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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F1 2026 남은 4경기 - 바쿠·말레이시아·싱가포르·오스틴, 어느 라운드가 누구를 지우나

9월 20일 업데이트 기준, 14라운드까지 반영. 드라이버가 더 딸 수 있는 점수는 233점에서 바쿠 이후 208점, 10월 4일 이후 183점, 마리나베이 이후 150점, 오스틴 이후 125점으로 줄어든다. 로슨과 아자르는 바쿠, 피아스트리는 마리나베이, 베르스타펜은 오스틴에 각자의 날짜가 붙고, 르클레르는 여유 0으로 네 라운드를 통과한다.

Clinch 데스크 · 9월 20일 (일)

9월 26일 바쿠는 남은 점수를 깎아내는 네 라운드 중 첫 번째이고, 이 라운드에서 두 개의 이름이 지워진다. 지금 남은 점수는 233점이다. 우승 25점이 아홉 번, 스프린트 우승 8점이 한 번이고, 바쿠가 그중 25점을 걷어간다. 로슨은 안토넬리에 233점 뒤져 있다. 남은 점수 전부와 같은 값이다. 그의 최대 도달 점수는 292점인데 안토넬리는 이미 292점을 갖고 있다. 남은 아홉 경기와 마지막 스프린트를 전부 1위로 통과해도 손에 쥐는 것은 동점이지 타이틀이 아니다. 아제르바이잔 컷라인에 걸린 또 한 명은 221점 뒤진 아자르다. 251점 뒤진 가슬리는 이미 탈락했고, 그를 지운 선은 경기가 하나 끝날 때마다 그리드 앞쪽으로 올라온다.

아래 수치는 9월 20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순위표는 9월 13일 14라운드 스페인 GP까지 반영돼 있고 그 뒤로 치러진 경기는 없다. 15라운드부터 23라운드까지 9경기와 스프린트 한 번이 남았다. 확률이 아니라 산수다.

드라이버의 최대 도달 점수는 현재 점수에 남은 점수를 더한 값이고, 그 남은 점수는 줄어들기만 한다. 바쿠가 끝나면 208점이다. 10월 4일 라운드가 끝나면 183점이다. 스프린트가 붙은 마리나베이는 25점이 아니라 33점을 걷어가고 150점을 남긴다. 오스틴이 끝나면 125점이다. 격차가 남은 점수보다 커지는 순간 탈락이므로, 이 네 숫자는 내려가는 컷라인이다. 라운드마다 물을 것은 하나뿐이다. 이번에 지워지는 격차는 누구의 것인가.

바쿠 시가지 서킷, 9월 26일 11시(UTC). 이 라운드가 끝나면 208점이 남는다. 선 바깥에 놓인 격차는 둘이다. 로슨은 233점, 컷라인 위에 남으려면 한 주말에 안토넬리로부터 25점을 벌어야 한다. 스프린트가 없는 라운드에서 25점 차를 만드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로슨이 우승하고 안토넬리가 무득점이어야 한다. 아자르는 221점, 필요한 것은 13점이다. 요구치는 더 작지만 이것도 하루 안에 만들어야 하는 격차다. 두 사람이 아제르바이잔에서 다투는 것은 챔피언십이 아니다. 10월 4일에도 숫자를 가진 채 남아 있을 권리다.

10월 4일 라운드는 네 경기 중 유일하게 새로 지워지는 이름이 없는 경기다. 이 라운드가 끝나면 183점이 남는데, 아자르 아래에서 가장 가까운 격차가 피아스트리의 172점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11점 여유로 선 안에 남는다. 16라운드는 10월 4일 7시(UTC), 쿠알라룸푸르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GP다. 배점은 25점이고 스프린트는 없다.

