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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멕시코와 1위 결정전 — 개막 주간 빅매치 미리보기
개막전 승리로 기세를 탄 한국이 개최국 멕시코와 A조 선두를 놓고 맞붙는다. 그 외에도 개막 주간엔 놓칠 수 없는 경기가 줄줄이 이어진다.
Clinch 데스크 · 6월 13일 (토)
월드컵 개막 주간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른다. 모든 조가 차례로 첫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우승 후보와 다크호스, 그리고 사상 첫 본선에 오른 신생 강호들의 데뷔가 줄을 잇는다. 여기,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경기들을 정리했다.
한국 팬들에게 가장 큰 경기는 6월 18일(현지시간)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멕시코전이다. 두 팀 모두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터라, 사실상 'A조 1위 결정전' 성격이 짙다. 승리하는 쪽은 32강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조 1위로 가면 상대적으로 수월한 토너먼트 대진을 노릴 수 있다. 한국의 현재 순위와 모든 진출 경우의 수는 본 사이트 A조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디펜딩 챔피언과 강호들의 일정도 빼곡하다. 2022년 우승팀 아르헨티나는 6월 16일 알제리를 상대로 대회를 시작하고, 스페인은 6월 15일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오른 카보베르데와 만난다. 신생 출전국에게는 역사적인 한 경기이자, 강호에게는 방심할 수 없는 함정이 될 수 있는 매치업이다.
아시아의 시선이 쏠리는 또 하나의 경기는 6월 14일 일본과 네덜란드의 대결이다. 조직력의 일본과 전통의 유럽 강호가 맞붙는 흥미로운 매치업. 여기에 개최국 미국·캐나다·멕시코가 차례로 홈 무대에 데뷔하면서, 개막 주간 내내 빅매치가 끊이지 않는다.
각 경기의 정확한 킥오프 시간(내 시간대 자동 변환)과 전체 일정은 일정 페이지에서, 조별 순위와 진출 경우의 수는 각 조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경기가 끝나는 대로 결과와 순위가 자동으로 반영됩니다.