않았다.

읽는 법. 자력 확정 승점은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자리가 보장되는 최소 추가 승점이다. 트래직넘버는 나머지를 전부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추가 패수다. 도달 가능 순위는 산술적으로 아직 닿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순위와 가장 낮은 순위다. 동률은 확정 쪽에서만 판정 대상 팀에게 불리하게 센다. 나와 정확히 동률까지 올라올 수 있는 팀도 확정 쪽에서는 위협으로 세기 때문에, 우리 확정 표시는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게 나올 수 있다. 반대로 탈락 쪽에서는 동률까지만 올라오는 팀으로 탈락시키지 않는다. 골득실과 맞대결 전적, 공식 동률 규정은 계산에 넣지 않는다. 전체 표는, 팀별 확정선은, 계산법은, 경우의 수는, 일정은, 마르세유 페이지는 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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