10월 11일 12시(UTC) 마리나베이 시가지 서킷은 올 시즌 마지막 스프린트 주말이고, 네 라운드 중 유일하게 25점이 아니라 33점을 걷어간다. 이 8점 차이가 생각보다 큰 일을 하고 있다. 스프린트가 없었다면 지금 남은 점수는 233점이 아니라 225점이고, 233점 뒤진 로슨은 가슬리와 함께 이미 탈락해 있다. 남은 스프린트 한 번이 로슨에게 아직 숫자가 붙어 있는 유일한 이유다. 마리나베이가 끝나면 150점이 남고, 피아스트리의 172점이 선 밖으로 밀려난다. 세 라운드 안에 안토넬리로부터 22점을 벌지 못하면 그의 타이틀 산수는 싱가포르의 일요일에 끝난다.

오스틴은 10월 25일 20시(UTC)이고, 이 라운드가 끝나면 125점이 남는다. 이 숫자를 두 드라이버가 서로 반대쪽에서 만난다. 베르스타펜은 147점 뒤져 있다. 싱가포르 컷라인은 3점 차로 통과하지만 오스틴 선에는 22점이 모자란다. 네 라운드 안에 22점을 벌어야 한다는 뜻이다. 르클레르는 125점 뒤져 있고, 오스틴이 남기는 125점에 정확히 얹힌다. 여유가 0이지만 이 경우는 탈락이 아니라 생존이다. 그날 일요일이 끝나기 전에 안토넬리에게 내주는 점수는 곧바로 그를 선 아래로 밀어낸다. 르클레르 위로는 네 라운드 안에 선을 만나는 이름이 없다. 106점 차 노리스, 101점 차 해밀턴, 81점 차 러셀은 오스틴까지 여유를 남긴 채 통과한다.

컨스트럭터 순위도 같은 사다리를 더 큰 숫자로 그린다. 팀이 더 딸 수 있는 점수는 402점, 한 경기에 43점이고 스프린트에서 15점이다. 바쿠 이후 359점, 10월 4일 이후 316점, 마리나베이 이후 258점, 오스틴 이후 215점으로 줄어든다. 메르세데스가 503점으로 선두다. 145점 뒤진 페라리와 197점 뒤진 맥라렌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오스틴이 남기는 215점 선 안에 든다. 273점 뒤진 레드불은 바쿠와 10월 4일을 여유 있게 넘기고 마리나베이의 258점에서 막힌다. 마감 시한이 피아스트리와 같은 주말이고, 세 라운드 안에 메르세데스로부터 15점을 벌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 아래는 426점 뒤진 레이싱 불스부터 전부 탈락이다. 다음에 볼 것은 로슨 자신의 결과다. 9월 26일 바쿠에서 그가 우승하고 안토넬리가 무득점이어야 하며, 그 외의 모든 결과는 그의 숫자를 지운다. 같은 표의 반대쪽 끝에서 안토넬리는 153점만 더 따면 다른 결과와 무관하게 챔피언이다.

읽는 법. 매직넘버(자력 확정 수치)는 경쟁자가 남은 점수를 전부 가져가도 결과가 보장되는 최소 승수 또는 점수다. 안토넬리의 수치가 2위와의 격차가 아니라 153점인 이유가 그것이다. 트래직넘버는 그 반대로, 내가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도 결과가 불가능해지는 지점이고, 점수제 챔피언십에서는 격차가 남은 점수를 넘어서는 순간으로 나타난다. 도달 가능 순위 범위는 산술적으로 아직 닿을 수 있는 최고·최저 순위다. 동률은 해당 드라이버에게 유리하게 계산한다. 292점 동점인 로슨이 아직 생존으로 표시되는 이유다. 그래서 이 사이트가 살아 있다고 표시하는 이름이 공식 카운트백으로는 이미 끝나 있을 수 있고, 우리 쪽 탈락 판정은 공식 발표보다 늦을 수 있다. 실시간 순위와 격차는, 날짜와 스프린트 여부가 붙은 라운드별 일정은, 계산 방식은에 있다. 드라이버별 답은, /f1/driver/hadjar 같은 개인 페이지에 있고, 팀 쪽은 (/f1/team/red_bu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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