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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탈락 확정 팀과 최하위 경쟁 2026 - 콜로라도는 57승 98패, 리그 14위가 천장

9월 20일 업데이트 기준. 콜로라도는 57승 98패로 내셔널리그 14위보다 위로 올라갈 수 없다. 7경기가 남아 최대치가 64승 98패인데, 샌프란시스코가 남은 경기를 전부 졌을 때의 성적이 정확히 그 숫자다. 30팀 중 12팀이 수학적으로 탈락했고 그중 여덟이 내셔널리그다.

Clinch 데스크 · 9월 20일 (일)

콜로라도는 57승 98패다. 내셔널리그에서 14위보다 위로는 올라갈 수 없다. 7경기가 남았으니 최대치는 64승 98패다. 64승 91패인 샌프란시스코가 남은 경기를 전부 졌을 때의 성적이 정확히 64승 98패다. 콜로라도의 최선이 샌프란시스코의 최악과 겨우 같은 자리에서 만난다. 나머지 13팀은 무슨 일이 있어도 64승 98패보다 위에서 시즌을 끝낸다. 그래서 14위는 목표가 아니라 천장이다. 이번 자료에서 가장 단단한 선이다.

아래 수치는 9월 20일 업데이트 기준 순위표에서 계산했다. 자력 확정 승수는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기는 최악을 가정한 값이고, 트래직넘버는 해당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기는 최선을 가정한 값이다. 확률이 아니라 산수다.

30팀 중 12팀이 끝났고 두 리그의 몫이 크게 다르다. 내셔널리그는 15팀 중 여덟이 탈락했다. 피츠버그, 마이애미,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신시내티, 메츠, 샌프란시스코, 콜로라도다. 아메리칸리그는 넷이다. 미네소타, 캔자스시티, 애슬레틱스, 에인절스. 열두 팀 모두 트래직넘버가 0이고, 이 표에서 탈락은 그렇게 표시된다. 그중 피츠버그만 78승 77패로, 양대리그를 통틀어 5할 승률을 넘기고도 탈락한 유일한 팀이다. 휴스턴은 77승 78패로 아직 살아 있다. 내셔널리그에 남은 살아 있는 트래직넘버는 애리조나의 3 하나뿐이다. 선 위의 경쟁은 따로 정리했다.

내셔널리그 바닥은 두 팀의 일이다. 15위까지 내려갈 수 있는 팀은 샌프란시스코(64승 91패)와 콜로라도(57승 98패)뿐이다. 콜로라도는 서부 선두에 38경기, 샌프란시스코는 31경기 뒤져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도달 가능 순위는 13위에서 15위다. 남은 7경기가 로키스 위에서 끝나는지 아래에서 끝나는지를 정한다. 리그의 다른 어떤 팀도 마지막 두 자리에는 닿지 못한다.

14위는 두 팀이 아니라 세 팀의 문제다. 콜로라도와 샌프란시스코가 갈 수 있고, 71승 84패로 도달 가능 순위가 8위에서 14위인 메츠도 갈 수 있다. 그 아래로 탈락한 나머지 팀들은 13위에서 멈춘다. 피츠버그(78승 77패), 마이애미(76승 79패), 세인트루이스(75승 80패), 워싱턴(73승 82패), 신시내티(72승 83패)는 각각 거기까지만 떨어진다. 진출권 밖에 있는 것과 리그 바닥에 있는 것의 차이가 이 한 칸이다.

반대편 끝에서는 아메리칸리그의 마지막 두 자리가 이미 정해져 있다. 최저 도달 순위가 15위인 팀은 캔자스시티(67승 88패), 애슬레틱스(61승 94패), 에인절스(60승 95패) 셋뿐이다. 애슬레틱스와 에인절스는 둘 다 13위에서 15위 안에 갇혀 있다. 남은 7경기로 그 세 자리 중 두 자리가 이 두 팀에게 돌아간다. 캔자스시티는 10위에서 15위로 여유가 더 있다. 미네소타·시애틀에 5경기, 디트로이트에 6경기 뒤져 있는데 로열스의 최대치 74승 88패가 세 팀의 최저치인 72승 90패와 73승 89패를 모두 넘는다. 10위는 거기서 나온다. 동시에 애슬레틱스에 6경기 앞서 있고 남은 경기가 7경기라서 15위도 그대로 열려 있다.

피츠버그는 트래직넘버가 무엇을 재는 숫자인지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78승 77패에 7경기가 남았으니 최대치는 85승 77패다. 밀워키(97승 58패)의 최저치는 97승 65패, 다저스(95승 60패)는 95승 67패, 애틀랜타(91승 64패)는 91승 71패, 컵스와 샌디에이고(둘 다 86승 69패)는 86승 76패다. 필라델피아(85승 70패)의 최저치는 정확히 85승 77패다. 내셔널리그 여섯 팀이 피츠버그의 최선과 같거나 그 위에서 시즌을 마치는 것이 이미 확정돼 있고, 진출 자리도 여섯이다. 그런데 도달 가능 순위는 6위에서 13위로 찍힌다. 6위는 순위표상 진출권 안이지만 자리는 아니다. 도달 가능 순위는 내 최대치를 확실히 넘는 팀만 세고, 탈락 계산은 85승 77패 동률을 필라델피아 쪽으로 넘기기 때문이다. 같은 줄에 6~13위와 탈락이 함께 찍히는 이유가 그것이다.

이 끝자락에 남은 것은 탈락이 아니라 순서다. 아메리칸리그 14위와 15위 두 자리를 캔자스시티와 애슬레틱스와 에인절스가 정리한다. 13위는 디트로이트·시애틀·미네소타도 갈 수 있는 자리여서 그 세 팀만의 문제가 아니다. 내셔널리그에서 두 팀만의 문제인 자리는 15위뿐이고, 샌프란시스코와 콜로라도가 정한다. 14위는 메츠에게도 열려 있다. 전부 각각 남은 7경기로 정리된다. 단서 하나는 분명히 해둔다. 이 엔진이 내놓는 도달 가능 순위는 리그 안의 순위이지 메이저리그 전체 순위가 아니다. 그래서 여기서 전체 최하위나 드래프트 순번은 말하지 않는다. 순위표는 경기 결과에 맞춰 갱신되고, 구단별 남은 일정은 일정 페이지에 있다.

읽는 법. 매직넘버(자력 확정 승수)는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결과가 보장되는 최소 승수다. 트래직넘버는 내가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그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패수다. 0은 이미 탈락했다는 뜻이고, 1은 한 번만 더 지면 그렇게 된다는 뜻이다. 도달 가능 순위는 산술적으로 아직 남아 있는 최고 순위와 최저 순위다. 동률은 해당 팀에 불리하게 계산하므로 이 사이트의 확정 표시가 공식 발표보다 하루 늦을 수 있다. 구단별 숫자는 매직넘버 페이지, 대진과 시드 규정은 포스트시즌 페이지, 계산 방식은 계산법 페이지, 개별 구단의 답은 구단 페이지(/mlb/team/col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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